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순군이 한국농업기술진흥원, 도곡농협, 경북대학교, 지역 가공업체와 기능성 콩 생산·가공·산업화 및 지역상생 사회연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논콩 재배 감소 우려 속에서 기능성 콩 생산 기반을 마련하고 고부가가치 가공산업을 육성하며, 농가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 특히 '호심콩2호' 품종을 중심으로 100㏊ 규모 공동 영농단지를 조성하고, 연구개발, 제품화, 판로 확대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충북아쿠아리움이 개장 2주년을 맞아 누적 관람객 60만 명을 돌파하며 내륙 지역의 한계를 극복하고 중부권 대표 문화 거점으로 자리매김했다. 내수면 특화 생태 콘텐츠와 교육,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향후 종 보존 및 환경 교육의 중심지로 발전할 계획이다.

전라남도가 '전남 사랑애 서포터즈' 5기 리더 15명을 초청해 목포 일원에서 관광 및 할인 가맹점 홍보 팸투어를 진행했다. 이번 팸투어는 서포터즈들이 전남의 매력을 직접 체험하고 콘텐츠 제작 기반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었으며, 전남도는 이들의 활동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고성진흥원이 해양심층수 산업 다각화를 위해 3개 기업과 기술이전 협약을 체결하고, 친환경 농업 소재, 기능성 음료, 뷰티 미생물 분야로 사업을 확장한다. 이를 통해 고성 해양심층수 자원의 가치를 높이고 강원특별자치도 내 주력 산업과의 연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포항시가 철강·이차전지 산업에 AI와 디지털 기술을 접목하여 미래형 스마트 제조도시로 전환하고 있다. 이를 위해 경상북도, 포항공과대학교와 함께 '스마트 제조 솔루션 서밋'을 개최하여 AI 기반 제조혁신 전략과 미래 제조산업 방향을 공유하고, Apple 제조업 R&D 지원센터를 통해 지역 기업의 스마트 제조 확산을 지원하고 있다.

포항시 강사1리항에서 어촌신활력증진사업(유형2) 최종보고회가 열렸습니다. 총사업비 85억 원 규모의 이 사업은 어촌스테이션 조성, 공동작업장 신축, 물양장 보강 등을 통해 어촌 생활권 통합 플랫폼을 구축하고, 돌봄 체계 및 수익 사업을 병행하여 주민 소득 증대와 공동체 활성화를 목표로 합니다. 포항시는 2025년까지 총 4개 항구에서 이 사업을 추진할 예정입니다.

포항시가 농림축산식품부의 '2026년도 글로벌 K-푸드테크 기업육성 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10억 3,200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푸드테크연구지원센터에 '복합환경 기계적 특성 분석기'를 도입하고, NSF 국제시험인증기관 지정을 발판 삼아 푸드테크 기업의 글로벌 인증 취득 지원 및 아시아 푸드테크 인증 허브로 도약할 계획이다.

통영시가 2026년부터 한려수도의 아름다운 자연과 풍부한 역사·문화 자원을 결합한 '통영 남파랑길 걷기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남파랑길 통영 구간의 매력을 알리고 도보 여행 활성화를 목표로 하며, 역사·문화·미식·야간관광을 연계한 다채로운 걷기 코스와 완주 인증 배지 지급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통영 남파랑 이바구길', '통영 미식로드 릴레이', '통영 빛길 야행' 등 특색 있는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5월 23일에는 '통영 미식로드 릴레이' 1차 프로그램이 열려 통영 멸치와 함께하는 미식 체험을 선보인다.

경산시 하양읍 금호강변의 하양경관농업단지가 5만 m2 규모의 만개한 장미꽃으로 상춘객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계절마다 다양한 꽃을 식재하는 이곳은 특히 5월, 수만 송이의 장미와 금호강의 시원한 바람이 어우러져 특별한 봄 정취를 선사한다. 터널 구간의 줄장미는 이국적인 풍경을 연출하며 SNS를 통해 알려져 주말과 평일 모두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순천시 풍덕동에서 열린 제5회 풍덕동 장미축제가 5,000여 명의 관람객이 참여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Love Rose Festa'를 주제로 열린 이번 축제는 다양한 공연과 함께 로즈도슨트, 장밋빛인생상담소 등 장미 특화 프로그램, 친환경 체험 부스, 지역 상권과 연계한 플리마켓 등이 운영되어 전 연령층에게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여수시가 거문도 일원에서 주요 현안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와 연계한 관광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거문도 K-관광섬 육성사업, 근대역사문화공간 활성화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김 양식장 현황도 보고받았다. 정기명 시장은 거문도의 새로운 문화·관광 콘텐츠 개발과 섬박람회 연계 관광객 맞이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당부했다.

밀양시가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방지를 위해 5월부터 10월까지 소나무류 무단 이동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단속은 감염목의 무단 이동 및 화목 사용으로 인한 피해 확산을 차단하고, 소나무류 유통·취급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주요 단속 대상은 목재생산업체, 조경업체, 화목 사용 농가 등이며, 위반 시 과태료 부과 및 고발 등 엄정 조치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