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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계룡시가 논산계룡교육지원청, 환경교육센터와 지역 환경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현판 제막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은 환경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협력, 지역 특성 반영 환경교육 활성화, 환경 인식 제고 공동 사업 추진 등을 포함하며, 학교와 지역사회가 연계된 환경교육 기반 조성 및 미래세대 환경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한다.

1851년 나주목 해역에서 발생한 '나르발호 사건'이 고등학교 심화 프랑스어 교과서에 수록되며 한국과 프랑스의 첫 공식 외교 접촉으로 재조명받고 있다. 나주시는 이 사건의 역사적 가치를 알리기 위한 노력을 지속해왔으며, 이번 교과서 수록은 그 결실 중 하나다.

(재)화순장학회에서 2026년 상반기 장학생을 모집한다. 이번 모집에는 해외유학생 장학금이 신설되었으며, 다자녀 장학금 지원 기준이 확대되었다. 고등학생은 관외 고등학교 재학생까지, 대학생은 교육부 고시 지원 가능 대학 재학생이면 신청 가능하다. 신청은 정부24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일부 장학금은 학교장 또는 센터장 추천이 필요하다.

화순군이 퇴원환자의 지역사회 복귀를 돕기 위해 지역 병원들과 '의료·요양 통합돌봄 퇴원환자 연계의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퇴원환자에게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여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고, 지역사회 자원을 연계해 주민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화순군이 2026년 정월대보름을 맞아 관내 마을 곳곳에서 새해 소망과 풍년을 기원하는 전통 민속행사를 개최한다. 당산제, 지신밟기, 농악, 짐대 세우기 등 무형유산으로 지정된 전통문화를 체험하고 공동체 정신을 되새기는 자리로, 7개 면에서 개최되며 안전하고 질서 있는 행사 운영을 위해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여수시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 개최와 섬 관광 활성화를 위해 '다, 섬에서 산다' 섬살이 체험 지원사업 참가자를 3월 3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여수시 관내 10개 섬에서 일정 기간 머물며 섬의 문화와 일상을 체험하고 SNS에 콘텐츠를 제작·공유하는 프로그램으로, 올해는 요트 체험 참여와 관련 콘텐츠 제작이 필수 조건이다. 지난해 44팀 95명 참여에 만족도 95%를 기록했으며, 올해는 16개 팀 64명 이내로 규모를 확대한다. 신청 대상은 여수시 외 지역 거주자 중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입장권 사전 구매자이며, 체험 기간은 2박 이상 7박 이하이다. 체험 종료 후 결과보고서 제출 시 숙박비와 활동 수당이 지원된다.

영암군보건소가 고향사랑기금사업으로 7개 마을 경로당에서 140명의 어르신을 대상으로 근감소증 예방을 위한 '엉덩이 기억상실증 회복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맞춤형 치료 운동, 건강 데이터 확보, 영양 식단 제공 등을 포함하며, 1차 프로그램에 이어 2차 프로그램도 추진될 예정이다.

인천 서구는 지역 내 노인복지시설 4개소와 협력하여 2월 5일부터 12일까지 노인복지시설 이용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치매 조기 검진을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고령화에 따른 치매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거동이 불편하거나 접근이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편리한 검진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서구치매안심센터는 시설을 직접 방문하여 치매 선별검사, 인지기능 상담, 치매 고위험군 맞춤 상담 등을 진행했으며, 인지 저하가 의심되는 어르신에게는 진단검사 및 협력병원 연계 정밀검사를 안내하고 치매환자 등록관리 서비스와 지원 사업을 홍보했다. 이를 통해 어르신들은 이동 부담 없이 검진을 받을 수 있었고, 시설 종사자들은 치매 조기 발견의 중요성과 대응 방법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서구는 3월부터 노인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자 대상으로도 치매 조기 검진을 확대 실시하여 경제활동 어르신들의 건강 관리를 강화하고 치매 고위험군을 선제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다.

울산 중구가 '도서관 행복 우책통 사업' 1기 활동 성과보고회 및 간담회를 개최하고, 아이들의 고민 사연에 손 편지 답장과 맞춤형 도서 추천을 제공하는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며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지난해 3개 도서관에서 총 151건의 사연을 접수하고 175건의 도서를 추천하는 등 아이들의 정서적 성장을 지원하는 공공도서관의 사회적 역할을 강화했다.

울산 중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가 3월부터 11월까지 매주 화, 수, 금요일 '찾아가는 치매 조기검진'을 실시한다. 동 행정복지센터와 노인복지시설을 방문해 치매 조기검진, 상담, 예방 교육 등을 제공하며, 치매 또는 경도인지장애 진단을 받지 않은 주민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자세한 일정은 중구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광주 광산구가 문화예술 온라인 홍보단 '2026년 광산문화지기' 참여자를 3월 10일까지 모집한다. 문화예술에 관심 있고 SNS 활용 능력이 뛰어난 시민 10명 내외를 선발하여 4월부터 9개월간 광산구 문화예술 현장을 취재하고 SNS에 홍보하는 활동을 지원한다. 신청은 광산구 누리집에서 서류를 받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되며, 3월 18일 결과 발표 예정이다. 또한, 시민 참여 공연 관람 행사도 함께 추진하여 문화예술 분야 시민 참여 확대 및 관객 증가를 도모할 계획이다.

경남 밀양시가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 '음악' 분야 가입을 본격 추진하며, 밀양아리랑을 중심으로 한 지역 음악 자산을 활용한 지속 가능한 음악 도시 모델 구축에 나선다. 이를 위해 추진위원회, TF팀, 시민참여단을 구성하고 창의산업 연계 콘텐츠 확장, 시민 주도 문화 생태계 조성, 국내외 네트워크 협력 체계 구축을 핵심 전략으로 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