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도군 평생학습행복관에서 운영한 검정고시 대비 프로그램에 참여한 50~70대 학습자 4명 전원이 합격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이들은 주 5일 꾸준히 참여하며 배움에 대한 열정을 불태웠고, '배움에는 늦음이 없다'는 메시지를 지역사회에 전달했다. 청도군은 앞으로도 학력 취득의 꿈을 가진 군민들을 위한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춘천시가 어버이날을 맞아 '오월애(愛) 향기드려효(孝)'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효 실천 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약 350명이 참석했으며, 효행자 및 노인복지 유공자 시상, 카네이션 헌정 퍼포먼스, 퓨전 국악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함안군종합사회복지관 '숟가락 난타'팀이 어버이날을 맞아 함안요양병원을 방문해 어르신과 종사자들에게 흥겨운 공연을 선보이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삼천포고등학교가 경상남도교육청의 '지역 중심 공동교육과정 거점학교'로 선정되어, 지역 학교 간 교육 자원 공유 및 학생 과목 선택권 확대를 통해 고교학점제 운영을 지원한다. 첨단 교육시설과 다양한 기자재를 활용한 온·오프라인 융합형 공동교육과정을 운영하며, 학생 진로와 연계된 심화·융합 과목을 개설할 예정이다.

대관령민요사랑 동아리가 어버이날을 맞아 평창군 월정사노인요양원에서 어르신들을 위한 위문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합창, 장구 병창, 가요, 색소폰 연주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지역 주민과의 정서적 교감과 소통을 증진시키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는 데 목적이 있다.

평창군이 결혼이민자의 직업 역량 강화를 위해 '이중언어 강사 보수교육 과정'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6주간 진행되며, 교수법, 교안 제작, 강의 시연 등 총 36시간으로 구성된다. 교육 수료자에게는 관내 공공기관 등에서 이중언어 강사로 활동할 기회가 제공된다.

평창군은 지역 청소년의 진로 탐색 기회 확대를 위해 경희대학교에서 '제3회 생각이 자라는 드림 캠퍼스 진로 탐험'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대학 재학생 멘토링, 캠퍼스 탐방, 기자단 활동, 야광 팔찌 만들기 등 체험형 진로 설계 기회를 제공한다.

양천구가 어버이날을 맞아 가족 돌봄, 효행, 이웃사랑 실천에 헌신한 구민과 단체 35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장한 어버이, 효행자, 효행 청소년, 어르신 복지 기여 단체, 이웃사랑 실천자 등이 수상했으며, 이들의 헌신적인 사례가 소개되고 재능기부 공연이 이어졌다. 특히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자녀를 36년간 돌보고 사회에 기부한 최남선 씨의 사연이 큰 감동을 주었다.

남양주시는 제6회 남양주 어린이축제에서 드림스타트 사업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시민들의 관심과 인지도를 높이고 위기 아동 가구 발굴에 힘썼다. OX퀴즈 등 체험형 방식으로 사업을 알렸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 홍보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아동 가정을 적극 발굴하고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할 계획이다.

대전 동구는 주민들의 자기계발과 평생학습 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2026년 2학기 평생학습 강좌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강좌는 AI 시대에 맞춘 디지털 역량 강화, 취미·교양, 자격증 취득, 실무 역량 향상 등 총 16개 과정으로 운영되며, 6월 8일부터 약 3개월간 진행된다. 대전시민 누구나 동구 평생학습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 신청 가능하다.

진량읍 봉회식육식당 황정해 대표가 고유가 위기 속에서도 어버이날을 맞아 관내 어르신 1,000여 명을 초청해 푸짐한 식사와 선물, 공연을 제공하는 '감사의 마음 나눔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황 대표는 2022년부터 매년 어버이날 행사를 이어오고 있으며, 이 외에도 다양한 나눔과 봉사활동으로 2025년 노인 복지 기여자 장관상을 수상하는 등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덕산면 남·녀새마을지도자협의회가 75세 이상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제54회 어버이날 기념행사를 개최하여 경로효친 사상을 계승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