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밀양시가 기후 위기, 고령화, 노동력 부족 등 농업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2050 미래농업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스마트 농업, 고부가가치 창출, 지속가능한 생태계 구축을 3대 축으로 삼아 농업 체질 개선을 목표로 하며, 2026년부터 본격 시행될 예정이다. 이 프로젝트는 품목, 인력, 기술, 네트워크 4대 전략을 통해 농가 소득 증대, 기후·인력 위기 해소, 지역 협력 구조 재정립을 목표로 한다.

고흥군이 농업·어업 분야 외국인 계절근로자에게 한글 이름이 새겨진 조끼를 제작·배부하며 존중 문화 확산에 나섰다. 이는 의사소통 원활화, 안전관리 강화, 친근한 근무 환경 조성을 목표로 하며, 계절근로자들의 한국 생활 적응 및 소속감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광양시가 섬진강과 남해가 만나는 배알도와 망덕포구 일대를 자연, 문학, 체험, 미식을 아우르는 체류형 관광지로 추천했다. 배알도 섬 정원, 어싱 명소인 수변공원, 광양짚와이어, 윤동주 시인의 유고를 보존한 정병욱 가옥과 문학 테마길 '별빛나길', 그리고 카라반 시설을 갖춘 배알도별빛야영장 등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제공하며, 야간경관조명과 미디어아트, 지역 먹거리까지 즐길 수 있다.

김현수 수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이 인계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접수 현장을 점검하고 시민들의 목소리를 들었다. 지원금은 소득 및 지역별로 차등 지급되며, 신청 기간 및 방법에 대한 안내와 함께 요일제 신청, 다양한 결제 방식, 사용처 제한 등이 명시되었다. 수원시는 원활한 지원금 신청을 위해 태스크포스팀을 운영 중이다.

합천군이 경남도 소상공인 골목상권 활성화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도비 6천만원을 확보, 합천왕후시장 인근 골목에 '왕후 별빛골목 조성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간판 및 바닥 디자인 개선, 포토존 및 경관조명 설치, 고객 쉼터 조성 등을 통해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의 소비 연계를 강화하고 체류형 상권으로 육성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거창군이 개최한 '2026 거창에 On 봄축제'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되며 치유와 체류형 관광 중심도시로서의 가능성을 입증했다. 이번 축제는 아리미아꽃축제, 산양삼축제, 맨발걷기 행사 등을 통합하여 '창포로 물든 거창, 치유를 품다!'를 슬로건으로 자연, 힐링, 체험 콘텐츠를 결합한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특히 개막식 생략, 핵심 콘텐츠 중심 운영 등 효율적인 전략으로 전년 대비 약 15% 증가한 4만 8천여 명의 관광객을 유치했으며, 사건·사고 없이 안전하게 축제를 마쳤다. 치유 존, 무념무상 챌린지, 무소음 요가, 보물찾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반려동물 동반 페스타 운영은 방문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지역 농특산물 판매와 다회용기 사용 등 지역 경제 활성화 및 친환경 축제 운영에도 힘썼다. 거창군은 이번 축제를 통해 '치유와 창포의 도시 거창' 이미지를 확산시키고, 향후 웰니스 관광 콘텐츠 확대 및 국가정원 지정 등 관광 경쟁력 강화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창원특례시가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 신청 첫날, 현장 점검을 통해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원활한 지급 절차를 진행했다. 온라인 신청과 콜센터도 안정적으로 운영되어 시민들의 편의를 높였다.

김천시 산림과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번기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위해 사과 알 솎기, 오이 농작업 지원 등 현장 중심의 일손 돕기 활동을 펼쳤다. 또한, 마을 안길과 도로변의 생활 쓰레기 및 영농 폐기물을 수거하는 환경정비 활동도 병행하여 쾌적한 농촌 환경 조성에 기여했다.

영광군이 가정의 달 및 '반값 할인 영광 쉼표 여행' 운영에 따른 방문객 증가에 대비해 읍내 및 주요 관광지 주변 일반음식점 547개소를 대상으로 자율위생 지도를 실시했다. 이번 지도는 업소 스스로 위생 관리 상태를 점검하고 개선하도록 유도하며, 친절한 응대 서비스 실천을 강조했다. 주요 점검 내용은 개인위생, 종사자 위생 관리, 식품 위생적 취급, 음식문화개선 참여 등이다.

울진군이 지역 특산물인 붉은대게 등 블루푸드 산업 기반 중소기업 육성을 위해 '2026년도 시군구 연고산업 육성사업' 참여기업 2차 모집을 시작한다. 이번 사업은 제품 디자인, 마케팅, 품질 인증, 유통망 구축, 장비 개선 등 기업당 최대 3천만 원을 지원하며, 오는 5월 27일까지 신청받는다.

김해시 삼안동에서 제22회 신어산 철쭉축제가 성황리에 개최되어, 철쭉 감상과 함께 자연보호 활동 및 지역 문화 공연이 펼쳐졌다. 주민과 방문객이 참여한 묘목 심기, 퀴즈, 환경 정화 활동 등으로 자연과의 교감을 높였으며, 지역 안녕과 화합을 기원하는 행사도 진행되었다.

김해시 대동면에서 열린 '제3회 대동 농특산물 대축제'가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이번 축제는 대동면의 우수한 부추, 화훼, 토마토, 산딸기, 블루베리 등 농특산물 판매와 함께 미니파크골프, 조정경기 체험, 전통놀이, 공예품 제작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 그리고 지역 동아리 및 초청 가수의 공연으로 주민 화합의 장을 마련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