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산시가 2026년 로컬크리에이터 육성사업에 최종 선정된 8개 기업을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사업 운영에 돌입했다. 이 사업은 지역 고유의 특성과 자원을 기반으로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접목해 경제적·문화적 가치를 창출하는 로컬크리에이터를 발굴·육성하며, 선정된 기업에는 사업화 지원금, 액셀러레이팅, 교육, 멘토링 등 다양한 지원이 제공된다. 양산시는 이를 통해 지역 상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라남도가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인권 보호와 안전 강화를 위해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고용 사업장 현장 점검 및 인권보호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점검은 근로조건, 임금, 주거환경, 안전관리 등을 확인하고, 간담회에서는 인권침해 예방 및 재발 방지 대책을 논의했다. 전남도는 앞으로 정기 점검과 수시 모니터링을 강화하여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전라남도가 '2026년 제1회 전남 여성 일자리 박람회'를 여수 흥국체육관에서 개최하여 30여 기업이 참여한 가운데 79명의 인재 채용 면접을 진행했다. 이번 박람회는 채용관, 취업준비관, 직업정보관, 특별관 등 70여 부스를 운영했으며, 특히 가족친화 특별관과 미래산업 일자리 변화 및 AI 활용 특강이 큰 호응을 얻었다. 전남도는 순천과 목포에서도 추가 박람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전라남도가 2027년 국고 확보를 위해 중앙부처 반영 상황을 점검하고 기획예산처 심의 단계 대응 전략을 마련하는 중간 보고회를 개최했습니다. 강위원 경제부지사는 민생경제 회복과 지역 활력 제고를 위해 국가 재정 지원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반영된 사업은 끝까지 지키고 미반영 사업은 논리와 명분을 보강하여 최대한 많은 핵심 사업이 정부 예산안에 반영되도록 총력 대응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포항시가 미래모빌리티 산업 육성과 드론 실증 기반 구축을 위해 국토교통부 '드론특별자유화구역' 지정 공모에 참여한다. 이를 위해 '드론특별자유화구역 기본계획 수립 용역'에 착수했으며, 해안, 산업단지, 산림 등 지역 특성을 활용한 산불 감시, 재난 모니터링, 드론쇼 등 특화 모델을 발굴하여 미래모빌리티 산업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이천시농업기술센터는 과수화상병의 조기 발견 및 신속 대응을 위해 5월 15일부터 7월 31일까지 '과수화상병 현장 진단실'을 운영한다. 전국적으로 과수화상병 발생 시기가 빨라짐에 따라, 이천시는 농가 예찰 강화, 의심 증상 신속 진단 및 대응, 예방 홍보 및 교육을 병행 추진한다. 작업 도구 소독, 과수원 출입자 관리, 의심주 즉시 신고 등 예방 수칙 준수를 당부하며, 확산 방지를 위한 집중 관리도 나설 계획이다.

이천시가 개최한 '구인·구직 만남의 날' 채용행사에서 187명의 구직자가 참여해 107명이 1차 채용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번 행사는 기업의 인력난 해소와 시민 취업 기회 확대를 위해 마련되었으며, 20개 기업이 참여하여 다양한 직종의 채용을 진행했다. 이천일자리센터와 이천고용복지플러스센터는 취업 상담, 채용 정보 제공 등 맞춤형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했다.

이천시가 중동 정세 불안과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관내 중소기업의 금융 부담 완화를 위해 '2026년 중소기업 특별경영자금 지원사업'을 확대 운영한다. 이자 지원율을 기존 2%에서 2.3%로 상향하고, 업체당 최대 5억원까지 대출 지원하며, 6월 1일부터 자금 소진 시까지 진행된다.

영암군이 전라남도, HD현대삼호와 함께 고용노동부 주관 '2026년 지역상생형 일터조성 프로젝트'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조선업 원·하청 간 격차 완화 및 근로환경 개선을 위한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총 33억 4천만원 규모의 사업비로 숙련재직자 장려금, 미래공제, 스마트 안전장비, 기숙사 임차 지원 등을 제공하며, 특히 사내협력사 재직자 1,305명에게 연간 150만원의 장려금을 지급한다.

영암군이 구직 활동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의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 '2026 영암군 청년도전 지원사업' 중기 과정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과정은 15주간 밀착 상담, 진로 탐색, 취업 역량 강화 프로그램 등을 제공하며, 참여자는 최대 170만원의 참여 수당과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다. 영암군 거주 19~49세 미취업 청년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구직단절 청년, 자립준비 청년 등이 우선 지원 대상이다. 신청은 상시 접수 중이며, 전남인력개발원 방문, 고용24, 네이버폼, 이메일 등으로 가능하다.

군위군농업기술센터와 ㈜셀시악스가 군위군 특화 품종 '골든볼' 사과를 활용한 기능성 화장품 소재 개발 및 산업화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농업 자원의 고부가 가치화를 통해 농업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마련하고, 기능성 화장품 개발 및 상용화를 목표로 한다.

양주시가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편의를 위해 '외국인등록 출장 서비스'를 경기 북부 최초로 시행했다. 이번 서비스로 95명의 근로자가 현장에서 등록을 마쳤으며, 농가와 근로자 모두 시간과 행정적 부담을 크게 줄였다는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양주시는 앞으로도 현장 중심 행정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