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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이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취약계층을 위해 '방문의료돌봄서비스 지원사업'을 확대 추진한다. 영광군 의사회와 협력하여 거동 불편 주민에게 방문 진찰, 건강 관리, 돌봄 상담 등을 제공하며, 올해부터는 65세 미만 지체·뇌병변 심한 장애인까지 지원 대상을 넓힌다. 이를 통해 시설 입소를 예방하고 지역사회 내 자립 생활을 지원하며 군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합천군이 치매 조기 발견 및 예방 관리를 위해 합천댐노인복지관에서 어르신 50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치매조기검진'을 실시했다. 거동 불편 및 원거리 어르신들의 편의를 위해 전문 인력이 직접 방문하여 1:1 검사를 진행했으며, 치매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마을 경로당 및 회관 순회 검진도 병행한다. 인지 저하 판정 시 정밀 검사비, 치료관리비, 조호물품 제공 등 통합 서비스를 지원한다.

합천군 쌍책면이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자 9명을 대상으로 소양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사업 이해 증진, 활동 방법 및 안전수칙 안내에 중점을 두었으며, 참여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활동을 지원한다. 총 4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며, 어르신들은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보람을 느끼고 안전수칙 준수를 다짐했다. 쌍책면은 체계적인 교육과 안전관리를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지원할 계획이다.

춘천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외국인 유학생들과 함께 각국의 명절 음식을 나누는 문화 교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한국 만둣국을 비롯해 키르기스스탄, 카자흐스탄, 방글라데시 등 다양한 국가의 만두를 직접 만들고 맛보며 명절 음식과 문화를 공유했다.

여주시립도서관이 2026년 상반기 정기 강좌 수강생을 모집한다. 3월 23일부터 6월 24일까지 여주도서관을 포함한 시립 9개관에서 독서, 문화 등 63개의 다채로운 강좌가 운영될 예정이다. 시민들의 문화생활과 자기계발을 위한 이번 강좌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여주시립도서관 홈페이지 및 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부천시 대산종합사회복지관이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소외된 이웃을 위한 '말(馬)하는대로 이루어지는 설날'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한국철도공사 부천지구봉사회, 부천목련로타리클럽, 썬할인마트, 부천공업고등학교 등 지역 단체의 후원과 자원봉사 참여로 풍성하게 진행되었으며, 특히 부천공업고등학교 학생들은 가정을 직접 방문하여 선물 전달 및 안부 확인 등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부천시 청소년참여기구 네트워크가 '청소년 권리 증진'을 주제로 '우당탕탕 프로젝트'를 운영하며 청소년의 주체적인 참여와 권리 보장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설문, 캠페인, SNS 콘텐츠 제작, 정책 조사 등 다각적인 시도를 통해 청소년 참여의 가능성과 과제를 확인했으며, 향후 청소년의 목소리가 정책과 지역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참여 구조를 다양화하고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부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가수 에녹 팬카페 '화기에에'의 후원으로 뮤지컬 '팬레터' 관람 티켓을 지원받아 청소년과 보호자, 1388청소년지원단 등 100명을 대상으로 문화체험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문화예술 관람 기회가 적은 청소년들에게 정서적 환기와 문화적 감수성 확장의 기회를 제공했으며, 민간의 자발적 후원이 지역사회 청소년 지원으로 이어지는 의미 있는 협력 모델을 보여주었다.

부천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바른약속치과 부천본원이 다문화가족의 의료복지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다문화가족은 치과 검진 및 시술 비급여 항목 진료비 혜택, 우선적 치료 지원 등을 받을 수 있게 되었다.

진도군이 설 명절을 맞아 조금시장에서 민관 합동으로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고독사 예방 캠페인을 전개했다. 취약계층 발굴과 고독사 위험군 안전망 구축을 목표로 약 60명이 참여했으며, 김희수 진도군수는 민관 협력을 통한 복지 안전망 구축 의지를 밝혔다.

나주문화재단이 2026년도 문화사업 전반을 시민과 공유하고 공모사업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2월 24일 나빌레라문화센터에서 통합 공모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취향살롱' 등 5개 공모사업의 개요, 신청 방법, 서식 작성 요령 등을 상세히 안내하며, 현장 질의응답을 통해 시민 및 예술인과의 소통을 강화할 예정이다. 직장인 등 다양한 계층의 참여를 위해 오전 10시와 오후 7시 두 차례 운영된다.

김해 가야테마파크와 클레이아크김해 미술관이 문화체육관광부의 제2기 '로컬100(지역문화매력 100선)'에 동시 선정되었다. 가야테마파크는 가야 역사와 이야기를 현대적 콘텐츠로 재해석한 프로그램과 해외 관광객 유치 성과를 인정받았으며, 클레이아크김해 미술관은 건축도자 전문 미술관으로서의 독창성과 전문성을 인정받았다. 이번 선정을 통해 두 곳은 향후 2년간 문체부의 홍보 및 마케팅 지원을 받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