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명시가 공정무역가게 5곳을 신규 인증하며 윤리적 소비 확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 인증으로 총 37개소로 확대된 공정무역가게는 공정무역 제품을 상시 판매하며 지역 윤리적 소비 확산의 거점 역할을 수행한다. 또한, 공정무역 제품 개발 및 캐시백 지원 사업 등 시민 참여를 높이는 정책을 통해 공정무역 선도도시로서의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

고흥군이 지역 전략작물 경쟁력 강화와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2026년 고흥미래농업대학' 운영 계획을 확정하고 2월 25일부터 교육생 모집에 나선다. 이번 과정은 복숭아와 양념 채소(고추·마늘·생강)를 중심으로 기후변화 대응 및 스마트농업 확산을 목표로 하며, 공통과정과 품목별 심화과정으로 구성된다. 수량 증대, 품질 향상, 단가 상승을 목표로 하는 성과지향형 교육을 통해 고흥 전략작물의 브랜드 경쟁력을 높이고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청년 농업인, 후계농, 귀농·귀촌인의 참여를 확대하여 미래 농업을 선도할 핵심 인력을 양성할 계획이다.

울진군농업기술센터가 딸기, 과수, 표고버섯, 논이모작 등 전략작목을 중심으로 신규 및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는 참여형 영농 교육 과정을 개설한다. 3월부터 10월까지 주 1회 진행되며, 생산 기술뿐 아니라 경영, 가공까지 아우르는 100시간 이상의 교육을 제공한다. 울진군 거주 신규농업인, 청년농, 귀농인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울진군청 및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울진군이 창업 활성화를 통한 일자리 창출을 위해 '제안공모 채택자 창업지원사업'과 '경북청년 예비창업가 육성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두 사업 모두 창업 자금을 지원하며, 신청 대상과 지원 규모에 차이가 있다. 모집 기간은 2월 25일부터 3월 10일까지이며, 자세한 내용은 울진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통영시가 한산도에서 '찾아가는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을 운영하여 농업인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지원은 영농철 이후 쌓이는 전정가지, 고춧대 등을 안전하게 처리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특히 고령·여성 농업인 등 취약계층을 우선 지원하여 농업 현장의 부담을 덜어주었다. 파쇄된 부산물은 퇴비나 토양 피복재로 활용 가능하며, 통영시는 앞으로도 현장 행정을 강화하여 지속가능한 농업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영광군이 수도권 제조기업의 지방 이전 수요에 맞춰 묘량농공단지 분양 홍보를 강화하고 본격적인 기업 유치에 나섰다. 묘량농공단지는 수도권 대비 낮은 산업용지 가격과 안정적인 산업 인프라를 갖추고 있어 비용 절감과 사업 운영 안정을 동시에 고려하는 기업들에게 매력적인 대안으로 제시되고 있다.

성주군 금수강산면이 2026년 경상북도 농어민수당 신청 기간에 맞춰 마을회관을 방문해 신청 접수와 산불 예방 홍보를 병행한다. 스마트폰 사용이 어려운 고령자와 교통 약자를 위해 면 직원이 직접 방문하여 맞춤형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며, 건조한 날씨로 인한 산불 위험에 대한 경각심도 높인다.

고성군이 미래 전략산업인 무인기 산업과 지역 주력산업인 조선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엔디티엔지니어링㈜, ㈜아라와 총 550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엔디티엔지니어링㈜는 무인기종합타운에 버티포트 및 시험·제조·출하 거점센터를 신설하고, ㈜아라는 선박기자재 및 수력발전 설비 제조공장을 신설할 계획이다. 양 기업은 지역 주민 우선 채용을 통해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양특례시가 콘텐츠 기업 육성을 위한 고양문화창조허브 신규 입주기업을 모집한다. 공간지원 및 가상오피스 입주 기업을 대상으로 하며, 벤처 인증 기업 등을 우대한다. 선정된 기업은 사무공간, 사업자등록 주소지, 편의시설, 육성 프로그램 등을 지원받는다.

의령군이 2026년 농어업인수당 신청을 3월 1일부터 31일까지 접수한다. 올해부터 지급액이 인상되어 경영주는 60만원, 부부 경영주는 총 70만원을 지원받는다. 신청은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방문 또는 온라인 플랫폼 '농업e지'에서 가능하며, 6월 중 지급될 예정이다.

합천군농업기술센터가 2026년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을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860여 명의 농업인이 참여해 지역 주력 작물 재배 기술과 농정 시책을 공유했다. 특히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사업에 대한 높은 관심 속에 산불 예방 및 안전한 부산물 처리에 대한 교육이 효과적으로 이루어졌다.

이천시가 경기도의 '2026년 지역·산업맞춤형 자치단체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도자 특화 인재 양성을 통한 창업·창직 일자리 창출 프로젝트에 1억 4천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또한, 스마트 물류자동화에 따른 직무 변화 분석을 위한 지역공모형 훈련 수요조사에도 선정되어 미래 일자리 기반 구축에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