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미시가 지역 주력기업의 회생 신청이 산업 전반으로 확산되는 것을 막기 위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금융 지원 대책을 시행한다. 중소기업에는 최대 10억 원 융자 및 2년간 연 2.5% 이차보전을, 소상공인에게는 최대 7천만 원 대출 지원 및 2년간 연 3% 이자 지원과 중도상환 수수료 면제를 제공한다.

동해시가 과학영농종합단지 내 유용미생물 배양시설에서 생산하는 고초균, 효모균, 유산균, 광합성균 4종의 미생물 배양액을 2월 23일부터 농업경영체 등록 농업인, 축산 농가, 일반 농업인에게 무상 공급한다. 이 배양액은 토양 개량, 병해충 방제, 축산 악취 저감 등 친환경 효과로 농가 생산성 향상과 경영비 절감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농촌지도자청양군연합회가 2026년 연시총회를 열고 저탄소·스마트 농업 실천을 위한 사업 계획을 확정했다. 주요 과제로는 농촌 환경 보전, 스마트 농업 역량 강화, 농촌 고령화 대응 기술 지원 등이 포함된다.

안산시가 관내 중소기업의 제조 경쟁력 강화를 위해 경기도와 함께 '스마트공장 구축 및 컨설팅 지원사업'을 본격 시행한다. 이 사업은 중소 제조기업의 디지털 전환(DX) 기반 마련을 위해 스마트공장 자동화 설비 및 솔루션 도입, 전문가 현장 지도 등을 지원하며, 선정 기업에는 최대 5,000만 원까지 지원된다. 오는 3월 20일까지 신청 가능하다.

안산시가 반도체 및 첨단소재 분야 글로벌 선도 기업인 인테그리스코리아㈜를 투자유치기업으로 지정하며 미래 성장 동력 확보에 나섰다. 이는 '안산시 투자유치 촉진 조례' 개정 이후 첫 사례로, 로봇·AI 등 첨단산업 생태계 조성의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안산시는 보조금 지원 외에도 행정 인허가, 산업단지 입지 연계, 기업 애로사항 원스톱 지원, 상수도 요금 감면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하며, 이를 통해 지역 내 고부가가치 일자리 창출과 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전망이다.

전라남도해양수산과학원이 2026년 수산업경영인 선발 및 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 어업인후계자 및 우수경영인을 대상으로 최대 5억 원까지 저금리 융자를 지원하며, 어선어업, 양식업, 수산물 가공·유통, 소금 제조업 분야에서 사업 기반 조성 및 경영 개선을 돕는다. 신청은 오는 27일까지이며, 자세한 내용은 전남도 및 전남도해양수산과학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속초시가 2026년 주말가족농장 운영을 위해 2월 25일부터 27일까지 시민 대상 분양 신청을 받는다. 속초 시민 누구나 농업기술센터에 방문하여 신청할 수 있으며, 3월 말 추첨을 통해 대상자를 선정한다. 선정된 대상자는 5천 원의 분양 대금을 납부해야 하며, 4월부터 11월까지 농작물 재배가 가능하다. 주말가족농장은 도시민의 농업 이해 증진과 가족 힐링 공간 제공을 목적으로 운영된다.

정선군이 경력단절 여성의 구직 활동 지원 및 경제활동 참여 확대를 위해 '2026년 여성 구직활동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강원특별자치도 주관으로 진행되며, 미취업 여성에게 구직 비용과 취업 연계 서비스를 제공한다. 지원 대상은 강원도 거주 40~59세 미취업 여성 중 가구 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60% 초과 150% 이하인 경우이며, 월 50만원씩 최대 6개월간 포인트로 지원하고 취·창업 성공 시 추가 지원금도 지급한다.

정선군이 백두대간 보호지역 주민의 소득 증대와 임산물 생산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7년 백두대간 주민지원사업' 신청을 27일까지 접수한다. 이 사업은 국비 지원으로 임산물 생산 기반 조성, 가공·유통 시설 구축 등을 지원하며, 국고 70%를 지원한다. 신청은 정선군청 산림과에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남해군이 수산물 공동브랜드 '남해다름' 신규 및 연장 사용 승인 심의회를 열고, 관내 수산물·수산가공식품 9개 업체 12개 품목에 대해 사용 승인을 결정했다. 이번 승인으로 건멸치, 멸치액젓, 굴, 가리비 등 3개 신규 품목과 9개 재지정 품목이 '남해다름' 인증을 받았다. 현재까지 총 31개 업체, 64개 품목이 '남해다름' 사용 승인을 받았다.

영월군이 농업인의 농기계 운용 능력 향상과 자가 수리 능력 함양을 위해 3월부터 농기계 순회기술교육을 실시한다. 경운기, 관리기 등 4종 기종을 대상으로 현장 정비 부품을 무상 지원하며, 농기계용 긴급시동기 배부 사업도 본격 추진한다.

영월군이 지역화폐 '영월별빛고운카드'의 택시 요금 결제 연동 서비스를 2월 13일부터 시행한다. 이를 통해 군민들은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택시에서도 지역화폐를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게 되었으며, 최대 12%의 요금 절감 효과와 함께 지역 내 소비 촉진 및 생활 밀착형 사용처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고령자 및 교통약자의 결제 편의성이 개선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