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포시가 경기도,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함께 장애인 및 국가유공자의 정보 접근성 향상을 위해 '2026년 정보통신보조기기 보급사업' 신청을 6월 23일까지 받는다. 이 사업은 맞춤형 보조기기 구매 비용의 80%를 지원하며,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은 본인부담금의 50%를 추가 지원받는다. 시각, 지체, 뇌병변, 청각, 언어 장애인을 위한 총 128종의 보조기기가 보급될 예정이며, 온라인 또는 군포시청 방문/우편 접수가 가능하다. 최종 선정자는 7월 16일 발표되며, 8월부터 10월 사이에 기기를 보급받게 된다.

서울 용산구가 학생, 학부모, 교직원의 의견을 반영하여 학교 공간을 창의적이고 유연한 교육 활동 공간으로 재구성하는 '수요자 중심 공간개선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총 5개 학교에 6억 원을 지원하며, 학생들의 배움과 성장을 지원하는 생동감 있는 교육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환경개선 및 교육정보화사업'을 통해 급식시설, 안전시설 개선 등에도 약 7억 원을 지원하여 안전하고 쾌적한 학습 환경을 제공한다.

상주시종합사회복지관과 iM뱅크 상주지점이 가정의 달을 맞아 경로식당 이용 어르신들에게 어버이날 기념행사를 진행했다. iM뱅크 상주지원의 후원금으로 마련된 기념품 전달과 배식 봉사활동이 이루어졌으며, 양 기관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나눔 실천을 이어갈 것을 약속했다.

원주시가 지역 직업계고 학생들의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 자기소개서 작성 캠프를 시작으로 연간 단계별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캠프는 40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자기 이해, 강점 분석, 맞춤형 채용 공고 분석 등을 포함하며, 하반기에는 면접 캠프와 직무 체험 프로그램도 이어질 예정이다.

시흥시 신현동 학미숲작은도서관이 즐거운지역아동센터와 협력하여 초등 1~3학년을 대상으로 '그림책 감상 프로젝트: 얼쑤 재미지다~ 우리 옛 이야기'를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5월 19일부터 6월 2일까지 매주 화요일 총 3회에 걸쳐 진행되며, 그림책 감상, 토론, 만들기 등 다양한 독후 활동과 함께 우리 옛 이야기와 현대 동화를 비교하며 깊이 있는 독서 경험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아동들의 독서 습관 형성, 창의력 및 사고력, 표현력 증진을 도모하고, 도서관 이용이 어려운 아동들에게도 균등한 문화·교육 기회를 제공하여 지역 공동체의 문화 거점 역할을 강화할 계획이다.

시흥시가 갑작스러운 위기로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을 위해 먹거리와 생필품을 신속하게 지원하는 '그냥드림' 사업을 운영한다.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 강화를 목표로 하며, 첫 방문자는 간편하게 지원받을 수 있다.

시흥시가 5월 18일부터 건강보험료 기준 소득 하위 70% 시민 약 37만 명을 대상으로 1인당 10만 원의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을 시작한다. 1차 미신청 취약계층도 추가 신청 가능하며, 온라인 및 오프라인 신청이 가능하다. 지원금은 연 매출 30억 원 이하 소상공인 및 시루 가맹점에서 사용 가능하며, 주유소는 매출액 무관하게 사용 가능하다. 시는 원활한 지급을 위해 행정 역량을 집중하고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도 강화한다.

서울 도봉구가 2026 국제 ESD 청소년 프로젝트 느루 시즌 6를 본격 운영하며, 19개국 163명의 학생들이 참여하는 국제 청소년 지속가능발전교육 협업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기초 및 심화 과정으로 나뉘어 포토보이스 연구와 정책 제안 활동을 수행한다.

부산 금정구 금사회동동이 금정구종합사회복지관, 부산외국어대학교와 협력하여 다문화 아동 문화교류 지원사업 「문화랑 놀자」를 11월까지 매주 운영한다. 특히 5월에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일일 강사로 참여해 한국 전통 예절 및 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이 사업은 다문화 아동의 상호 존중과 수용성 향상을 목표로 하며,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세계문화 이해 교육, 글로벌 마켓 DAY, 미니 운동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관악구가 관내 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2026 관악S밸리 NEXT Founder' 창업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미래 창업 인재 육성에 나선다. 관악S밸리 스타트업 대표들이 직접 강연에 나서 창업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고, 진로 탐색 및 취·창업 연계까지 지원하는 선순환 창업 교육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영등포구가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현장 밀착형 복지 서비스 확대를 위해 총 2억 3천만 원 규모의 '사회복지기획 공모사업'을 추진하며, 오는 5월 21일까지 참여 기관을 모집한다. 이번 공모는 민간 기관의 전문성과 현장성을 바탕으로 새로운 복지 수요를 발굴하고 지역 맞춤형 복지 모델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청‧장년 가구 지원, 고독사 예방 등 5개 주요 분야와 주민 생활환경 개선 사업을 지원한다. 특히 올해 사업비는 '2026 따뜻한 겨울나기' 성금으로 마련되어 의미를 더하며, 선정 기관에는 최대 1천만 원까지 사업비가 지원된다.

뉴영동라이온스클럽이 계산1리, 2리 어르신 160명을 대상으로 식사 봉사를 실시하고, 거동 불편 어르신을 위한 차량 지원도 제공했습니다. 이들은 지역 사회를 위한 꾸준한 봉사 활동을 이어갈 것을 다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