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 고성군과 고성향토장학회가 관내 고등학교 1학년 학생 28명을 대상으로 5월 7일부터 16일까지 동유럽 4개국(독일, 오스트리아, 헝가리, 체코) 문화탐방을 실시한다. 이번 탐방은 학생들의 선호도를 반영하여 국가를 배정했으며, 단순 관광을 넘어 시대별 건축 양식 이해, 스마트 투어리즘 체험 등 학습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올해 총 3차례의 탐방이 예정되어 있으며, 학생들에게 국제 경험 기회를 제공하여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고성군민 박광훈 씨가 제54회 어버이날을 맞아 효 실천 유공자로 선정되어 강원특별자치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박 씨는 평소 어머니와 주변 어르신을 공경하고 가족과 이웃을 위한 나눔을 실천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울산동구종합사회복지관이 어버이날을 맞아 지역 어르신 150여 명을 초청해 '당신은 영원한 우리의 봄' 행사를 개최했다. 어린이집 원아의 카네이션 전달, 학생들의 편지 낭독, HD현대중공업의 특식 제공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경로효친의 가치를 되새기고 세대 간 교감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지역 사회의 후원으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어르신들에 대한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자리였다.

울산광역시동구장애인복지관이 어버이날을 맞아 만 65세 이상 노년기 장애인과 보호자 30명을 대상으로 1박 2일 힐링 프로그램 '꽃보다 노년2'를 울주군 작천정 캐빈하우스에서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자연 속 휴식과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교류를 증진하고, 지역 연계 프로그램으로 문화적 경험을 제공했다. ㈜유벡의 후원과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으로 운영된 이번 행사는 민관 협력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포항시가 공무원들의 생성형 AI 이해도와 실무 활용 능력 향상을 위해 '생성형 AI 활용 로컬 홍보 영상 제작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2026 경북 국제 AI·메타버스 영상제'와 연계하여 진행되었으며, 참가자들은 AI 기반 콘텐츠 제작 역량을 배양하고 행정 홍보의 효율성과 전문성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 포항시는 앞으로도 행정 현장에서 AI 기술 활용 확산을 위한 교육과 지원을 지속 확대할 예정이다.

서울 도봉구 도봉기적의도서관이 문화체육관광부의 '2026년 도서관 다문화 서비스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도서관 속 지구 한바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그림책과 체험 활동을 통해 다문화 이해를 높이고 상호 존중과 소통을 증진하며, 5월부터 8월까지 총 11회에 걸쳐 진행된다. 다문화 가정을 우선 대상으로 하며, 도봉구통합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신청 가능하다.

서울 도봉구가 40대 이상 중장년 구민을 대상으로 운영한 'AI·디지털 활용 전문가 양성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14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이번 과정은 디지털 전환 시대에 맞춰 중장년층의 AI 및 디지털 도구 활용 역량을 강화하고, 어르신 대상 디지털 교육 강사 등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챗GPT 등 생성형 AI와 온라인 강의 도구 활용법을 익힌 수료생들은 지역사회 교육 활동에 기여할 기반을 마련했으며, 구는 향후 취업 연계 등 현장 활동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광주 서구, 주민 맞춤형 평생교육 '런투유' 강좌 20개 확대 운영. 지역 대학과 협력해 사업비 1억 원 확보, 강좌 80개에서 100개로 늘려. 5인 이상 주민 모임 신청 시 48시간 내 강사 매칭, 악기, 체조, 외국어, AI 등 다양한 분야 지원.

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은 이마트의 후원으로 장애 어르신 18명을 대상으로 강원도 영월 지역 문화 명소 탐방 나들이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외부 활동 기회가 적은 장애 어르신들에게 정서적 환기와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참가자들은 청령포, 장릉 등 역사·문화 유적지를 방문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남양주시북부장애인복지관이 '제6회 남양주 어린이 축제'에 참여하여 장애인식개선 체험부스를 운영했다. 휠체어 및 저시력 체험을 통해 어린이들이 장애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남양주시 퇴계원도서관이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그림책, 푸드, 미술 활동을 결합한 인생회상 독서 프로그램 '그림책으로 만나는 나의 삶 이야기'를 운영하며 참여자들의 정서적 안정과 자기 이해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총 4회차로 진행되는 이 프로그램은 참여자들이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감각적으로 재구성하는 시간을 제공하며, 향후 세대별 맞춤형 독서문화 프로그램 확대 계획을 밝혔다.

이천시 드림스타트가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시몬스 테라스에서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무료 키즈투어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사회 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되었으며,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투어와 체험, 기념사진 촬영, 선물 증정 등으로 구성되어 참가 가족들에게 즐거운 추억과 정서적 성장의 기회를 제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