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음성군이 충북형 도시농부 사업을 통해 농촌의 고령화와 인건비 상승으로 인한 일손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있다. 이 사업은 도시 유휴 인력을 농업 보조 인력으로 육성하여 농가에 연결하며, 농가에는 단비 같은 일손을, 군민에게는 새로운 경제 활동 기회를 제공한다. 지난해 1만 3천여 명의 도시농부가 투입되었으며, 올해는 전산관리시스템 도입으로 효율성을 높여 4천여 명의 인력이 연결되는 등 사업 규모가 크게 증가했다.

동해시와 동해문화관광재단이 5월 22일부터 25일까지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리는 '2026 타이베이 국제 관광박람회(TTE)'에 참가하여 대만 관광객 유치 및 글로벌 관광 마케팅에 나선다. 동해시는 무릉별유천지 라벤더축제, 추암해변 등 대표 관광자원과 체험형 콘텐츠를 집중 홍보하고, 현지 여행업계와 B2B 상담을 통해 관광 상품 연계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부여군이 자연재해, 화재, 가축 폐사 등 예기치 못한 사고로부터 축산농가의 경영 안정을 돕기 위해 2026년 가축재해보험 가입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가입비의 20%(최대 150만 원)를 지원하며, 소, 돼지, 닭 등 16종의 가축을 사육하는 부여군 내 모든 농가가 대상이다. 최근 가입률 감소 추세에 따라 부여군은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전라남도가 쌀 소비 촉진과 건강한 식문화 확산을 위해 제4회 전국 쌀 요리 경연대회를 개최하며, 7월 9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한다. 쌀을 30% 이상 활용한 창의적인 요리 레시피를 발굴하고 일상 속 쌀 소비 문화를 확산하는 데 목적이 있으며, 개인 또는 3인 이내 팀으로 참가 가능하다. 서류 심사를 거쳐 10개 팀이 본선에 진출하며, 대상 200만 원을 포함해 총 970만 원의 상금이 지급된다. 수상 레시피는 홍보 자료로 제작되어 쌀 소비 확산에 활용될 예정이다.

전라남도가 2026년 어선원 직불금 신청을 7월 31일까지 접수한다. 이 제도는 어선원의 소득 안정과 수산업·어촌의 공익기능 증진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연간 6개월 이상 어선에 승선하여 어업 활동을 한 내국인 어선원에게 연 130만 원을 지급한다. 신청 대상은 어업허가를 받은 어선 소유자와 6개월 이상 고용 관계를 유지했거나 근로를 제공한 내국인 어선원이며, 가족 어선원 및 어선 소유자는 제외된다. 또한, 특정 소득 기준 및 타 직불금 중복 수령 불가 등의 조건이 있다. 신청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며, 위임장 첨부 시 대리 신청도 가능하다. 전남도는 11월 지급 대상자를 확정하고 12월에 직불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함안군 농업기술센터는 농작업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작목별 맞춤형 안전관리 실천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안전교육 및 시연회를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중대재해 및 근골격계 질환 예방에 초점을 맞춰 동력분무기 사용법, 보호구 착용법 등을 시연하고 안전 장비를 소개했다.

함안군이 신중년 세대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 기업의 인력난 해소를 위해 '2026년 신중년 내일이음 50+ 사업'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 이 사업은 50세 이상 64세 이하 신중년 구직자를 신규 채용한 중소·중견 제조기업 등에 근로자 1인당 250만 원의 인건비를 지원한다. 참여 희망 기업은 함안군 경제기업과 일자리담당에 방문 또는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청양군이 24명의 수료생을 배출한 '2026년 신규 귀농인 기초영농기술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올해는 예산을 2배 증액하고 교육 시간을 63시간으로 확대하여 고추, 구기자, 표고버섯 재배 기술, 토지·주택 구입 법률 지식, AI 활용 홍보·마케팅 교육 등 실질적인 내용을 강화했다. 또한, 구기자연구소 견학, 농장 현장 탐방 등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귀농인들의 성공적인 농촌 정착을 지원했다.

청양 정산향교에서 호서대학교 외국인 유학생 60명을 대상으로 한국의 정신문화와 전통 가치관을 체험하는 '전통 향교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K-문화 관심 증대에 맞춰 지역 국가유산을 활용하고 향교의 교육·교화 기능을 현대적으로 되살리기 위해 기획되었으며, 청양 출신 효행 인물 '임효제'의 삶을 바탕으로 '명륜'과 '효'의 가치를 국적을 넘어 공감하도록 구성되었다. 외국인 유학생들은 유생 복식 체험, 선비정신 학습, 국악과 현대 음악이 어우러진 마당극 관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즐겼다. 이 행사는 청양군의 '향교·서원 국가유산 활용사업'의 일환으로, 향후 정산향교를 국제적인 문화교류 브랜드로 발전시키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속초시가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에서 91.1%의 높은 지급률을 기록한 가운데, 2차 지급을 7월 3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2차 지급은 가구 소득 하위 70% 시민을 대상으로 하며, 거동이 불편한 시민들을 위해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도 운영한다. 1차 지급 기간에 신청하지 못한 시민들도 2차 지급 기간에 신청 가능하다.

속초문화관광재단은 제11회 실향민문화축제와 연계하여 지역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를 대상으로 축제 음식 부스 운영 업소를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지역 경제 활성화와 속초 특산물 및 향토 음식 홍보를 목표로 하며, 10개소 내외의 일반음식점을 대상으로 한다. 선정된 업체에는 텐트, 테이블 등 운영에 필요한 물품이 지원된다. 신청은 5월 27일까지 이메일로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안산시 생활개선안산시연합회가 본격적인 농번기를 맞아 일손 부족을 겪는 대부동 포도 농가를 찾아 포도 순따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130여 명의 회원들이 참여해 고령화와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 10여 곳을 지원했으며, 이는 매년 이어져 온 대표적인 농촌 상생 활동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