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주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가 성주참외&생명문화축제에서 지역사회 참여활동을 진행하며 청소년들에게 봉사 경험과 지역사회 기여 기회를 제공했다. 한국걸스카우트 경북연맹 성주지구와 협력하여 축제 부스 안내 및 홍보 활동을 펼쳤으며, 청소년들은 지역 축제 운영 참여를 통해 지역 이해도를 높이고 공동체 의식을 함양했다. 해당 아카데미는 성주군 거주 초등 4~6학년을 대상으로 선착순 모집 중이며, 저학년 형제·자매도 참여 가능하다.

영양군이 본격적인 농산물 수확철을 앞두고 베트남 현지에서 직접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선발한다. 이번 선발은 5월 19일부터 21일까지 베트남 다낭시 화띠엔면에서 진행되며, 농작업 적합성 평가와 기초 영농 테스트, 면접을 통해 우수한 인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영양군은 2026년까지 총 1,240여 명의 계절근로자를 유치할 예정이다.

사천시농업기술센터가 농작업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농작업 안전재해예방 지원체계 구축 사업'을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1차 현장 컨설팅을 통해 농작업장 및 농로 위험요인 점검, 농업기계 안전사용 지도, 농약 취급 주의사항 안내, 개인보호구 활용 교육 등 맞춤형 안전 지도를 제공하고 있으며, 6월에는 여름철 폭염 대비 온열질환 예방 및 농작업 재해 사례 중심의 안전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포천시가 지역 구직자의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취업 지원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지게차·굴삭기 3톤 미만 면허 취득과정' 첫 교육을 시작했다. 이번 과정은 포천시 거주 구직자 20명을 대상으로 건설·물류 분야 활용도가 높은 면허 취득을 지원하며, 이론 및 실습 교육 후 구인처 연계 등 사후 관리도 제공된다.

여주시 소상공인지원센터가 2026년 청년 소상공인 지원사업 간담회를 개최하고, 청년 소상공인들의 경영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응원금을 전달했다. 이번 간담회는 청년 소상공인의 안정적인 사업 운영과 지역 상권 활성화를 목표로 진행되었으며, 향후 다양한 지원사업과 소통 기회를 확대할 예정이다.

의왕시 바라산 자연휴양림이 새롭게 선보인 '숲속의 집'과 '야영 데크'가 여름 성수기를 앞두고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가족 단위 이용객을 위한 독립형 숙박시설인 '숲속의 집'은 편백나무 인테리어로 아늑함을 더했으며, 캠핑 수요 증가에 맞춰 증설된 '야영 데크'는 넓은 공간으로 캠핑족들의 만족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바라산 자연휴양림은 다양한 산림휴양 인프라를 갖추고 수도권 대표 힐링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양주시가 사회적경제기업 판로 확대와 시민 참여형 가치소비 문화 확산을 위해 개최한 '2026년 제2차 소셜기버마켓'이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이번 행사는 3일간 농협하나로마트 양주농산물유통센터에서 진행되었으며, 다양한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판매와 체험 프로그램, 사회적가치코인 이벤트 등을 통해 시민들이 나눔과 사회적 가치를 자연스럽게 경험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양주시는 앞으로도 사회적경제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지원하고 시민 참여형 판로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며, 오는 10월에는 '양주시 사회적경제 페스타'를 개최할 예정이다.

논산딸기축제 추진위원회가 2026년 축제 평가보고회를 열고 성공 요인과 개선점을 분석하며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단순 농특산물 판매를 넘어 '즐거움-맛-특별한 경험'을 결합한 감성형 콘텐츠 강화로 관광객 만족도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했으며, SNS 홍보 효과로 전국 단위 관광객 유입이 확대되었다. 67만여 명 방문객 중 59만 명이 외래 방문객으로 나타났으며, 콘텐츠, 체험, 먹거리 등 전반적으로 긍정 평가를 받았다. 다만, 교통 및 주차 불편, 편의시설 확충, 인기 프로그램 혼잡도 개선, 디저트 품질 편차 및 생딸기 품질 표준화 등의 과제가 도출되었다. 이에 따라 품질관리 체계 강화, 임시주차장 및 셔틀버스 노선 확충, 공간 재배치, 사전예약 및 동선 분산 시스템 도입, 편의시설 확대 등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2027년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를 대비하여 글로벌 축제로의 도약을 준비하며, 소비자 중심의 체험형 축제 성공 가능성과 논산딸기 산업 경쟁력을 재확인했다.

순창군이 수산자원 증식과 건강한 수생태계 조성을 위해 복흥면 추령천 일원에 메기 치어 12만여 마리를 방류했다. 이번에 방류된 치어는 전장 6cm 이상의 건강한 개체로, 어류전염병 검사를 통과한 우량 치어들이다. 순창군은 매년 다양한 수산종자를 지역 하천에 방류하며 어족자원 증대와 수생태계 개선에 힘쓰고 있다.

임실군이 치즈테마파크에서 증강현실(AR) 기술을 활용한 'AR 추리 게임'을 선보인다. 이 게임은 치즈의 역사와 과학 원리를 6단계 미션으로 구성하여 방문객들에게 재미와 교육적 경험을 동시에 제공하며, 특히 어린이와 청소년들의 치즈 산업 이해 증진 및 임실 치즈 우수성 홍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임실군이 국립축산과학원과 협력하여 가축분뇨 자원화 기술 지원에 나선다. 이번 협력은 축산 농가의 처리 부담을 줄이고 지속 가능한 축산업 발전을 도모하며, 퇴·액비화 기술 컨설팅, 악취 저감 방안 제시, 자원화 시설 설치 및 운영 지도 등을 포함한다. 이를 통해 농가 소득 증대와 환경 보호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임실군이 K-치즈 및 반려동물 산업 분야 영세 기업의 근로 환경 개선을 위해 시설 투자, 안전 장비 지원, 근로자 복지 프로그램 운영 등 집중 지원에 나선다. 이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