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주시농업기술센터는 ㈜좋은아침과 여주시 농특산물을 활용한 상품 개발 및 지역 농산물 소비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공동 상품 개발, 판로 확대, 상생 원료 공급체계 구축, 공동 마케팅 등을 추진하며 여주 농산물의 브랜드 가치 향상과 소비 촉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논산시가 8월 초까지 강경읍, 연무읍, 광석면, 노성면 지역을 대상으로 '대표필지 토양검정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농촌진흥청과의 공동연구로, 2030년까지 총 2,170개 대표필지를 조사하여 농경지 양분 분포 및 비옥도 변화를 분석하고 농업 정책 수립의 기초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분석 결과는 '흙토람'에 입력되어 농업인들에게 실시간 토양 비옥도 관리와 작물별 적정 비료 사용량 처방 정보를 제공한다.

진도군이 전라남도 주관 '2026 바이어 초청 수출 상담회'에 참가하여 지역 수산가공식품의 우수성을 알리고 실질적인 수출 성과를 거두었다. 기적수산은 한양마트와 8만 달러 규모의 수출 협약을 체결했으며, 남포물산은 '누룽지 미역국'을 중심으로 해외 바이어들과 지속적인 협력을 약속했다.

인천 서구는 사회적경제기업의 성장과 창업 활성화를 위해 서구사회적경제마을지원센터 및 검단 LH20단지 입주기업을 6월 5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사무공간 지원, 경영 교육, 컨설팅 등을 통해 기업의 자립과 성장을 돕는다. 총 8개 공간이 제공되며, 사회적경제기업 진입 희망 기업, 초기 창업자, 예비사회적기업 등이 대상이다. 자세한 내용은 서구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인천시 중구가 서해안 수산자원 회복과 어가 소득 증대를 위해 동죽, 바지락 20.1톤을 살포했다. 이번에 살포된 종패는 전염병 검사를 마친 우량 개체들로, 지역 어촌계장들은 자원 회복에 대한 기대감을 표하며 불법 조업 감시 등 자원 보호에 힘쓸 계획이다. 중구는 지속 가능한 해양 환경 조성을 위해 종패 살포 사업을 계속 추진할 방침이다.

대구 서구는 6월부터 8월까지 관내 착한가격업소 68곳을 대상으로 살충·방역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 사업은 업소의 위생 관리 수준 향상과 고객 만족도 제고를 목표로 하며, 환경호르몬이 발생하지 않는 친환경 약품을 사용한다. 또한, 착한가격업소 활성화를 위해 인증 표찰 제공, 쓰레기 종량제 봉투 지급, 상수도 요금 감면, 맞춤형 물품 지원, 홍보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할 예정이다. 서구는 올해 상반기 8개 업소를 신규 지정했으며, 하반기에도 추가 모집을 계획하고 있다.

천안시가 오는 21일부터 27일까지 '2026 빵지순례 빵빵데이' 베이킹 체험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행사는 10% 할인 판매와 선착순 증정품 제공 등 천안의 대표 축제로, 162팀을 대상으로 호두과자 만들기, 화분케이크 만들기 체험을 무료로 제공한다. 만 18세 이상 2~4명으로 팀을 구성하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추첨을 통해 선정된다.

사천시가 토양 환경 개선과 친환경 농업 육성을 위해 '2027년 유기질비료 지원사업' 신청을 6월부터 접수한다. 올해는 농가 편의와 행정 효율화를 위해 신청 기간이 앞당겨졌으며, 온라인(농업e지)과 오프라인(읍면동 행정복지센터)으로 접수 가능하다. 지원 대상은 농업경영정보 등록 농업경영체이며, 혼합유박, 혼합유기질, 유기복합비료 등 유기질비료 3종과 가축분퇴비, 퇴비 등 부속유기질비료 2종을 지원한다. 사천시는 과잉 신청 후 미사용 시 차년도 지원 물량 축소 등의 불이익이 있을 수 있으므로 실제 필요한 물량만 신청해 줄 것을 당부했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사천사무소는 농협과 협력하여 지역 농산물의 부적합을 차단하고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농약 안전 사용 요령, 공익직불제 의무 실천사항, 농업경영체 변경 신고 준수사항 등에 대한 순회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농업인들의 인식 개선을 통해 안전성 검사 부적합 농산물 발생을 원천 차단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각 농협별 특성에 맞춰 동계작물, 특작, 로컬푸드 출하 농산물로 구분하여 진행된다. 이미 삼천포농협, 서포농협, 사천농협에서 교육이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으며, 6월에는 정동농협, 사남농협, 용현농협 로컬푸드 납품 농가 300여명을 대상으로 교육이 이어질 예정이다. 박성규 소장은 안전한 농산물 생산을 위해 등록된 농약만 안전사용기준에 맞게 사용하는 것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금산군이 스마트농업 실용교육 및 농업대학 교육생들을 대상으로 선진 농업 현장 견학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실용 역량 강화에 나섰다. 이번 견학은 딸기, 블루베리 등 주요 작목의 재배 기술과 농장 운영 사례를 직접 배우고, 교육생들이 각자의 영농 여건에 맞는 재배 방향을 모색하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2026 화천산천어축제가 지역 경제에 1,018억 원의 직접 경제 효과를 창출하며 지역 상인들의 매출 증대에도 크게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축제 방문객 만족도 또한 높아 재방문율이 높았으며, 특히 외국인 관광객의 얼음낚시 체험 만족도가 높았다. 해외 마케팅의 효과도 재확인되었다.

포항의 대표 관광 명소인 스페이스워크가 개장 약 4년 6개월 만에 누적 방문객 400만 명 돌파를 앞두고 있다. 포스코가 기부한 체험형 철제 조형물인 스페이스워크는 독특한 외형과 구름 위를 걷는 듯한 경험으로 '인생샷 명소'로 입소문을 타며 국내외 관광객 유치에 기여하고 있으며, 포항시도 400만 번째 방문객을 위한 기념행사를 준비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