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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송파구가 설날을 맞아 석촌호수 랜드마크 '더 스피어'에서 특별 미디어아트 전시를 선보인다.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기념하며 구민들의 소망을 담은 영상, 송파구 캐릭터 '하하·호호'의 세배 영상, 관객 참여형 콘텐츠 등을 설 연휴 기간 동안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광주시가 전두환 회고록에 대한 대법원 판결을 환영하며, 표현의 자유를 악용한 역사 왜곡 시도가 사법부의 엄중한 판단 앞에 패배했다고 평가했다. 이번 판결은 5·18 민주화운동의 진실을 지키고 오월 영령들의 명예를 회복한 역사적 결정이며, 광주시는 이를 계기로 5·18 정신 헌법 전문 수록 실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청도군이 청도삼성S정형외과연합의원을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로 지정하고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민간의료기관과 보건소가 협력하여 장기요양 수급자 가정을 직접 방문, 맞춤형 의료 및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LCC 백성천 대표가 밀양시민장학재단에 장학기금 1억원을 기탁하며 지역 우수 인재 양성과 교육 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 백 대표는 20년간 꾸준히 고향을 위한 나눔을 실천해왔으며, 이번 기탁은 경제적 어려움 없이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고자 하는 뜻을 담고 있다.

밀양시에서 9년 만에 개최되는 '제44회 경상남도 연극제'가 2월 26일부터 3월 11일까지 14일간 밀양아리랑아트센터에서 열린다. 경남 11개 지부, 14개 극단이 참가해 경연을 펼치며, 아트마켓, 포스터전, 프린지 공연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마련된다. 모든 공연은 무료이며, 밀양문화관광재단 누리집에서 예매 가능하다.

경남 밀양시가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5년 문화도시 조성사업' 성과평가에서 2년 연속 최고 등급인 '최우수도시'로 선정되었다. 밀양시는 '삶의 회복 새로운 미래, 햇살문화도시 밀양' 비전 아래 체계적인 로드맵 실행과 시민 참여를 통해 문화생태계 구축, 문화공간 활성화, 문화·관광·경제 연계 전략을 성공적으로 추진하며 지속 가능한 지역발전 모델로 인정받았다.

함양군이 함양읍에 '함양군 작은영화관'을 개관하며 군민들의 문화 접근성을 높이고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개관 기념 무료 영화 상영 및 팝콘 제공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거제시 드림스타트가 취약계층 고학년 아동 20명을 대상으로 '꿈을 키우는 드론 클래스'를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드론 이론 및 조종 실습, 팀 미션 수행을 통해 아동의 전인적 성장을 도모했으며, 거제시청 투자지원과의 협조로 진행되었다. 참여 아동들은 드론에 대한 흥미와 지식을 높였으며, 거제시 아동청소년과는 앞으로도 다양한 경험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하남시는 12일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발대식'을 개최하고 총 118억 원 규모의 사업을 통해 2,353명의 어르신에게 다양한 일자리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공익활동, 역량활용, 공동체사업단, 취업지원 등 네 가지 유형으로 운영되며, 특히 경기도 시범사업으로 '영어멘토' 사업과 미사노인복지관 내 카페 조성도 새롭게 추진된다.

양주시희망노인복지관이 LH 양주사업본부 후원으로 취약계층 독거 어르신에게 설 명절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 500만 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으로 마련된 식료품과 명절 음식을 전달하고 말벗 나눔도 함께했다. LH 양주사업본부는 3년째 명절마다 나눔을 이어오며 지역사회 어르신을 위한 지속적인 후원을 실천하고 있다.

광양시 진상면이 2026년 노인일자리사업 발대식 및 안전교육을 개최하고, 참여자 35명과 함께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과 안전한 활동을 다짐했다. 이번 사업은 2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되며, 어르신들은 지역 환경 정비 활동을 통해 활기찬 사회 참여와 건강 증진을 도모할 예정이다.

영광군이 심뇌혈관질환 예방을 위해 매주 월요일을 '혈관 건강 체크하는 날'로 지정하고, 2월 23일부터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청·장년층의 조기 발견과 인식 개선에 중점을 두며, 보건소 등에서 혈압·혈당 측정 및 상담, 프로그램 연계, '혈관관리 수첩' 배부를 통해 지속적인 건강관리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무증상 고위험군 조기 발견, 예방 인식 확산, 합병증 예방, 의료비 부담 완화 등 지역사회 건강수준 향상을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