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해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2026년 제1회 검정고시에서 18명 응시, 14명 전원 합격 및 1명 만점이라는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2년 연속 만점 합격자를 배출했다. 센터는 교재, 온라인 강의, 모의고사, 원서접수, 시험 당일 지원 등 맞춤형 학습 지원을 제공하며 청소년들의 성장을 응원하고 있다.

대구 중구 진로진학지원센터가 경북대학교 대구캠퍼스에서 지역 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2026 경북대학교 학과박람회 하쿠나마타타'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박람회는 대학생 멘토와 고등학생 멘티가 직접 소통하는 멘토링 방식으로 운영되어 참가 학생들의 진로 탐색과 구체적인 진로 설계에 큰 도움을 주었다.

대구 중구는 초등학교 5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2026년 원어민 선생님과 함께하는 환경교실'을 운영하며, 영어와 체험을 결합한 참여형 수업을 통해 기후변화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글로벌 환경 감수성을 높인다.

충남 계룡시가 (가칭)엄사초 학교복합시설 건립사업의 교육부-행안부 공동투자심사 부대의견 보고를 통과시켜 사업 추진에 본격 착수한다. 이 사업은 학교 부지 내에 학생 교육시설과 지역 주민을 위한 평생교육, 문화·체육 공간, 주차장을 복합적으로 조성하는 것으로, 총사업비 394억 원이 투입된다. 수영장, 그룹운동실, 요리실 등 다양한 복합공간이 들어설 예정이며, 이를 통해 지역 간 교육·문화 격차 해소와 시민 정주여건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주시가 여성 권익 증진 및 양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해 2026년 양성평등기금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공주시가족센터의 '마음편의점'을 비롯해 한국걸스카우트 충남연맹, 충남어린이집연합회 공주시지회, 가온여성회 등 4개 단체가 참여하여 다양한 양성평등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마음편의점'은 위기가구의 정서적 안정을 돕고 관계 형성을 지원하며, 누구나 이용 가능하다. 또한 가족 참여형 성평등 실천 프로그램, 아빠와 함께하는 쿠킹클래스, 에코 다과 토크콘서트 등도 진행될 예정이다.

구미시가 지역아동센터 초등학생들의 기초 학습 능력 향상을 위해 문해력 및 영어 교육 프로그램을 무료로 운영한다. 총 1억 2천만 원의 사업비로 39개 지역아동센터 613명을 대상으로 5월부터 6개월간 진행되며, 학습 흥미 증진과 자기주도 학습 습관 형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의성군이 대한노인회 의성군지회와 함께 '세대공감 행복동행'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하며 세대 간 소통과 공감 문화 확산에 기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르신과 어린이가 함께 전통 보리떡 만들기, 과일샌드위치 만들기 등 체험 활동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시간을 가졌다. 어르신들은 직접 만든 키링을 선물하고, 아이들은 카네이션을 달아드리며 훈훈함을 더했다. 의성군은 앞으로도 경로당이 세대 간 소통과 화합의 공간으로 자리매김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김해시 장유도서관이 개관 2주년을 맞아 엄마표 영어 특강, 원어민 교사와 함께하는 영어 놀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어린이들의 영어 흥미 유발과 부모와의 교감을 증진시키고 있다.

광주 서구가 상일여고와 협력하여 학생들이 학교 내에서 민주주의를 직접 경험하고 배울 수 있는 '민주시민 피트니스룸'을 조성한다. 이 공간은 학생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마련되었으며,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민주시민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서울 강동구가 어린이와 청소년의 건강한 식생활 문화 확산을 위해 '우리 아이 건강키움 존' 사업 참여 매장을 모집한다. 이 사업은 편의점, 슈퍼마켓 등에서 눈에 잘 띄는 곳에 건강식품을 배치하고 홍보물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태백시가족센터가 '2026년 가정의 달' 기념식에서 가족정책 유공 기관으로 선정되어 여성가족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센터는 지역사회 다양한 가족 지원과 평등한 가족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태백시가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 3년차를 맞아 공교육 경쟁력 강화와 지역인재 육성을 위해 온라인 학습 지원, 지역 대학 연계 교육, 메이커AI 교육센터 운영 등 다양한 교육 사업을 확대한다. 또한 1:1 맞춤형 진로·진학 상담을 강화하고 돌봄부터 취업까지 연계하는 교육 체계를 구축하여 지방 교육격차 해소와 인구소멸 위기 극복에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