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산군 봉산면에서 제54회 어버이날을 맞아 400여 명의 어르신을 모시고 카네이션 달아드리기,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공연, 오찬 및 여흥 등 다채로운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어버이 은혜에 감사하고 지역사회 효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장한 어버이와 효행자 표창도 수여되었다.

순천시 청년센터 '꿈꾸는 청춘'이 전라남도 '2026년 시‧군 청년센터 성과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었다.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과 청년 공동체 중심의 '가을소풍' 프로그램이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이는 순천시가 기초자치단체 청년정책 평가에서 전국 최초 '청년친화도시'로 지정된 데 이어 청년정책 운영 성과까지 인정받은 결과이다. 순천시는 앞으로도 청년들이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일자리, 주거, 교육 등 5대 분야 100개 과제에 681억 원 규모의 사업을 추진하며 청년센터를 정책 거점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청도군 풍각면에 거주하는 홍순자(65세) 씨가 제69회 보화상 시상식에서 효행상을 수상했다. 홍 씨는 장기간 아픈 시어머니를 지극정성으로 봉양하고 마을 어르신들을 살피는 등 효와 이웃 사랑을 실천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한국생활개선통영시연합회 한마음봉사단이 어버이날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숟가락난타, 하모니카, 라인댄스 등 다채로운 재능나눔 공연을 펼치며 따뜻한 정을 나눴다.

통영시립도서관이 문화체육관광부의 '2026년 도서관 다문화 서비스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6월부터 결혼이주여성과 어린이를 대상으로 다문화 이해 증진 및 친화적 지역사회 환경 조성을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결혼이주여성을 위한 바리스타 과정과 어린이를 위한 찾아가는 다문화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서대문구가 올해 13개 학교 16개 운동부에 2천만 원의 교육경비보조금을 지원하여 학생 선수들의 훈련 환경 개선 및 대회 출전을 도왔다. 이에 힘입어 서울북가좌초 양궁부, 서울연가초 농구부, 서울홍연초 테니스부 등이 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으며, 한성고 태권도부는 세계청소년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는 등 국제적인 경쟁력까지 입증했다. 서대문구는 앞으로도 체육 인재 육성을 위한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남양주시는 오는 6월과 7월, 정약용도서관에서 관내 고등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총 4회에 걸쳐 대학별 입시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15개 대학 입학사정관이 직접 참여하여 2027학년도 입시 정보를 중심으로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며, 참가 신청은 시 인재육성지원센터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남양주시가 오는 6월 13일 별빛도서관에서 유성호 서울대 의대 교수를 초청해 '법의학자가 바라보는 삶과 죽음'을 주제로 도시인문학 특강을 개최한다. 이번 특강은 법의학적 사례를 통해 삶과 죽음의 의미를 성찰하고 생명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강연 신청은 5월 8일 오후 2시부터 남양주시 평생학습 포털 '다산서당'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남양주시 광릉중학교는 어버이날을 앞두고 노인일자리 봉사자 어르신들을 위한 '효 행사'를 개최했다. 학생들은 직접 작성한 손편지와 카네이션을 전달하고 국수를 대접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번 행사는 세대 간 존중의 가치를 확산하고 어르신들의 노고에 감사하는 뜻깊은 자리였다.

고성군이 운영한 '원예교육복지사 1급 자격증반'에서 수강생 20명 전원이 자격증을 취득하며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교육은 원예치료 이해, 식물 관리, 프로그램 기획 및 실습 중심으로 진행되었으며, 수료생들은 지역 복지시설, 학교 등에서 활동하며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양산시는 전 직원을 대상으로 성인지 감수성 향상 및 성평등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성별 고정관념 해소와 상호 존중 기반의 조직문화 정착을 통해 여성친화도시 양산을 구현하는 데 중점을 두었으며, 실제 행정업무와 연계된 사례 중심 교육으로 진행되었다.

광명시가 가정의 달을 맞아 드림스타트 아동 17명을 대상으로 '달콤한 우리가족' 원데이클래스를 운영하며 가족 사랑을 표현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동들은 직접 만든 마카롱과 팝시클을 가족에게 선물하며 감사와 사랑을 전했다. 광명시는 올해 19개 프로그램을 통해 아동 복지 안전망을 강화하고 있으며, 7월에는 3D펜 체험, 8월에는 키자니아 직업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어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