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양군이 지역 농촌자원을 활용하여 여성농업인의 역량 강화와 정서 치유를 위한 '생활 속 힐링 테라리움 교육'을 5월 13일부터 6월 17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테라리움 제작 실습을 통해 농촌자원 활용 콘텐츠 발굴, 심리적 안정 및 성취감 증진, 취미 활동과 생활원예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충북 괴산군이 2026년부터 독립운동가 홍범식 선생의 고택인 홍범식 고가를 활용한 '홍범식 고가에서 열리는 신나는 이야기 여행' 사업을 본격 운영한다. 이 사업은 고택 체험, 문학 강좌, 청년 문화기획단 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문화유산을 활용하고 주민과 방문객의 교류를 증진하며 인구소멸 위기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는 것을 목표로 한다.

고흥군이 운영하는 온라인쇼핑몰 '고흥몰'이 '2026 중랑 서울장미축제'에 참가해 수도권 소비자들에게 고흥 농수특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신규 회원 유입 및 온라인 구매 확산을 도모했다. 현장 시음 행사와 회원가입 안내 등을 통해 소비자들의 높은 관심을 이끌어냈으며, 이를 통해 고흥 농가 소득 증대와 고흥몰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남 고흥군과 흥양농협이 제주에서 고흥쌀 판매 촉진 행사를 열어 지역 농산물 홍보에 나섰다. 이번 행사는 제주 농협과의 협력을 통해 고흥쌀의 우수성을 알리고 판로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제주 소비자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고흥군은 앞으로도 농협과 협력하여 소비 촉진 활동과 브랜드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

담양지역자활센터가 한국자활복지개발원과 전남광역자활센터의 '사업장 환경개선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4,779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확보된 예산은 굿크린사업단의 전문 청소 및 상업용 세탁 장비 구입에 사용되며, 이를 통해 굿크린사업단의 자활기업 전환을 추진하고 참여자들의 직무 전문성과 현장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순천시는 오는 6월 13일부터 14일까지 남문터광장 일원에서 '콘텐츠로 날다'라는 슬로건으로 '2026 원츠 순천' 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캐릭터 IP 활용 체험, 전시, 공연 등 다양한 콘텐츠와 함께 원도심 상권 활성화를 위한 먹거리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며, 순천 애니메이션·웹툰 클러스터 입주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산업 연계 프로그램도 선보일 예정이다.

보성군이 지역 소기업 및 소상공인을 발굴하여 서울 성수동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하는 '2026 보성 스타기업 성수동 팝업 프로젝트' 참여업체 모집을 시작했다. 선정된 2개 업체는 전문가 전담팀의 지원을 받아 7개월간 신제품 개발 및 브랜드 리뉴얼을 진행하며, 12월에는 성수동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하여 MZ세대 소비자들과 직접 만날 기회를 갖는다. 신청은 5월 29일까지이며, 사업 설명회는 5월 22일에 개최된다.

보성군이 보성사랑상품권 이용 편의 증진 및 소상공인 결제 환경 개선을 위해 '착(chak)' 앱 기반 모바일 결제시스템 도입 사업을 확대 추진한다. 한국조폐공사 주관으로 관내 카드형 보성사랑상품권 가맹점 1,085개소에 무료 설치를 지원하며, 스마트폰을 활용한 간편 결제와 가맹점 운영 효율성 증대를 기대하고 있다. 또한, '착(chak) 서포터즈'를 모집하여 현장 지원 및 사용 안내를 담당하게 하며, 서포터즈에게는 활동비 지급 및 우수 서포터즈 선정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목포시가 지역 경제 실태 파악 및 미래 정책 수립을 위해 6월 1일부터 7월 22일까지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2025년 12월 31일 기준 목포시 내 모든 사업체를 대상으로 조직형태, AI 활용 여부, 외국인 종사자 수 등 12개 공통 항목과 26개 특성 항목을 조사하며, 온라인 및 방문 면접 조사를 병행한다. 조사 결과는 2027년 6월 확정·공표될 예정이다.

대전 동구는 오는 23일부터 31일까지 대청호자연생태관과 대청호자연수변공원에서 '제3회 대청호 장미전시회'를 개최한다. '초여름, 장미로 물드는 대청호'를 주제로 장미 전시, 문화공연, 체험 프로그램, 미디어아트 영상관 등을 선보이며, 관람객 편의를 위해 동선 개선 및 휴게 공간을 확대했다.

대구 수성문화재단이 수성구 대표 캐릭터 '뚜비'를 활용한 생태·문화 체험형 투어 프로그램 '뚜비의 낙원'을 성공적으로 운영하며 시민들의 높은 관심을 얻고 있다. 망월지 두꺼비 생태 관찰, 수성못 관광안내소 방문, 들안예술마을 공예체험, 뚜비 공연 관람 등 수성구의 생태·문화 자원을 캐릭터 콘텐츠와 결합한 이 프로그램은 전 회차 매진을 기록했으며, 참여 문의가 이어지는 등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어린이들은 새끼 두꺼비 관찰에 큰 흥미를 보였고, 가족 단위 참여자들은 공예 체험과 뚜비 굿즈 구매에 만족감을 표했다. 수성문화재단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캐릭터와 지역 관광자원을 결합한 콘텐츠의 가능성을 확인했으며, 앞으로도 뚜비를 활용한 수성구만의 특색 있는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뚜비의 낙원'은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거창군이 '2026 대한민국 거창 정원치유박람회'의 핵심 프로그램인 '2026 코리아가든쇼 챔피언스 디자이너' 참가자를 6월 10일까지 공모한다. 올해로 10주년을 맞은 코리아가든쇼는 역대 대상 수상자들이 참여하며, 거창창포원에서 10월 2일부터 6일까지 개최된다. 이번 박람회는 정원 전시, 산업전, 컨퍼런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함께 '한국의 치유정원'을 주제로 한 최고의 정원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선정된 작품에는 상금과 상장이 수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