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주시농업기술센터가 과수 산업 보호를 위해 국가관리 병해충 예찰단을 본격 운영하며, 2인 1조 4개 팀으로 구성된 예찰단이 상주시 전 지역을 대상으로 사과·배 과수원을 중심으로 집중 예찰 활동을 펼친다. 이는 병해충의 조기 발견 및 차단을 통해 농가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함이다.

원주시 호저면새마을분회 회원들이 유휴지 논에서 모내기 행사를 갖고, 가을 수확물을 소외계층에 기부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할 계획이다.

원주시가 2026년부터 '원주시 정착 청년 4배 통장' 지원사업을 시행하여 지역 학교 졸업자 및 유치기업 근로자의 지역 정착을 돕는다. 이 사업은 청년 근로자가 매월 10만 원을 저축하면 기업 10만 원, 원주시 20만 원을 추가 지원하여 3년간 총 40만 원을 적립, 만기 시 1,440만 원과 이자를 지급한다. 참여 기업은 원주시에 사업장을 둔 중소·중견기업(업종별 상시근로자 수 요건 충족)이어야 하며, 지원 대상은 원주시에 거주하는 18~39세 청년 근로자로, 원주 소재 기업에 근무하며 특정 정착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신청은 5월 20일부터 선착순 100명까지이며, 사업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한다.

시흥시가 거북섬 관광객 유희·레저시설(대관람차 등) 조성을 위한 민간사업자 공모를 5월 18일부터 8월 15일까지 90일간 진행한다. 이번 공모는 거북섬 해양레저 복합단지의 랜드마크 조성 및 관광객 체류형 놀이시설 도입을 목표로 하며, 사업신청자의 창의적인 제안을 바탕으로 거북섬만의 특색 있는 시설 도입을 추진할 계획이다. 사업계획서는 8월 18일부터 19일까지 시흥시청 투자유치담당관에 방문 제출해야 한다.

고양특례시가 북한산성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위한 시민 참여를 확대하고자 '북한산성 시민 모니터링 현장 답사'를 개최했다. 이번 답사에는 시민과 서포터즈 등 30여 명이 참여해 북한산성의 역사적 가치를 배우고 환경 정화 활동을 펼쳤다.

충북 증평군이 미취업 청년과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 확대를 위해 '일하는 기쁨 청년·여성 일자리 지원사업' 참여자 7명을 모집한다. 이 사업은 거주지 인근에서 안정적인 일 경험과 소득 창출 기회를 제공하며, 주 4일, 하루 3시간 30분 근무 시 시간당 임금과 일 경험 장려금이 지급된다. 신청은 오는 26일까지 충북청년희망센터로 하면 된다.

충북 괴산군이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과 건강한 식생활 정착을 위해 '농업가치 기반 바른 식문화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교육은 중학생과 향토음식연구회원을 대상으로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조리 체험을 제공하며 농업 가치와 건강한 식문화의 중요성을 알렸다.

서울 송파구가 시간과 장소 제약 없이 주민들에게 직접 찾아가는 '일자리 상담 창구'를 운영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전문 직업상담사가 동네 거점별로 방문해 구직 등록, 맞춤형 일자리 추천, 면접 연계, 사후관리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며, 특히 어르신 등 정보 취약 계층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하반기에는 청년센터와 연계한 상담도 확대할 계획이며, 카카오톡 채널을 통한 온라인 정보 제공도 병행한다.

성남시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2026 양자클러스터 지정 공모'에 경기도-전북특별자치도 초광역 컨소시엄의 핵심 거점으로 참여하며 대한민국 양자 산업 중심도시 도약을 선언했다. 판교테크노밸리의 풍부한 IT, BT, CT 기업과 팹리스 기업 기반을 활용해 양자컴퓨팅·통신 수요 및 알고리즘·SW 개발 거점 조성을 추진하며, 양자 소프트웨어 국산화와 지역 기업의 양자 전환 지원을 통해 미래 산업 경쟁력 강화 및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관악구가 별빛내린천 일대에서 책과 빵, 공연, 체험을 결합한 '2026 관악책빵축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지역 문화관광 활성화에 기여했다. 이번 축제는 동네 빵집과 독립 서점 등 60여 개 부스가 참여했으며, 별빛 테마를 활용한 관악만의 차별화된 문화 콘텐츠를 선보였다. 또한, 관악강감찬축제는 문화체육관광부 예비 문화관광축제로 선정되었고, 관악별빛산책은 연간 방문객 증가와 지역 상권 매출 증대에 기여했다. '별빛신사리' 브랜드는 상권 매출을 2020년 대비 28.65% 증가시켰으며, 관악청년청과 신림동쓰리룸 등 청년 문화 공간도 활발히 운영되고 있다. '관악아트버스'는 문화 소외 지역 주민들에게 문화 접근성을 높이는 역할을 하고 있다.

관악구가 구민들의 취업 기회 확대와 노동 권익 보호를 위해 현장 중심의 '찾아가는 취업·노동 상담실'과 실무형 '직업교육 훈련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상담실은 주민센터까지 확대 운영되며, 요양보호사, 일반경비원, 지게차 등 다양한 직업 교육 프로그램도 함께 제공된다.

서울 서초구가 고립·은둔청년 및 구직단념 청년의 사회 재진입을 돕는 '청년, 리커넥트 프로젝트'를 통해 참여자 만족도 4.89점(5점 만점)을 기록하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이 프로젝트는 맞춤형 취업 지원, 직무 역량 강화, 일자리 연계 등 단계별 통합 지원과 건강검진 연계를 통해 청년들의 회복과 자립을 돕는다. 프로젝트는 12월까지 운영되며, 서초청년센터 누리집을 통해 신청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