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 북구 청년 공직자들이 5·18 민주화운동 46주년을 맞아 '오월, 함께 피우는 우리이야기'라는 주제로 다양한 기념 사업을 추진한다. 5·18 민주묘지 참배, 민주화운동 사적지 지도 제작 및 배포, 구내방송을 통한 '함께 듣는 오월이야기' 송출, 공직자 헌혈 캠페인, '오월 챌린지'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5·18의 의미를 되새기고 민주 영령들의 정신을 공유하는 계기를 마련한다.

방림면 정담은식당이 지역 초·중학생과 학부모를 초청해 무료 짜장면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날을 맞아 지역 어린이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물하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아이들은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정담은식당 대표는 앞으로도 꾸준한 나눔 활동을 약속했고, 방림면장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천안시 신방도서관이 6월부터 9월까지 시민들의 인문학적 소양 증진을 위한 '체인지 라이프' 특강을 운영한다. 이번 특강은 독서, 경제, 음식, 과학 분야 전문가를 초청하여 삶을 긍정적으로 변화시키는 내용으로 구성되며, 5월 12일부터 천안시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 접수한다.

부산 동래구는 6월 12일부터 13일까지 동래문화회관 일원에서 '2026 동래문화교육특구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진로, 독서, 영유아, 평생학습 등 다양한 교육 분야의 체험존 54개 부스와 함께 명사 초청 강연, 청소년 재능 발표, 지역 학교 예술 공연, 가족 단위 체험 콘텐츠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구미시가 교육을 도시 성장의 핵심 동력으로 삼아 장학사업 확대, 대학 협력, 공교육 강화, 청소년 정책 등 전 분야에 걸친 교육혁신을 추진하며 인재 양성부터 취업·정주까지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 구축에 집중하고 있다. 채용형 인턴십 확대, AI 기반 통합학습 플랫폼 구축, 구미시장학재단 개편, 대학 협력 강화, 공교육 경쟁력 제고, 진학진로지원센터 운영, 청소년 친화 공간 확대 등 다각적인 정책을 통해 지역 인재 유출을 막고 지역 정착을 유도하며 교육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영주시가 시민들의 평생학습 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5월 11일부터 2026년 상반기 ‘원데이(Oneday) 클래스’ 3차·4차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클래스는 디지털 콘텐츠 제작과 체험형 취미 활동에 초점을 맞춰 진행되며, ‘유튜브 쇼츠 만들기’와 ‘제철과일 청 만들기’ 강좌가 운영된다. 수강료는 무료이며 재료비는 참가자 부담이다. 20세 이상 영주시민은 평생학습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의성군이 '책 읽는 의성'을 모토로 오는 5월 14일부터 베스트셀러 작가와 함께하는 '2026 의성군민 함께읽기: 작가를 만나다'를 운영한다. 김미경 강사의 북콘서트를 시작으로 윤대현, 이세돌, 박곰희, 이준영 작가와의 만남이 총 5회에 걸쳐 진행되며, 군민들의 독서 관심 증진과 인문·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목표로 한다. 강연은 참여형 북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되며, 의성군 통합예약서비스 등을 통해 신청 가능하다.

울산 울주군이 다음달부터 8월까지 지역 내 공·사립 작은도서관을 대상으로 '2026년 찾아가는 독서문화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작은도서관 활성화와 지역주민 문화 격차 해소를 목표로 하며, 어린이, 성인·시니어, 가족을 대상으로 총 9개 강좌를 40회에 걸쳐 운영한다. 피크닉 도시락 만들기, 공예 예술 체험, 차 문화 체험, 드로잉 매직쇼 등 다채로운 독서·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여 작은도서관이 생활밀착형 독서문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도록 지원한다.

고창군이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여 '학교폭력 제로 도시' 조성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지난 8일 열린 '2026년 고창군 학교폭력대책지역협의회'에서는 학교폭력 예방 사업 성과 공유 및 지능화·다양화되는 학교폭력에 대응하기 위한 연계 협력 방안이 논의되었다. 참석 위원들은 학교폭력을 지역사회 전체가 해결해야 할 과제로 인식하고, 유해환경 개선 활동과 예방 캠페인을 공동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고창군은 이번 협의회에서 제안된 의견을 바탕으로 지역 실정에 맞는 예방 대책을 보완하고 청소년 보호를 위한 안전망을 구축할 계획이다.

김해시가족센터 황인숙 부센터장이 '2026년 가정의 달 기념행사'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황 부센터장은 22년간 가족복지 향상과 전문성 강화에 기여했으며, 주민 요구 반영 프로그램 개발, 다양한 가족 유형 지원 체계 구축, 이주배경청소년 지원 사업 추진 등으로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공헌했다. 또한, 전문 강사 활동과 상담 역량을 바탕으로 기관의 가족상담 우수기관 명성을 쌓는 데 기여했으며, 아이돌봄지원사업 및 공동육아나눔터 사업 확대를 통해 일·가정 양립 환경 조성과 지역사회 돌봄 공동체 형성에 앞장섰다.

김해시동부노인종합복지관이 제54회 어버이날을 맞아 지역 어르신 800여 명을 대상으로 '동부愛 사랑을 그려孝'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카네이션 전달, 축하공연, 기념식, 한우불고기 나눔 식사, 다채로운 문화공연 및 체험 부대행사가 진행되었으며, 지역 유관기관 및 후원기관의 참여로 더욱 풍성하게 마련되었다.

영월군종합사회복지관이 청년 1인 가구 대상 사회적 관계망 형성 프로그램 '싱글벙글' 참여자들과 함께 야유회를 개최하여 소통과 유대감 형성을 도모했다. 야외 바비큐, 미니게임, 마니또 선물 교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으며, 참여자들은 스트레스 해소와 친밀감 증진의 시간을 가졌다. 복지관은 앞으로도 지역 청년들의 관계 형성을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