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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가 취미·성향이 비슷한 미혼 청년들을 연결하는 프로그램 '커넥터스' 참가자 300명을 3월 13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행사는 '운동을 즐기는 사람들'을 주제로 오는 3월 29일 위례 밀리토피아 호텔에서 열리며, 참가자들은 운동 취향 공유 및 소통하는 토크 콘서트에 참여하게 된다. 개그우먼 김영희 씨가 사회를 맡으며, 소그룹 활동을 통해 자연스러운 교류와 관계망 형성을 지원한다. 참가 대상은 성남시 거주 또는 지역 내 재직 중인 27~43세 미혼 직장인이다.

서울 서초구가 전국 최초로 구립 데이케어센터 송영 차량에 초정밀 실시간 위치 기반(RTK) 돌봄 연계 서비스인 ‘어르신 송영 실시간 관리 시스템’을 도입하고 시범 운영에 나선다. 이 시스템은 기존 전화 확인 방식의 불편함을 해소하고, 앱을 통해 차량의 출발·이동·도착 정보를 실시간으로 보호자와 시설이 공유하여 안전하고 빈틈없는 어르신 돌봄을 지원한다. 이는 초고령사회에 증가하는 요양시설의 어르신 송영 관리에도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금천구가 2026년 양성평등기금 지원 사업에 참여할 비영리법인 및 단체를 2월 27일부터 3월 6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여성의 경제·사회 참여 확대, 양성평등 촉진, 지역사회 안전 증진, 가족친화 환경 조성 등 다양한 사업을 발굴·지원하며, 총 1,000만 원 규모로 지정공모와 자유공모로 진행된다. 금천구 소재 비영리법인 또는 비영리단체는 '보탬e' 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서울 성북구 길음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2016년부터 매월 저소득 홀몸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생신상을 전달하는 '어르신 생신상 지원사업'을 10년째 이어오고 있다. 올해부터는 대상 가구를 확대할 예정이며, 성북제일새마을금고의 후원으로 사업이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방문 시 건강 상태 확인 및 상담도 함께 진행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서울 강북구가 3·1독립운동 107주년을 맞아 3월 1일 우이동 만남의 광장과 봉황각 일원에서 '제23회 3·1독립운동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3·1운동의 발상지인 봉황각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독립운동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기념 퍼포먼스, 뮤지컬 공연, 만세 행진, 기념식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참가자들에게는 두루마기와 태극기가 배부되며, 추위 대비 및 편의를 위한 물품도 제공된다. 또한, 강북구는 연중 무료로 봉황각 등 독립·민주화 유적지 해설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근현대사기념관을 무료 개방한다.

구로구가 구민의 자가 건강관리 역량 강화 및 만성질환 예방을 위해 '2026년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참여자 130명을 모집한다. 만 19세 이상 구로구민 또는 직장인을 대상으로 하며, 건강위험요인 질환 진단자 등은 제외된다. 선정된 참여자에게는 스마트밴드 무상 제공 및 6개월간 전문가 1:1 맞춤 상담, 건강관리 프로그램이 지원된다. 사업 종료 후에도 6개월간 모바일 앱을 통한 자가 건강관리 서비스가 제공된다. 참여 신청은 구로구보건소 방문 또는 전화로 가능하며 선착순 접수한다.

서울 서초구가 서울시 최초 '산후 건강검진'과 전국 최초 'AI 흡연 제로' 등 차별화된 '서초형 건강 복지' 실현을 위해 4개 분야 10개 보건 특화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행복한 가정과 어린이 건강 보호, 고령화 시대 대응, 마음 건강 돌봄, 건강한 식품위생·미용환경 조성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제8회 예천국제스마트폰영화제가 출범식을 갖고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했다. 올해 영화제는 'We make movies! movies make history!'라는 슬로건 아래 예천을 영화와 예술의 도시로 홍보할 계획이며, 봉만대 감독이 예술 총감독으로 연임되고 박명훈, 김승희, 이호철 배우가 홍보대사로 위촉되었다. 작품 접수는 5월 4일부터 7월 3일까지이며, 시상식은 10월 9일에 열린다. 전야제는 10월 8일, 개막식은 9일, 폐막식은 10일에 진행된다.

용인특례시 수지구는 용인시수지장애인복지관, 수지신협과 함께 저소득 장애아동 가정을 위한 '겨울방학 문화캠프'를 개최했다. 이번 캠프는 가족 간 소통과 정서적 재충전을 돕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영화 관람, 포토 미션, 퀴즈 게임 등 다양한 체험 활동이 진행되었다.

서울 용산구가 지역사회 평생학습 기반 강화를 위해 '2026년 구민강사 양성과정'을 운영한다. 이 과정은 지역 인재를 발굴·양성하여 평생교육 인적자원을 확보하고 주민 주도 학습공동체를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강의 기획부터 교수법, 실전 강의까지 체계적인 교육을 제공하며, 수료 후에는 '재능나눔 서로서로학교' 강사 및 '용산 최고의 강사단'으로 활동할 기회가 주어진다. 2026년 3월 16일부터 4월 8일까지 총 8회차로 운영되며, 2월 25일부터 선착순 30명을 모집한다.

강남구가 교육부 산하 국립특수교육원의 '2026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공모사업에 3년 연속 선정되어 국비 3,400만 원을 확보했다. 강남구는 이번 선정을 통해 장애인 평생교육 기반을 더욱 강화하고, 디지털·생활 중심 교육 및 통합 프로그램을 확대하여 장애인의 역량 개발을 지원할 계획이다.

양천구는 오는 28일 안양천 신정교 하부에서 제24회 정월대보름 민속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달집태우기, 민속놀이 체험, 문화예술 공연, 불꽃놀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안전 관리에도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