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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이 취약계층의 건강 증진과 비만 예방을 위해 2월부터 11월까지 '취약계층 비만예방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5개 기관 150명을 대상으로 체성분 측정, 건강상담, 영양교육, 맞춤형 신체활동 프로그램 등을 제공하며, 운동 물품 지원을 통해 지속적인 건강 관리를 돕는다.

전라남도가 19~28세 청년에게 연 25만 원을 지원하는 '전남 청년 문화복지카드' 신청을 3월 말까지 접수한다. 이 카드는 문화·공연 관람, 학원 수강, 도서 구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소득과 관계없이 전남에 2년 이상 거주한 청년이 대상이다. 올해부터는 취약계층에게도 문화누리카드 이용 여부와 관계없이 25만 원 전액을 지원한다.

남해군에서 동계 전지훈련 중인 경남FC가 130여 명의 팬들과 함께 선수단과의 소통을 위한 팬미팅 행사를 개최했다. 특히 지역 유소년 출신 선수의 프로 입단 사례가 주목받았으며, 군은 이번 행사가 지역 스포츠 발전과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남해군이 '2026년 동계 유소년 스토브리그 성과 보고회'를 개최하고, 43일간 축구, 복싱, 유도 등 종목으로 확대 운영된 대회 결과와 지역경제 활성화 성과를 공유했다. 이번 대회는 연인원 35,833명이 남해에 체류하며 40억 5천만 원의 직접 경제 효과를 창출했으며, 참가팀 만족도 또한 높아 향후 재방문 및 체류 기간 확대가 기대된다. 남해군은 체류형 스포츠 모델을 강화하고 사계절 스포츠 유치를 통해 전국적인 전지훈련 중심지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김해시가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상위인증을 기반으로 아동친화정책 추진에 박차를 가한다. 제1회 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회 및 실무추진단 회의를 통해 올해 아동친화도시 종합 추진계획 최종안을 확정했으며, 소수아동 증가 및 아동 제안 사업 반영, 북부청소년문화센터 건립, 학교 밖 청소년 지원 확대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영월문화관광재단이 문화도시 조성사업의 핵심 주체로 활동할 '문화도시 시민추진단'을 공개 모집한다. 시민 주도의 문화 의제 제안 및 실행, 정책 발전을 목표로 하며, 영월군민 또는 생활인구를 대상으로 3월 16일까지 신청받는다. 선정자는 분과를 구성해 활동하며 실험비와 활동지원금이 지원된다.

청양군이 만성질환자의 심뇌혈관질환 합병증 예방 및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심뇌혈관질환 합병증 검진비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 고혈압, 당뇨병 등 주요 위험 요인을 가진 30세 이상 관내 만성질환자를 대상으로 경동맥초음파, 미세단백뇨 검사, 안저검사, 당화혈색소 검사 비용 전액을 지원하며, 중위험군에게는 관상동맥 CT 검사비도 추가 지원한다.

태백시가 2026년 성인문해교육 입학식을 3월 6일 개최하고 본격적인 교육과정에 돌입한다. 이번 교육은 초등 및 중학 학력 인정 과정과 생활 문해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하며, 학습자들의 문화적 소양 함양과 학습 동기 부여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파주시가 경기도 최초로 국토교통부의 '기존주택 전세임대(신혼·신생아Ⅱ 유형)' 사업 물량 100호를 확보하며, 무주택 신혼부부 및 신생아 가구의 초기 주거비 부담 완화에 나선다. 최대 1억 9천2백만 원까지 저리 대출 및 월 최대 35만 원의 이자 지원을 통해 6억 원 이하 전세 주택 계약 시 혜택을 제공하며, 이는 파주시의 '기본주거' 정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울산시는 2월 24일 제3기 문화도시추진위원회 회의를 열고 위원장 및 부위원장 선출, 2025년 문화도시 조성사업 성과 보고, 2026년 사업계획 설명 등을 진행했다. '꿈꾸는 문화공장 문화도시 울산' 비전 아래 5개년 계획으로 추진 중인 울산시는 3년 연속 문화도시 조성사업 성과평가 우수도시로 선정되는 등 사업 추진 역량을 인정받고 있으며, 이번 회의를 통해 2026년 문화도시 사업의 내실 있는 추진 방향을 모색했다.

전남 함평군이 대한결핵협회와 협력하여 의료 접근성이 낮은 취약계층 어르신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결핵 순회검진'을 실시했다. 이번 검진은 노인복지시설을 방문하여 흉부 X선 촬영과 객담 검사를 진행하며, 결핵 판정 시 치료 및 사후관리를 지원한다. 함평군은 65세 이상 어르신에게 연 1회 무료 결핵 검진을 제공하고 있다.

삼척시는 오는 2월 28일 오후 3시 삼척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악극 ‘폭소 춘향전’을 무료 초청 공연으로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삼척정월대보름제를 풍성하게 하고 시민과 관광객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되었으며, 고전 춘향전을 현대적 감각과 해학으로 재해석한 작품으로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다. 최주봉, 김혜영 등 실력파 배우들이 출연하며, 공연 시간은 110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