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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이 군민 화합과 지역 전통 가치 홍보를 위해 KBS 전국노래자랑 <경남 남해군> 편을 개최한다. 예심은 3월 29일 남해문화센터에서, 본선 녹화는 3월 31일 남해공설운동장에서 열리며, 홍지윤 등 인기 트로트 가수들이 초청된다.

파주시가 2026년 3월 시행되는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에 대비하여 지역돌봄 통합지원협의체 회의를 개최하고,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체계 운영을 본격화한다. 협의체는 민관 협력을 통해 시민 중심의 파주형 통합돌봄 모델 구축을 목표로 한다.

파주시가 운정중앙역 일대에 문화공연 콤플렉스를 조성하기 위한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 사업은 지역 문화기반시설 확충을 통해 주민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파주시를 상징하는 대표 건물이자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핵심 기반 시설로 자리매김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향후 행정절차를 거쳐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서울 강동구가 4월 8일부터 매주 수요일, 명사초청특강 '강동지식플러스'를 개최한다. 이번 특강은 '100세까지 흔들리지 않는 삶의 길잡이'를 주제로 김난도 교수, 김희진 교수, 김경필 대표, 한문철 변호사가 강연에 나선다. 수강 신청은 2월 25일부터 강동구평생학습관 누리집 또는 교육지원과에서 가능하다. 강동구는 '유네스코 글로벌 학습도시' 선정에 발맞춰 평생학습 기반을 강화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다.

서울 강동구가 중장년 세대의 인생 후반기 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3월 교육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인생설계와 직업역량강화 두 분야로 나뉘며, AI 활용 기초 교육 및 야간·주말 프로그램이 확대 운영된다. 특히 디지털, 건강, 주거, 일자리 등 다양한 분야의 신설 강좌가 포함되어 있다.

서울 강서구가 구민의 건강 증진을 위해 '건강 100세, 근육이 최고의 건강보험'을 주제로 홍정기 교수를 초청하는 명사 강의를 개최한다. 이번 강의는 근골격계 질환 예방 및 관리를 위한 맨손 운동법과 자가 진단법 등을 소개하며, 2월 25일부터 선착순 200명을 대상으로 무료로 진행된다.

서울 성동구가 전문 금연상담사와 함께하는 '금연클리닉'을 운영하며 주민 맞춤형 금연 지원에 적극 나서고 있다. 니코틴 의존도 평가, 일산화탄소 측정 등 개인별 맞춤 상담과 함께 금연보조제, 행동 강화 물품 등을 무료로 제공한다. 평일뿐 아니라 토요일, 보건지소 방문, '손목닥터 9988' 앱 활용, '찾아가는 금연클리닉' 등 다양한 방식으로 참여 기회를 넓혔다. 지난해 1,052명이 등록해 금연 관리를 받았으며, 성동구 흡연율은 13.2%로 서울시 평균보다 낮게 나타났다.

양구문화재단이 군장병들의 사기 진작을 위해 2월 27일 양구문화체육회관에서 인기가수 다영과 걸그룹 하이키가 출연하는 '2026 ONE FORCE' 군장병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지역 군부대와의 첫 협업으로, 장병들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민·군·관 소통을 증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울산시가 청년 주거 안정을 위해 '성안동 유홈(U home)' 신축 매입약정형 청년주택 입주자를 3월 9일부터 10일까지 모집한다. 이 주택은 시중 전세가의 25~45% 수준의 저렴한 임대료로 공급되며, 보증금 전환 제도를 활용하면 월 임대료를 최저 6만 원대까지 낮출 수 있다. 신청 대상은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 무주택 미혼 청년이며, 자세한 내용은 울산도시공사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울산시가 세계적 공연장 건립을 위한 국제지명 설계공모 우수작 4개 팀의 작품을 2월 23일부터 시청 로비에서 전시한다. 이번 전시는 산업도시에서 문화도시로 도약하려는 울산의 미래 문화 기반 조성을 위한 것으로, 시민들과 공연장 건립 비전과 우수 작품을 공유하고 의견을 수렴하는 소통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시는 3월 20일까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삼척관광문화재단이 지역 농산물과 특산물을 활용한 관광기념품 5종을 출시했다. '삼척 버터바', '솔금빵', '삼척사는 덕봉씨', '꿀치빵', '육포유' 등은 삼척의 상징적인 요소와 이야기를 담아 차별화된 먹거리형 기념품으로 관광객에게 삼척의 정체성을 느끼게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들 기념품은 각 판매처에서 상시 판매되며, 5월 장미축제와 연계한 관광 콘텐츠로도 활용될 예정이다.

군포시 드림스타트가 저체중 등 영양결핍 우려 아동 60가구에게 친환경 농산물 등으로 구성된 영양꾸러미를 지원한다. 경기남부두레생활협동조합과 협약을 맺고 2026년 2월부터 11월까지 5개월간 지원하며,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돕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