
상주시 국제승마장관리사업소가 관내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2026년 학교체육 승마수업 지원사업' 참여 학교를 모집한다. 이 사업은 학생들에게 승마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생명 존중 의식과 책임감을 함양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상반기에는 5개 학교 100여 명의 학생이 참여할 예정이다. 신청은 2월 25일까지이며, 참가비는 전액 무료이다.

원주시가 장애인의 사회참여 증진을 위해 최대 300만 원을 지원하는 '장애인 사회참여 증진사업'을 추진하며, 관련 사업을 수행할 장애인 단체 등을 공개 모집한다. 신청은 2월 12일부터 13일까지 시청 장애인복지과에서 받는다.

원강수 원주시장이 설 명절을 앞두고 지정면 장애인 생활시설 한울타리를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시설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원주시는 이번 위문 외에도 사회복지시설 16곳과 저소득 취약계층 2,056가구에 명절 꾸러미 등을 지원하며 이웃사랑 실천에 나섰다.

경기도가 여성폭력, 가족·돌봄, 보육 분야에서 총 16개 제도를 개선하거나 신규 도입하여 맞벌이 가정, 한부모 가정, 영유아, 아동 등 생활 밀착형 지원을 강화하고 통합 복지를 실현한다. 주요 내용으로는 아이돌봄서비스 지원 확대 및 처우 개선, 한부모가족 지원 확대, 청소년 부모 아동양육비 지원 확대, 결식아동 급식비 인상, 경기형 가족돌봄수당 지원 시군 확대, 무상보육 4세까지 확대, 0세반 교사 대 아동 비율 개선, 아침돌봄 수당 신설, 장애아보육 어린이집 운영비 지원 신설, 보육교직원 처우개선 지원 확대, 언제나 어린이집 운영 확대, 젠더폭력통합대응단 북부센터 개소, 미성년 성착취 피해자 자립지원수당 신설, 112신고 폭력 피해자 지원 바로희망팀 확대 등이 있다.

서울 도봉구가 지역 내 5개 어린이집에 생태보육 현판을 전달하며 생태보육 확산에 나섰다. 이번에 선정된 어린이집들은 도봉구육아종합지원센터의 컨설팅을 통해 생태보육 거점어린이집으로 지정되었으며, 앞으로 지역 내 생태보육 확산을 선도할 예정이다. 생태보육은 아이들을 있는 그대로 존중하고 자연과 놀이를 통해 '신명나는 아이'로 키우는 보육 철학이다.

서울 도봉구가 2월 5일부터 11일까지 우수 평생교육 프로그램 9개를 공모한다. 학습동아리 6개와 평생교육기관·단체 3개를 선정하며, 소외계층 지원, 직업능력 향상, 인문교양 등 다양한 분야의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선정된 단체에는 학습동아리당 80만 원, 기관·단체당 200만 원의 운영 예산이 지원된다.

관악구가 서울대학교와 협력하여 3월부터 건강, 문화예술 분야의 평생학습 강좌를 운영한다. 5060 골든웰빙운동, 규장각 금요 시민강좌, 박물관 수요 교양강좌, 미술관 현대문화 예술강좌 등 총 4개 강좌가 개설되며, 각 강좌별 모집 기간 및 대상, 운영 방식은 상이하다. 이번 강좌는 주민들의 배움에 대한 열의에 부응하고 수준 높은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금천구는 초등학생 대상 미래 기술 체험 프로그램 '2026년 금천 청소년 과학탐험대'를 운영한다. 올해는 삼성화재 모빌리티뮤지엄과 한국항공대학교 항공우주박물관을 방문해 자율주행, UAM, 항공우주 과학 등을 체험하며, 내년에는 연간 5회로 확대하고 중학생까지 참여 대상을 넓힐 계획이다.

서울 성북구가 한성대학교와 협력하여 초등학교 6학년부터 중학교 1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중학 수학교과서 한번에 파헤치기 캠프'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이번 캠프는 학생들이 중학교 수학 학습에 안정적으로 적응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핵심 개념 이해와 사고력 증진에 초점을 맞춘 수업으로 진행되었다.

구로구가 교육부 공모사업 '장애인 평생학습도시'에 최초로 신규 지정되어 국비 3,600만 원을 확보했다. 구로구는 이번 지정을 통해 장애인의 학습권 보장과 평생교육 기반 확대를 위한 지원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예천군이 지역 청소년의 자기주도학습 역량 강화와 교육격차 해소를 위해 운영 중인 EBS 자기주도학습센터 '청소년 둥지 배움터' 현장을 점검하고, 우수 사례로 주목받는 운영 현황을 공유했다. 이 센터는 원도심과 면 지역까지 고르게 조성되어 있으며, 타 지자체 관계자들의 벤치마킹 대상이 되고 있다.

서울 은평구립도서관이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2026년 작은도서관 순회사서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전문 사서 파견을 통해 지역 내 작은도서관의 운영 안정화 및 독서문화 확산에 기여한다. 은평구립도서관은 2016년부터 사업에 참여하며 우수 시행 공공도서관으로 표창받는 등 성과를 인정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