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남구가 한국무역협회와 함께 제4회 '민관협력 오픈이노베이션' 사업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 이 사업은 민간기업의 혁신 아이디어와 AI·디지털 기술을 행정 현장에 적용하여 실증 기회를 제공하고, 검증된 기술은 실제 행정 서비스로 확산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모집 분야는 행정·민원, 안전·재난, 교통, 복지·생활, 에너지·환경, 관광 등이며, 최종 5개 기업을 선정하여 최대 2천만 원의 실증 보조금과 다양한 지원 기회를 제공한다.

전라남도가 2026년을 '대한민국 AI 수도' 도약 원년으로 선포하고, 국가 AI 인프라 구축 및 주력산업 AI 전환(AX)을 본격화하여 산업 경쟁력 강화와 도민 체감형 서비스 혁신을 동시에 추진한다. 지난해 국가 AI 컴퓨팅센터 유치와 글로벌 AI 데이터센터 건립을 이끌어내며 아시아·태평양 AI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부상했으며, 올해는 '전남 AI 마스터플랜' 수립과 AI 특화지구 공모 대응을 통해 글로벌 에너지·AI 허브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할 계획이다. 또한, 빅테크 AI 혁신센터 구축, 인재 양성 지원, 조선·철강·석유화학 등 주력산업 AX 가속화, 농수산업 분야 AI 혁신 인프라 구축, 생활밀착형 AI 서비스 확대를 통해 AI 혁신 성과를 도 전역으로 확산할 방침이다.

전라남도 고흥군이 해양수산부의 'AI 스마트수산업 혁신 선도지구 조성사업'에 선정되어, 기후위기와 산업 구조 변화에 대응하는 국가 수산 정책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게 되었다. 이번 사업은 AI와 데이터 기술을 기반으로 양식 환경 모니터링, 질병 예측, 자동화 생산 관리 등을 통해 기존 경험 중심의 수산업을 과학·데이터 중심으로 전환하고, 청년 인재 유입과 지역 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

광주광역시가 지역 중소 수출기업의 금융 부담 완화를 위해 30억원 규모의 수출진흥자금을 융자 지원한다. 이번 지원은 해외시장 개척, 전시회 참가 등 수출 관련 사업에 필요한 자금을 업체당 최대 3억원까지 연 2.12%의 변동금리로 제공하며, 매출 감소 기업에는 1.62%의 우대금리를 적용한다. 신청은 2월 23일부터 3월 13일까지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충북 진천군이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기계 수리 불편 해소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2026년 농기계 순회 수리 교육을 4월 24일부터 11월까지 관내 60개 마을을 순회하며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경운기, 관리기, 예초기 등 소형 농기계의 안전 사용 요령과 자가 정비 방법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농업인이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기종 위주의 실습 교육을 통해 간단한 고장을 스스로 해결하고 사고를 예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충북 진천군이 소상공인의 경영안정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소상공인 소규모 경영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한다. 안전·위생, 인테리어, 시스템 개선, 옥외광고물 지원 등을 포함하며, 특히 여성 소상공인 안전망 구축을 위해 방범 설비 설치를 지원한다. 선정된 업체는 최대 300만 원까지 보조금을 받을 수 있으며, 신청은 3월 6일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다.

전라남도가 농어민 공익수당을 기존 60만 원에서 70만 원으로 10만 원 인상하고, 민생 안정을 위해 4월 중 조기 지급한다. 신청은 3월 13일까지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며, 2025년 1월 1일 이전부터 전남에 주소를 두고 1년 이상 농·어·임업에 종사한 경영주 또는 공동경영주가 대상이다. 총 예산은 1,561억 원이며, 경영체당 70만 원을 지역화폐로 지급할 예정이다.

전라남도가 400만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비전 실현을 위해 첨단산업 유치를 위한 전력 공급 계획을 구체화하고, 국가 송변전 설비 계획 반영, 전력 요금 경쟁력 강화를 추진한다. 재생에너지 기반의 분산에너지 특화지역으로서 기업 맞춤형 전력 공급 계획을 제시하여 투자 환경을 조성하고 산업 경쟁력을 높일 방침이다.

전라남도가 나주 왕곡면에 인공태양(핵융합) 연구시설을 유치하며 미래 에너지 산업의 국가 연구거점을 구축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 약 1조 원이 투입되는 이 사업은 300여 개 기업 유치, 1만 개 이상 일자리 창출, 10조 원 이상의 경제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예상되며, 지역 정주 여건 개선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전남도는 예비타당성조사 통과와 부지 조성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전라남도가 반도체 특별법 통과를 계기로 수도권 중심의 반도체 산업 지형을 남부권으로 재편하기 위해 국가 반도체 클러스터 지정을 추진한다. 전남·광주는 풍부한 전력, 용수, 재생에너지 기반을 바탕으로 글로벌 반도체 기업의 RE100 요구를 충족하며, 광주권은 인재·R&D, 전남 서부권은 생산 거점, 동부권은 소부장·미래 융합산업 거점으로 역할을 분담하는 '반도체 삼축 클러스터' 구상을 본격화하고 있다.

밀양시가 고물가 시대에 소비 심리를 진작하고 농업인의 경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상품권 할인율을 전국 최고 수준인 12%로 인상하고 농어업인 수당을 증액하는 등 다양한 경제 지원책을 시행한다. 또한, 기업 유치를 위한 이주정착금을 확대하고 중소기업 맞춤형 지원 사업을 강화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에 힘쓸 계획이다.

순천시가 전남동부권의 미래 경쟁력 확보를 위해 'RE100 반도체 국가산단 유치'를 핵심 전략으로 추진하며, 이는 전남 동부권의 산업 위기 극복과 인구·경제 구조 전환을 위한 '균형성장 대전환 프로젝트'로 평가된다. 순천시는 반도체 국가산단 유치를 위한 최적의 입지 조건과 인프라를 갖추고 있으며, 유치 성공 시 첨단 산업 전환, 초광역 반도체 클러스터 구축, 100만 인구 광역생활권 형성 등 다양한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