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천시가 농업인 소득 안정과 지속 가능한 농업 환경 조성을 위해 공익직불금과 친환경농업직불금 신청을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한다. 공익직불금은 5월 말까지, 친환경농업직불금은 6월 말까지 신청 가능하며, 각 직불금별 지급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합천군이 공정한 상거래 질서 확립을 위해 4월 18일부터 5월 28일까지 읍·면사무소를 순회하며 10t 미만 상거래용 비자동 계량기 정기검사를 실시한다. 정기검사에 합격한 계량기에는 합격필증을 부착하며, 불합격 시 수리 후 재검사 또는 사용 중지/폐기해야 한다. 검사를 받지 않은 저울 사용 시 과태료 등 불이익이 있을 수 있으며, 자세한 일정은 합천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부안군 백산녹두꽃 사회적 협동조합이 농림축산식품부 농촌돌봄서비스 활성화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백산면 어르신 및 취약계층 40명에게 월 4회 밑반찬을 지원하는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는 고령화 및 인구 감소로 인한 농촌 돌봄 공백 해소와 마을 공동체 돌봄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순창군이 중동 정세 변화에 따른 물가 상승, 기업 경영난, 교통비 부담 증가 등 군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에 대한 민생안정 대응을 강화하고 있다. 주유소 가격 점검, 공공기관 차량 2부제 운영, 물가대책 종합상황실 운영, 생활물품 가격 조사 공개, 가격표시제 점검, 매점매석 예방 활동 등을 통해 물가 안정을 도모하고 있다. 또한, 지역 기업의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해 중소기업 육성자금 이자 지원 및 긴급 경영안정자금 지원 제도를 안내하고 있으며, 화물자동차 및 택시 유가보조금, 경유 유가연동보조금 지급 등 교통 분야 지원도 병행하고 있다. 순창군은 앞으로도 국제 정세 변화를 면밀히 살피고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과 현장 소통을 강화하여 지역경제 안정과 민생 보호에 집중할 계획이다.

여수시가 제주관광공사와 협력하여 중국 상해시 관광협회 및 여행사를 대상으로 팸투어를 진행하며 해외 MICE 유치 활동에 나섰다. 이번 팸투어는 여수의 MICE 개최 인센티브 지원 제도와 관광·회의 인프라를 소개하고 주요 관광지와 회의시설을 둘러보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으며, 참가 여행사들은 향후 중국 마이스 상품 기획 및 마케팅에 여수를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범시민준비위원회가 제주 추자도와 여수 거문도 간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하고 섬 지역 공동 발전 및 박람회 홍보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양 지역은 축제 교류, 특산품 직거래, 관광 활성화, 환경 정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며 지속 가능한 섬 발전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포항시가 RIST 내 'RIST 첨단제조인큐베이팅센터' 운영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첨단 제조 분야 스타트업의 스케일업 지원 체계를 확인했다. 센터는 오는 7월 본격 운영을 시작하며, 제조 하드웨어 스타트업의 초기 양산 과정 지원과 기업 성장 전주기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경남 밀양시가 2026년 기본형 공익직불금 신청·접수 마감일(5월 31일)을 앞두고 미신청 농업인들의 기한 내 신청을 당부했다. 공익직불금은 농업·농촌의 공익기능 증진과 농업인 소득 안정을 위한 제도로, 신청 기간 내 접수하지 않으면 올해 직불금을 받을 수 없다. 신청은 농지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또는 모바일·ARS를 통해 가능하며, 방문 신청은 5월 29일까지, 비대면 신청은 5월 31일까지 접수한다. 시는 11월경 직불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구리시가 '2026 구리 유채꽃 축제'를 앞두고 진행한 유튜브 응원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당첨자를 발표했다. 이번 행사는 시민들과의 온라인 소통 강화 및 유튜브 채널 활성화를 목표로 진행되었으며, 총 170명이 참여하고 유튜브 구독자 수가 1만 4천 명을 돌파하는 등 높은 호응을 얻었다. 구리시는 앞으로도 다양한 온라인 참여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과의 소통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장수군이 '장수한우랑사과랑축제' 카카오톡 채널 친구 추가 이벤트를 5월 21일부터 6월 20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축제 소식을 신속하게 전달하고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참여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커피 쿠폰을 제공한다. 또한, 카카오톡 채널은 향후 지역 관광 및 농특산물 홍보 등 장수군 지역자원을 알리는 온라인 소통 창구로 활용될 예정이다. 제20회 장수한우랑사과랑축제는 9월 10일부터 13일까지 장수의암공원에서 개최되며, 지난해 32만 명 이상 방문객과 70억 원 이상의 경제적 효과를 거두며 3년 연속 전북특별자치도 최우수 축제로 지정된 바 있다.

광양시 귀농어귀촌협회가 봉강면 참다래 재배 농가를 방문하여 농촌 일손 돕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고령화와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돕기 위해 회원 20여 명이 참여했으며, 협회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광양시 관계자는 지역 기관 및 시민들의 농촌 일손 돕기 참여를 독려했다.

광양시가 매실 수확철을 맞아 매실 수확 체험, 로컬푸드, 자연 속 휴식을 결합한 초여름 웰니스 여행을 추천했다. 전국 매실 생산량의 1/4을 차지하는 광양은 온화한 기후와 백운산, 섬진강 등 최적의 자연환경을 자랑하며, 선명한 색과 단단한 과육, 높은 구연산 함량으로 가공용으로도 우수하다. 매실은 매실청, 장아찌 외에도 매실하이볼, 막걸리, 쿠키 등 다양한 먹거리로 활용되며, 광양매화문화관에서는 매실의 역사와 문화를, 농촌체험휴양마을에서는 매실 수확 체험을, 로컬푸드 직매장에서는 신선한 매실과 지역 농산물을 구매할 수 있다. 섬진강변과 백운산 자락에서는 아름다운 자연경관 속에서 휴식을 즐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