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사상구가 어린이날 축제와 연계하여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을 실시하고, 보호자를 대상으로 긍정 양육 홍보 및 아동 권리 인식을 제고했다.

갑천면자원봉사협의회가 어버이날을 맞아 갑천초등학교 학생들과 지역 어르신이 함께하는 세대공감 카네이션 효잔치를 개최했다. 학생들은 직접 만든 카네이션을 어르신들께 달아드리고 노래 합창, 떡케이크 점화 등을 통해 세대 간의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영동감고을라이온스클럽이 어버이날을 맞아 영동군 농아지회 농부모님 40여 명을 초청해 식사 대접과 함께 실용적인 양말 꽃다발 선물을 전달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클럽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봉사를 이어갈 계획이다.

해남군이 오는 6월 9일부터 8월 11일까지 학령기 자녀를 둔 가정을 대상으로 '엄마손 영양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신선한 해남 농산물을 활용한 조리 실습 위주로 진행되며, 총 2기로 나누어 각 기수별 5회씩 운영된다. 모집 기간은 5월 11일부터 22일까지이며, 선착순 20명씩 모집한다. 특히 남성 양육자 참여 확대를 위해 아빠, 할아버지 신청자는 우선 선정될 예정이다.

새마을운동합천군부녀회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부모님과 스승에 대한 감사와 효의 정신 확산을 위해 '효 편지쓰기 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관내 학생 및 다문화 주부 2,00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특히 다문화 여성들은 고향 부모님과 한국 시부모님께 감사 편지를 작성했다. 또한 스승의 날을 앞두고 교원 응원 캠페인도 함께 실시했다.

경남거창지역자활센터의 '은행나무 연극반'이 어버이날을 맞아 거창읍 운정마을 어르신들께 연극 '흥부놀부'를 선보이며 지역사회 나눔과 주민들의 성장을 보여주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연극반은 자활사업 참여 주민들의 정서적 안정과 자존감 향상을 위해 시작되었으며, 7개월간의 연습 끝에 성공적인 공연을 마쳤다. 참여 주민들은 협동심과 자신감을 키우고 새로운 도전에 대한 의욕을 높였다.

안성시가족센터는 다문화가족 자녀의 학습격차 해소와 건강한 성장을 위해 '다문화가족 자녀 교육활동비 지원사업'을 추진하며, 6월 1일부터 30일까지 신청자를 모집한다. 교육급여 미수급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 다문화가족의 만 7세 이상 18세 이하 자녀를 대상으로 학업, 예체능, 직업훈련 등 다양한 교육 분야에 사용할 수 있는 활동비를 NH농협(채움)카드 포인트로 지원한다.

광양시는 최근 확산되는 청소년 사이버 도박 문제 예방을 위해 광양중동중학교 학생 1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 청소년 도박중독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도박의 위험성과 중독 예방 및 대처 방법을 중심으로 진행되었으며, 시는 아동·청소년 정신건강 지원 조례를 바탕으로 관련 예방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인천 계양구립도서관에서 열린 제3회 책 축제에서 계양국제어학관이 운영한 영어 체험 부스가 큰 호응을 얻었다. 'GGLC in Wonderland'라는 이름으로 진행된 부스는 어린이들이 게임을 통해 영어를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으며, 약 330명의 주민이 참여했다.

인천 계양구 효성노인문화센터가 어버이날을 맞아 '웃다가 1등! 효성올림픽'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한국무용 공연과 다양한 게임, 우동 나눔 행사 등이 진행되었으며, 지역 사회 어르신들의 노고에 감사와 존경을 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거창군이 어린이날을 맞아 창포원에서 '제32회 거창군 어린이날 큰잔치'를 개최하고, 아동학대 예방 활동과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아동위원회와 아동보호전문기관이 참여하여 아동학대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다양한 놀이와 체험을 통해 아동들이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배우도록 했다. 또한, 미아 방지 팔찌 착용 아동에게 과자 꾸러미를 증정하는 등 안전 관리에도 힘썼다.

양주희망도서관이 양주고등학교와 함께 청소년 독서문화 프로그램 '책으로 잇다 2.0'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나를 찾아가는 과정'을 주제로 글쓰기 수업, 문학기행, 작가와의 만남 등 다채로운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의 문해력 향상과 인문학 소양 함양을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