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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이 농업·농촌 자원과 치유 서비스를 연계한 체험관광 활성화를 위해 '농업·농촌 치유체험관광 참가보상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순창군 외 거주 관광객을 대상으로 체험비 일부를 지원하여 치유농업 육성, 농가 농외소득 증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 12월까지 운영되며, 2인 이상 100인 이하 단체 대상 1일 체험 시 1인 최대 1만 5천원, 1박 2일 체험 시 1인 최대 4만 5천원까지 지원한다. 다양한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관내 14개 농가가 지원 대상이며, 방문 2일 전 사전 신청해야 한다.

광양광영도서관이 유아 및 초등 저학년을 대상으로 '2026년 원어민 그림책방'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원어민 강사가 영어 그림책을 읽어주고 독후 활동을 진행하며, 총 3개 반으로 나뉘어 기수별 6회씩 3기로 운영된다. 수강료는 무료이며, 광양시립도서관 누리집 또는 전화로 선착순 접수한다.

광양금호도서관이 봄을 맞아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예술 연계 독서·체험 프로그램 「열려라, 보물상자」를 운영하고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음악·공예 등 다양한 예술 활동을 독서와 결합해 어린이의 창의력과 표현력을 키우고, 가족이 함께 참여하며 책과 친숙해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신학기를 맞아 도서관 이용자를 위한 특별 이벤트 「돌려라, 뽑기」도 함께 진행된다.

재단법인 백운장학회가 2026년 제1차 이사회를 열고, 올해 처음으로 '대학생 생활비 장학금'을 도입하기로 결정했다. 이 장학금은 고물가와 등록금 인상으로 어려움을 겪는 대학생들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최대 350만 원까지 차등 지급된다. 신청은 3월 3일부터 4월 30일까지 'MY광양' 앱 또는 방문 접수를 통해 가능하다.

담양군이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친정나들이 지원, 다문화 청소년 진로 설계 및 교육 활동비 지원, 힐링 프로그램 운영 등 맞춤형 지원사업을 강화한다. 담양군가족센터를 중심으로 한국어 교육, 상담, 공동육아나눔터 운영 등 종합적인 가족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사회의 다문화 수용성 제고에도 힘쓰고 있다.

해남군이 매주 일요일 관내 일반음식점 이용객에게 이용 금액의 30%를 최대 10만원까지 환급해주는 '일요일은 해남에서 밥 먹자!' 사업을 2월부터 10월까지 추진한다. 매달 350명을 추첨해 해남미소포인트 또는 해남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하며, 해남군 문화관광 누리집에서 QR코드를 통해 응모할 수 있다.

고흥군 분청문화박물관이 지난해 기증받은 자료 475점을 기증 유물로 확정했다. 이번에 확정된 유물에는 조선시대 고흥류씨 부인 효열비 건립 관련 문서와 1950~70년대 고흥 주민 생활용품 등이 포함되어 사료적 가치가 높다. 박물관은 오는 3월 4일부터 7월 5일까지 '기증특별전'을 개최하여 군민들에게 고흥의 역사와 문화를 선보일 예정이다.

고흥군이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드림스타트 아동 17명에게 책가방과 학용품을 지원하며 힘찬 출발을 응원했다. 이번 지원은 '아름다운 동행'과 'KB국민카드'가 함께한 '2026년 책가방 보내기 지원사업'을 통해 이루어졌으며,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아이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학교생활을 시작할 수 있도록 돕는다.

고흥군이 퇴행성 관절염을 겪는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아쿠아(수중) 관절 운동교실'을 운영한다. 60세 이상 군민 90명을 대상으로 3기로 나누어 진행되며, 물의 부력을 활용한 맞춤형 수중 운동과 아쿠아로빅을 통해 관절 통증 완화, 근력 및 체력 향상을 목표로 한다. 프로그램은 사전 건강 측정 및 교육, 수중 운동, 아쿠아로빅, 사후 건강 평가로 구성되며, 참여자 모집은 기수별로 진행된다.

담양군 드림스타트가 2026년 사업설명회와 함께 '질문, 아이의 마음과 두뇌를 여는 열쇠'를 주제로 부모교육을 개최했다. 김민자 강사는 질문 방식이 아이의 정서 안정과 사고력 발달에 미치는 영향을 설명하고 긍정적 양육 방법을 제시했으며, 사업설명회에서는 주요 사업과 참여 방법을 안내했다.

해남군보건소가 전라남도 최초로 '전자소독증명시스템'을 도입하여 감염병 예방 및 위생 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행정 효율성을 높인다. 이 시스템은 소독업소가 온라인으로 소독 내용을 등록하면 즉시 전산화되어 관리되며, 감염병 발생 시 신속한 이력 확인과 대응이 가능해진다.

해남군교육재단이 관내 초·중·고교 신입생에게 1인당 30만원의 입학축하금을 지원한다. 이는 전액 군비로 추진되며, 해남군은 도내 지자체 중 가장 높은 금액을 모든 입학생에게 지급한다. 신청은 읍·면사무소에서 3월 23일부터 4월 30일까지이며, 미신청분은 5월 1일부터 29일까지 재단에서 접수한다. 이번 사업은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인재 육성과 교육 여건 개선을 목표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