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항시가 고물가 시대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6월 1일부터 포항사랑상품권(포항사랑카드) 160억 원을 10% 할인된 금액으로 판매한다. 이번 할인 판매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과 연계하여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 매출 회복을 지원하며, 개인 월 구매 한도는 40만 원, 보유 한도는 70만 원이다.

포항시가 네덜란드 로테르담에서 열린 세계 최대 규모의 수소 전문 전시회 '2026 세계 수소 서밋&전시회(WHS 2026)'에 참가하여 포항의 수소 산업 경쟁력과 지역 기업의 기술력을 홍보하고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섰다. 포항시는 현지 홍보관을 운영하며 수소 생산, 저장, 활용 등 산업 기반과 육성 전략을 소개했으며, ㈜플랜텍과 ㈜햅스 등 지역 수소기업들이 참여하여 해외 관계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이번 전시회 참가를 통해 포항시는 글로벌 수소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지역 기업의 해외 진출 및 국제 기술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화성특례시 중소기업지원 자문단 에너지·환경·자원분과가 '에너지 효율화·탄소저감 및 생성형 AI 활용 방안'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중소기업의 에너지 비용 절감, 탄소저감 대응 역량 강화, 생성형 AI 활용 실무 능력 향상을 목표로 진행되었으며, 에너지 효율 개선 방안, 친환경 경영, 생성형 AI를 활용한 사업계획서 작성법 등이 공유되었다. 또한, 산학협력 코디네이터가 기술 매칭 방법을 안내했다.

화성특례시가 농촌 인구 감소 및 고령화에 따른 노동력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해 자율주행 농기계와 디지털 영농기술 확산을 목표로 '자율주행장치 활용 모내기 시연회'를 개최했다. 시범사업과 연계한 자율주행 이앙기 시연을 비롯해 첨단 농기계 전시 및 설명회가 진행되었으며, 시는 앞으로도 스마트농업 기술 보급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정읍시가 엉겅퀴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제10주년 엉겅퀴 텃밭문화축제를 6월 6일 개최하며, 이에 앞서 엉겅퀴 요리 경연대회 참가자를 5월 26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축제는 엉겅퀴의 우수성과 활용 가치를 알리고 지역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하는 문화 체험의 장을 제공할 예정이다.

허민 국가유산청장이 밀양시 국보 영남루를 방문해 국가유산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영남루와 밀양강을 중심으로 한 국가유산 활용 정책 사업에 대한 지원을 논의했다.

밀양시 청년농업인들이 '가지과 CEO 클럽'을 중심으로 농산물 가공 기술 습득 및 정보 교류를 통해 농업 부가가치 창출에 나섰다. 레드애플팜에서 진행된 교육에서는 토마토 증류주 제조 실습 등 가공 활용법과 HACCP 인증 절차를 배우며 농업 경쟁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 사업은 청년농업인의 안정적 영농 정착과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한다.

장흥군이 '2026 대한민국 통합의학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한 추진위원회 회의를 열고, 관람형 전시를 넘어 몸과 마음이 즐거운 체험형 박람회 운영을 목표로 삼았다. 전 연령층을 위한 힐링 프로그램, 통합의학 기반 콘텐츠 확대, 장흥 특색 먹거리·볼거리 구성 등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도시농업 참여 증가에 따라 도시 텃밭에서 활용도가 높은 관리기의 안전한 사용법과 사고 예방을 위한 교육이 실시되었습니다. 이론 교육과 함께 시동, 작동 방법, 작업기 교체 절차, 작업 전 안전 점검 등 실습을 병행하여 시민들의 안전 의식과 현장 대응 능력을 높였습니다. 시 농업기술센터는 앞으로도 농업기계 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입니다.

광양시가 남파랑길 광양 구간과 지역 관광자원을 연계한 광역형 걷기여행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체류형 관광 활성화에 나선다. 수도권 및 광주권 관광객 유치를 위해 광주유스퀘어에서 출발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6월 30일까지 총 10회 진행된다. 각 코스는 섬진강변, 망덕포구, 배알도 섬 정원, 구봉산, 원도심 문화권 등 지역 관광자원을 연계하며, 치유형 체험, 바닷물 족욕, 맨발 걷기, 예술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참가 신청은 평일 전화 또는 네이버 '버스한바퀴'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후기 인증 이벤트 참여자에게는 기프티콘이 제공된다.

남양주시가 5월 30일부터 6월 7일까지 물맑음수목원에서 '2026 남양주시 반딧불이 숲산책 - 물맑음수목원에서 만난 작은 별'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반딧불이 생태자원을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반딧불이 특별전, 설명회, 야간체험 등이 운영된다. 특히 6월 7일 진행되는 반딧불이 야간체험은 사전 예약제로 초등학생 이상 자녀를 둔 가족 30가족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고성군이 2026년 신중년 내일이음 50+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하며, 50세 이상 64세 이하 신중년 근로자를 신규 채용한 관내 중소·중견기업에 근로자 1인당 월 50만원씩 5개월간 총 250만원의 고용장려금을 지원한다. 지원 규모는 5명 내외이며, 기업 규모에 따라 지원 인원이 차등 적용된다. 참여 기업은 최저임금 이상 지급, 주 35시간 이상 근무, 1년 이상 근로계약 체결 등의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