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읍시가 총 77억원 규모의 농민 공익수당 신청을 29일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받는다. 농업·농촌의 공익적 가치 보전 및 지속 가능한 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2024년 12월 31일 이전 농업경영체 등록 및 도내 1년 이상 주소지를 둔 농민을 대상으로 한다. 작물 재배 농가는 1000㎡ 이상 농지 경작, 양봉 농가는 일정 규모 이상의 꿀벌 사육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지원금액은 경영체 규모에 따라 1인 경영체 60만원, 2인 이상 경영체는 1인당 30만원이 지급된다. 신청 마감 후 자격 검증을 거쳐 8월 최종 대상자를 확정하고, 9월 추석 전 정읍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될 예정이다.

고창 세계유산 고인돌 박물관과 문화유산마을이 2026년 세계유산 활용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고인돌 야생가족 선사캠프'를 운영한다. 1박 2일 캠프 형식으로 진행되는 이 프로그램은 선사 의상 만들기, 유적 탐방, 토기 만들기, 선사 시대 요리 체험 등 다채로운 활동을 제공하며, 참가 가족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5월부터 10월까지 총 6회 운영되며, 사전 접수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전라남도 함평 석두마을이 해양수산부의 '2026년 어촌체험휴양마을 고도화 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4억 원을 포함 총 8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체계적인 휴양마을 개발에 나선다. 이번 사업을 통해 노후 숙박·편의시설 개선, 안내소 리모델링, 카라반 리뉴얼 등을 추진하여 단순 체험 중심에서 체류형 어촌관광 거점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전라남도가 어업인 안전과 경영 안정을 위해 수산정책보험 가입 확대를 추진한다. 어업인 안전보험은 가입 연령을 90세까지 확대하고, 어선 재해보험은 모든 어선으로 지원 대상을 넓혔다. 또한 어선원 재해보험은 소규모 어업인의 자부담 비율을 낮추고, 유가 상승에 따른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해 보험료 납입 기한도 한시적으로 연장했다.

전라남도가 방위사업청의 방산혁신클러스터 함정 MRO 분야 공모에 선정되어 서남권 함정 MRO 산업 거점 구축에 박차를 가한다. 총사업비 490억 원 규모로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추진되며, 협력사 지원센터 건립, 공동 활용 장비 구축, 스마트 MRO 기술개발 등을 지원한다. 이는 전남 조선산업의 체질 개선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속초시가 11만 4천 톤급 대형 크루즈 '코스타세레나호'를 통해 역대 최대 규모의 크루즈 체험단 운영과 선상 홍보 마케팅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행사에는 300명의 강원도민 및 속초시민이 참여했으며, 일본 오타루와 하코다테를 기항하는 5박 6일 일정 동안 안전사고 없이 마무리되었다. 또한, 2,700여 명의 탑승객을 대상으로 속초관광과 고향사랑기부제를 홍보하는 선상 마케팅을 진행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속초시는 이번 경험을 바탕으로 크루즈 수용태세를 개선하고, 동서고속화철도와 연계하여 환동해권 글로벌 해양관광 거점도시로 도약할 계획이다.

속초시가 주한 외국인 관광 수요에 맞춰 자연, 음식, 숙박, 교통 경쟁력을 강화하여 체류형 글로벌 관광도시로 도약한다. 한국관광공사 보고서에 따르면 강원은 외국인에게 인기 있는 여행지이며, 속초의 설악산, 해수욕장, 관광수산시장 등이 주요 관광자원으로 꼽혔다. 또한, 외국인들은 자연 감상과 음식 관광을 선호하며, 속초는 이러한 수요를 충족시킬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 2029년 동서고속화철도와 동해북부선 확충으로 교통 접근성까지 개선되면 속초는 동해안 대표 글로벌 관광거점으로 발돋움할 것으로 기대된다.

남해관광문화재단이 지난 16일 개최한 2026년 남해바래길 월 정기걷기 5월 ‘작은 소풍’ 행사가 전국 19개 지역에서 온 101명의 참가자들의 높은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다. 참가자들은 남해바래길 3코스 ‘동대만길’을 걸으며 천연기념물 왕후박나무 감상, 해안 풍경 만끽, 도시락 나눔 등 다채로운 경험을 했다. 남해관광문화재단은 앞으로도 남해의 자연과 걷기 문화를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다음 행사는 6월 13일 5코스 ‘말발굽길’에서 진행된다.

중국 강소성 TV가 남해 출신 홍원숙 박사를 조명하는 특집 다큐멘터리를 촬영했다. 홍 박사는 상하이 최초의 외국인 중의사로, 글로벌 의료 위기 상황에 헌신하고 수상 경력을 쌓으며 국위선양과 고향 남해의 명예를 드높였다. 이번 촬영은 홍 박사의 고향과 남해의 문화, 자연경관을 담아 중국에 남해를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남해관광문화재단과 회룡농촌체험휴양마을이 협력하여 주민 주도로 기획한 '갯벌을 살리는 회룡 쏙잡이 원정대' 축제가 성황리에 개최되었습니다. 이번 축제는 지역 생태 문화와 특산물을 활용한 소규모 축제의 가능성을 보여주었으며, 참가자들은 쏙 잡기, 로컬푸드 체험, 보물찾기, 팔씨름 대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에 참여했습니다. 회룡마을 주민들은 축제 전 과정을 직접 운영하며 자립형 관광 모델을 제시했으며, 남해관광문화재단은 앞으로도 민간의 자립형 관광 상품 발굴을 적극 지원할 계획입니다.

청양군이 '5월 재정의 날'을 맞아 민생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상반기 신속집행 추진현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각 부서별 2분기 집행 계획 대비 실적을 점검하고, 예산 집행 과정의 애로사항을 공유하며 즉각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군은 이를 통해 파악된 집행 걸림돌을 해소하고 잔여 예산을 적기에 투입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방침이다.

김해시가 18일부터 7월 24일까지 소규모 어가 직불제 신청을 받는다. 이 제도는 경영 규모가 영세한 어가에 직불금을 지원하여 어업인의 소득 안정과 어촌 공익 기능 증진을 목표로 하며, 어가당 130만원이 지급된다. 신청 대상은 5톤 미만 어선 어업인, 신고어업 단일 종사자, 연간 판매액 1억원 미만 양식업자이며, 특정 조업일수 또는 판매액 조건을 충족하고 어촌 인정 지역 거주자여야 한다. 불암동이 새롭게 추가되어 혜택 범위가 확대되었다. 다른 직불금 중복 수령이나 일정 기준 이상의 어업 외 소득이 있는 경우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