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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보건소가 2월 말과 3월 초, 환절기 및 신학기 시즌에 유행하기 쉬운 독감과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예방을 위한 주의를 당부했다. 손 씻기, 기침 예절 등 기본 위생 수칙 준수와 함께 독감 예방 접종, 충분한 수분 섭취 등을 강조하며, 설 연휴 비상 방역 체계 운영 계획도 밝혔다.

김해시가 성평등 문화 확산과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2026년 양성평등기금 사업'을 공개 모집한다. 총 1억 5,000만원 규모로, 여성친화도시 거점 공간 '함성' 운영, 작은도서관 돌봄 사업, 양성평등 인식 제고 및 성인지 정책 활성화 사업 등 세 분야를 지원한다. 특히, 양성평등 인식 제고 분야는 여성의 경제·사회 참여 확대, 양성평등 문화 확산, 디지털 성범죄 및 관계 기반 폭력 예방 등 세부 영역으로 구체화하여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신청 자격은 김해시에 소재한 비영리법인, 민간단체, 대학, 평생교육기관 등이며, 10% 이상 자부담이 가능하다. 신청은 다음 달 6일까지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보탬e)을 통해 접수하며, 최종 결과는 3월 말 발표 예정이다.

속초해양산업단지 외국인 근로자들이 설 명절 음식 만들기 체험을 통해 한국 문화를 배우고 지역사회 소속감을 높였다.

청양군이 저출생으로 인한 영유아 감소 등 변화하는 보육 환경에 대응하고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보육정책위원회에서 어린이집 신규 인가 제한, 인건비 지원 기준, 교사 대 아동 비율 특례 등 4개 안건을 심의하며 지역 실정에 맞는 촘촘한 보육 안전망 구축을 확정했다.

청양군이 오는 3월 12일, 데뷔 40주년을 맞은 국민 가수 주현미를 초청해 '2026 신춘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청양문예회관 개관 2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한 무대로, 초등학생 이상 누구나 1만 원에 관람할 수 있으며 예매는 2월 24일부터 시작된다.

군산시 여성사회대학이 2월 24일부터 27일까지 상반기 프로그램 수강생을 선착순 모집한다. 직업훈련, 정보화, 생활문화, 교양, 건강, 야간 교육 등 총 31개 강좌가 운영되며, AI 강좌 등 일부는 남성도 참여 가능하다. 특히 AI 및 한글 실무 강좌가 신설되어 시민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었다. 수강료는 28,000원부터 시작하며, 특정 대상자는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접수는 온라인(2월 24일~25일) 및 방문(2월 26일~27일)으로 가능하다.

남해군보건소가 연말 국가암검진 쏠림 현상 방지와 조기 검진 독려를 위해 수검 인증 이벤트를 개최한다. 2026년 짝수년도 출생자는 위암, 대장암 등 6대암 검진 대상이며, 검진 완료자 중 200명에게 양산 또는 커피 기프티콘을 증정한다. 상반기 검진 참여를 통해 건강 관리와 기념품 혜택을 동시에 누릴 수 있다.

남해군이 2004년부터 추진해 온 '재가의료급여사업'이 장기 입원 의료급여수급자의 지역사회 안정 정착과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퇴원 후 주거가 있는 환자에게 의료, 돌봄, 식사, 이동 등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며, 주거환경 개선 등 비의료적 지원도 포함한다.

안양시 동안구보건소가 초·중학교 입학 전 필수 예방접종을 권고하며, 아이들의 건강과 학교 공동체 안전을 당부했다. 예방접종 기록 확인 및 무료 접종 안내도 함께 제공한다.

군산시보건소가 난임 부부의 경제적 부담 완화와 건강한 임신·출산 지원을 위해 '한방 난임부부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1인당 180만 원 상당의 한약, 침, 뜸 등 한방 치료를 제공하며, 군산시 거주 난임 부부 27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신청은 군산시보건소 방문 접수이며, 4개월간 한방 치료와 2개월간 추적조사에 참여해야 한다.

영월군청소년문화의집이 연세대학교 머레이봉사단과 함께 초등학생 대상 동계 멘토링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습 지도와 정서적 교감을 통해 청소년들의 진로 탐색 및 창의 체험 기회를 제공했으며, 연세대학교 부총장도 현장을 방문해 격려했다.

영월군이 영월의료원, 푸른사랑병원과 함께 '영월군 통합돌봄 방문의료·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중심 의료·돌봄 통합지원 체계 구축에 나섰다. 이번 협약은 통합돌봄 대상자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고 퇴원 후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3월부터 방문의료 및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 사업을 본격 시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