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천시는 지난 12일 '2026년 제21회 부천시 평생학습 정책포럼'을 개최하고, 시민 삶 속 평생학습관의 가치와 역할을 재조명하며 실행 중심의 정책 방향을 모색했다. 이번 포럼은 '시군구 평생학습관의 리밸류잉(Re-valuing)'을 주제로 진행되었으며, 지속 가능한 평생학습 마스터플랜, 지역 연계 성인학습, 중장년 진로 지원, 장애인 평생학습, 시민 참여형 학습공동체 등 다양한 현장 사례가 공유되었다. 부천시는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평생학습 정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광주시가 금융 취약계층 지원 역량 강화를 위해 사례 관리 담당자 대상 '2026 금융 복지 역량 점프 업(JUMP UP)'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금융 복지 개념, 채무조정제도, 채권추심 대응 등 실무 중심 내용으로 구성되어 현장 담당자들의 전문성을 높였다.

광주시니어클럽이 광주시 다 함께 돌봄센터 및 학교 돌봄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어르신 일자리 창출과 아동 돌봄 지원 활성화를 위한 협력을 강화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어르신들의 경험과 역량을 활용한 아동 돌봄 지원 활동을 확대하고 세대 간 교류 기반의 지역사회 돌봄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가평군 청평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아동센터 아이들과 함께 옹기텀블러를 직접 만드는 '웃음 먹GO 행복 먹GO' 사업을 진행했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정기탁 성금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 아이들은 옹기텀블러를 제작하고 식사를 함께하며 소중한 추억을 쌓았다. 제작된 옹기텀블러는 가정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가평청소년문화의집 방과후아카데미 ‘GP미래단’이 ‘2026 제25회 국제 지구사랑 작품공모전’ 미디어 부문에서 최고상인 대상을 수상하며 환경부장관상과 상금 200만 원을 받았다. GP미래단은 ‘환경과 인간의 공존’을 주제로 한 영상 콘텐츠를 통해 청소년들의 창의성과 환경 보호 의지를 보여주었다.

순창군 쉴랜드와 서울대학교 산학협력단이 협력하여 전국 교원 대상 '2026 미리 만나면 더 좋은 인생설계 직무연수'를 운영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10년 이내 퇴직 예정 교원들의 은퇴 후 삶 준비를 돕는 이번 연수는 3박 4일 일정으로 건강 관리 특강과 순창의 자연을 활용한 힐링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

완주군인재육성재단이 농어촌청소년재단과 협력하여 관내 청소년 20명을 대상으로 '2026 농어촌청소년 대학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서울대, 고려대, 성균관대 등 명문대 탐방과 대학생 멘토링, 문화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의 진로 탐색과 학습 동기 부여, 지역 간 교류를 증진하는 데 목적이 있다.

임실군이 효행 실천 군민을 대상으로 표창을 수여했으며, 20년 이상 어머니를 봉양하고 동생을 간호하는 등 모범적인 효행을 실천한 곽이운 씨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곽 씨는 마을 이장으로서 효의 실천을 통해 가정의 행복을 기원했다.

곡성군미래교육재단이 전남과학대학교와 협력하여 관내 중학교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학과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학생들은 실습 위주 심층 체험을 통해 진로 탐색 기회를 넓히고, 전문 기자재 사용 등 생생한 경험을 쌓았다. 재단은 앞으로도 맞춤형 진로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 지원할 계획이다.

곡성군미래교육재단은 지난 8일 '2026년 1분기 창의융합교육 간담회'를 개최하여 곡성 지역 학생들의 창의융합교육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간담회에서는 로봇창의교실 및 중등자유학기제 운영 사례를 중심으로 현장의 성과와 개선 과제를 점검했으며, 도출된 의견을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교육 개선 방안을 모색했다. 재단은 이를 통해 학교, 강사, 지역사회가 협력하는 교육 생태계를 구축하고 교육 저변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곡성군치유농업센터에서 5세~7세 유아 17명을 대상으로 '씨앗톡톡 마음쑥쑥'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반려동물 교감, 반려식물 심기 및 돌보기, 생태치유농업 체험 등을 통해 아이들의 생태 감수성과 정서적 안정감을 키우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인천 남동문화재단이 문화예술 교육 접근성이 낮은 주민들을 위해 지역 유관기관 4곳과 협력하여 '2026년 문화소외계층 대상 문화예술 교육 향유 확산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5월부터 10월까지 유아, 초등학생, 청소년, 성인을 대상으로 연극, 미술, 문학, 무용, 도예 등 8개 문화예술 교육 과정을 무료로 제공하며, 각 기관의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교육이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