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흥군교육발전위원회는 지역 초등학생의 영어 역량 강화와 글로벌 마인드 함양을 위해 '2026년 고흥군 초등 영어스쿨'을 개강했다. 이 사업은 초등 1~3학년을 대상으로 수준 높은 영어 교육을 제공하여 교육 격차를 해소하고 사교육 부담을 줄이는 데 목적이 있다. 서울 소재 전문기관이 운영하며, 파닉스 학습과 세계문화체험, 영어미술, 영어과학 등 체험형 수업으로 구성된다. 원어민 강사와 한국인 보조강사가 함께 참여하며, 학부모 설명회에서는 놀이와 활동 중심의 참여형 수업 방식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화순군이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로서 아동의 권리 증진을 위해 초등학생부터 고등학생, 보호자, 아동 관련 종사자 등 약 1,800명을 대상으로 '아동친화도시 표준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2년 주기로 진행되며, 아동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한 기초자료 확보와 정책 실효성 제고에 중점을 둔다. 놀이와 문화, 참여와 존중, 안전과 보호 등 6대 영역을 조사하며, 온라인 설문조사 참여자에게는 모바일 상품권이 제공된다. 군은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중장기 정책 방향을 설정하고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계획이다.

화순군이 관내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학교 흡연 및 음주 예방교육을 실시한다. 전문 강사가 학교를 방문해 OX퀴즈, 참여형 활동 등 학생 눈높이에 맞춘 교육을 진행하며, 특히 전자담배 규제 정책을 반영한 교육 내용을 강화하여 학생들의 흡연 진입을 차단하고 금연 전도사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부평정신건강복지센터가 부평구건강가정지원센터에서 'AI 시대, 아이의 뇌는 자라고 마음은 흔들린다'라는 주제로 아동·청소년 정신건강 부모교육을 실시했다. 인천의료원 소아청소년정신건강의학과 선우영경 과장이 초청되어 AI 시대 아동·청소년의 뇌 발달과 정서 변화에 대한 부모의 역할, 정신건강 문제 대응 방안 등을 강의했으며, 약 80명의 학부모와 유관기관 관계자가 참여했다.

울산 중구 드림스타트가 2026년 제1차 중구 아동복지기관협의체 회의를 개최하고, 사례 관리 아동 2명에 대한 분야별 자원 연계 방안과 공동 개입 방향을 논의했다. 협의체는 아동복지 관련 정보를 공유하고 서비스를 연계·조정하기 위해 연 3회 개최된다.

울산 중구육아종합지원센터가 부부의 날을 기념하여 진행한 '부부 감동 스토리 공모전'의 수상작 20편을 발표했다. 수상자에게는 참기름이 부상으로 제공되며, 센터는 앞으로도 가족 유대감 향상 및 행복한 양육 환경 조성을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제천산림조합이 어린이날을 맞아 로뎀청소년학교에 100만 원 상당의 간식 33상자를 전달하며 지역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정서적 안정을 지원했다. 배병구 조합장은 아이들이 행복한 시간을 보내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공헌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로뎀청소년학교 측은 감사를 표하며 지역사회의 관심과 지원이 아이들의 성장에 큰 힘이 된다고 전했다.

거창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아림초등학교에서 신학기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찾아가는 거리상담 아웃리치'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에게 상담 서비스를 알리고 위기 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여 예방하는 데 중점을 두었으며, QR 스트레스 검사, 감정 표현 활동, 간식 나눔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의정부도시교육재단이 5월 11일부터 15일까지 '걷고싶은 캠퍼스' 상반기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시민들이 지역 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체험을 통해 성장하고 배움을 확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인문학, 생태, 기록, 가족 여행 등 4개 분야로 구성되며, 시민 참여형으로 운영된다.

송도5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가정의 달을 맞아 저소득 아동·청소년 10가구에 돼지고기와 쌈 채소를 지원하는 '가족과 행복한 파티 지원 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외식이 어려운 가정에 특별한 식사 경험을 제공하여 가족 간 유대감 강화와 아이들에게 행복한 기억을 심어주기 위해 마련되었다.

연수구 송도4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국공립센터니얼어린이집으로부터 부모참여 & 시장놀이 행사 수익금 90만 9천 원을 후원받아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복지사업에 사용할 예정이다.

포천시가 외국인 주민의 한국 사회 적응을 돕는 사회통합프로그램에 '0단계(기초)' 과정을 신설하고, 2025년 시행되는 '지역특화 숙련기능인력(E-74R) 비자사업' 참여 인력 배우자를 위한 교육을 강화했다. 이번 0단계 과정에는 8개국 출신 19명이 참여했으며, 향후 단계별 교육과정을 연계 운영하여 외국인 주민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