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릉도원면 새마을부녀회 주관으로 지역 어르신 500여 명을 모시고 경로잔치를 개최했다. 주민 공연과 함께 담소를 나누며 따뜻한 시간을 보냈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을 위한 나눔의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다.

영월군과 영월교육지원청이 주최하는 2026 영월진로박람회 ‘드림티켓(DREAM TICKET)’이 5월 13일 스포츠파크 실내체육관에서 열린다. 이번 박람회는 학생들이 다양한 직업과 진로 정보를 체험하고 탐색할 수 있도록 미래마을, 진로마을, 직업마을 등 다채로운 체험 공간으로 구성되며, 지역 대학생과 학부모로 구성된 진로지원단이 프로그램 점검에 참여한다.

둔내 청소년문화의 집이 2026년 청소년운영위원회 발대식을 개최하고 청소년 중심의 시설 운영을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이번 위원회는 13명의 위원이 시설 및 프로그램 모니터링, 자원봉사, 교류 활동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며 청소년들의 의견을 시설 운영에 반영할 예정이다.

횡성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관내 10개교 청소년 203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도박 및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을 위한 '학교로 찾아가는 예방 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도박과 게임의 차이, 불법 도박 사이트의 폐해, SNS 중독의 영향, 사이버 위험 요소 및 성범죄 예방 등을 다루며, 집단 상담을 통해 공감 및 문제 해결 능력 향상을 도모한다.

서울 용산구가 지역 내 초·중·고 17개교를 대상으로 '학교로 찾아가는 신나는 음악여행' 프로그램을 12월 말까지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학교에서 수준 높은 클래식 공연을 접할 기회를 제공하며, 올해는 금관 합주 프로그램이 추가되고 참여 학교도 확대되었다. 학생들은 악기 소개, 지휘법 배우기 등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음악을 직접 경험하게 된다.

수원특례시가 외국인 주민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돕기 위해 다국어 생활안내서 '데일리 수원(Daily Suwon): 일상의 시작'을 전자책으로 발간했다. 한국어, 영어, 중국어, 베트남어, 태국어 5개 언어로 제작되었으며, 생활 정보, 의료기관, 지원기관 정보 등을 담고 있다. 수원시 홈페이지에서 열람 가능하다.

군포시 산본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가정의 달을 맞아 곡란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꽃·식물 테라피' 특화사업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이번 사업은 학생들이 꽃과 식물을 통해 심리적 안정을 찾고, 가족에게 감사 편지를 전달하며 정서적 유대감을 형성하는 기회가 되었다. 협의체는 앞으로도 청소년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건강한 성장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경북 상주청년회의소가 필리핀 세부 자매 JC와 함께 드림스타트 대상 30가구에 밑반찬과 생필품을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회원들이 직접 만든 밑반찬과 생필품을 가정에 방문 전달하며 아동 가정의 생활 안정과 정서적 지원에 힘썼다.

충북 증평군이 한국교원대학교와 함께 운영한 '에듀테크 진단 프로그램'이 200여 명의 학생 및 주민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AI 기반 진단 솔루션을 활용하여 성격, 강점, 학습 역량, 진로 적성 등을 분석하고 전문가 컨설팅을 제공했으며, 특히 고3 학생들을 위한 1대1 입시 컨설팅도 포함되었습니다. 증평군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AI 학습 코칭 및 직업 상담 등 군민 수요형 에듀테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증평군이 2026년 제1차 평생교육실무협의회를 개최하여 지역 평생교육 기관 간 협력 네트워크 강화 및 교육공동체 기반 조성에 나섰다. 협의회에서는 생애주기별 맞춤형 프로그램 개발과 실무자 간 상시 협력 네트워크 구축의 중요성을 강조했으며, 오는 10월 개최 예정인 '증평군 배움누리 3행 축제'의 성공적인 운영 방안도 논의했다. 증평군은 콤팩트도시 기반의 평생학습 정책을 통해 2025년 교육부 주관 군 단위 평생학습도시 재지정 평가에서 전국 상위 10% 성과를 기록하며 정책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충북 증평에서 호국영웅 고(故) 연제근 상사를 기리는 추모식이 12일 연제근 공원에서 열렸다. 150여 명이 참석한 추모식은 군악대 공연, 전공 소개, 헌화, 헌시 낭독, 어린이 합창단 공연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참석자들은 연 상사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렸다. 연 상사는 6.25 전쟁 당시 적진에 침투하여 북한군 기관총 진지를 파괴하고 장렬히 전사했으며, 그의 희생은 국군의 북진과 서울 탈환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대전 서구 둔산도서관이 55세 이상 주민을 대상으로 은퇴 자산관리, AI 창작, 퍼스널컬러 등 실생활에 유용한 강좌로 구성된 '슬기로운 신중년 생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내달 10일부터 19일까지 진행되며, 도서관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신청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