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논산문화관광재단이 운영하는 논산한옥마을에서 2026년 웰니스 체험 프로그램 '한옥에서의 휴식' 참여자를 모집한다. 5월 30일부터 6월 27일까지 총 4회차로 진행되며, 라탄 공예, 명상 요가, 비누 만들기, MBTI 향수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무료로 제공된다. 개인 SNS 팔로워 100명 이상 보유 및 후기 게시 조건으로 선착순 모집한다.

논산시 강경읍은 근대 역사문화유산과 금강변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여행지로, '강경 비단가람온길' 자전거 여행을 통해 주요 명소와 금강변 풍경을 편안하게 즐길 수 있다. 강경역에서 자전거를 대여하여 젓갈시장, 근대거리, 강경성당 등을 둘러보며 역사와 자연을 만끽할 수 있다.

동해시가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돕기 위해 '2026년 청년농업인 영농정착지원사업' 추가 모집과 친환경 농업 기반 조성을 위한 '2027년 유기질비료 지원사업'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 청년농업인 지원사업은 만 18~39세 독립경영 3년 이하 청년농업인을 대상으로 최대 3년간 월 110만원의 정착지원금과 융자, 교육 등을 제공하며, 유기질비료 지원사업은 동해시 소재 농지를 경작하는 농업인을 대상으로 1,000㎡당 45포를 지원한다.

의정부시가 자연 속 휴식과 문화 체험을 결합한 웰니스 관광 프로그램 '의정부 포레스트'를 운영한다. 자일산림욕장을 중심으로 숲해설, 명상 요가, 목공 체험 등 다양한 힐링 콘텐츠와 의정부 문화‧관광자원을 연계하며, 올해는 교외선 철도 체험을 추가해 감성과 여유를 더했다. 주요 프로그램은 교외선 철도 체험, 숲 체험, 의정부제일시장 투어, 백영수미술관 도슨트 투어, 대형 카페 투어 등이며, 5월 23일부터 6월 27일까지 총 5회 운영된다. 참가비는 1만8천원이며, 아름여행사 누리집에서 사전 접수 가능하다.

전북특별자치도가 농협중앙회, 한국마사회, 농업정책보험금융원, 식품안전정보원 등 농생명 분야 공공기관 유치에 총력을 기울이며 농생명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국가 농생명바이오 거점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 이는 기존의 우수한 연구 기반을 바탕으로 유통, 금융, 안전관리 기능을 통합하여 실질적인 산업 경쟁력으로 전환하려는 전략이다.

영암군이 국가데이터처와 협력하여 6월 1일부터 7월 22일까지 관내 사업체 5,845곳을 대상으로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지역 산업 구조 파악을 위해 매출액, 종사자 수 등 총 38개 항목을 조사하며, 인터넷 조사와 방문 조사를 병행한다. 조사 결과는 통계법에 따라 철저히 보호되며, 지역 경제 정책 수립의 기초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하동군이 제10회 하동섬진강문화재첩축제의 대표 프로그램으로 '섬진강 재첩 요리경연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하동의 특산물인 재첩을 활용한 창의적인 요리를 발굴하고 지역 먹거리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6월 13일 축제장에서 열린다. 20세 이상 성인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5월 29일까지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예선 서류 심사를 거쳐 본선 진출 9개 팀을 선정하며, 본선에서는 현장 조리와 작품 발표를 통해 대상 200만 원 등 시상금이 수여된다.

진도군농업기술센터에서 추진 중인 지초 육성 사업이 본격적인 개화기에 접어들었다. 지난해 가을 파종한 지초는 안정적인 생육 상태를 보이며, 전라남도농업기술원과 연계한 맞춤형 미래전략 지역특화작목 육성 시범사업을 통해 아홉 농가를 대상으로 전문 농가 육성과 안정 생산 기반 구축에 힘쓰고 있다. 농업기술센터는 관수관리, 토양 소독, 미생물 관주, 용기재배 등 다양한 현장 실증 연구를 통해 지역 환경에 적합한 표준 재배 기술을 구축하고 데이터를 확보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진도군이 관광객 편의 증진 및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위해 '진도군 시티투어'와 '진도관광-쏠비치 시티투어'(시범운영) 2종의 시티투어 버스를 운영한다. 이번 시티투어는 열악한 대중교통 불편을 해소하고 KTX/SRT 이용객 및 목포권 관광객 유치를 목표로 하며, 진도군 문화관광해설사와 함께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게 된다. 특히 쏠비치 진도와 연계한 시티투어는 6월~7월 중 4회 시범 운영되어 체류형 관광을 실현할 계획이다.

진도군이 2026년 6월 5일부터 7일까지 백조호수공원과 나리방조제 일원에서 '2026년 백조호수공원 봄꽃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지방소멸대응기금으로 추진되며, 나리방조제부터 백조호수공원까지 연결되는 꽃길과 꽃단지를 중심으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공연이 펼쳐진다. 방문객 편의를 위한 쉼터, 화장실 등 편의시설도 확충된다.

영주시가 청년농업인들의 창업, 교류, 유통을 통합 지원하는 '청년농업인 허브센터' 구축 사업의 최종 설계보고회를 개최했다. 총사업비 55억 원이 투입되는 이 센터는 공유주방, 가공랩, 라이브커머스 스튜디오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청년농의 지역 정착률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영주시 농업경영체 중 39세 이하 청년농은 3%에 불과하며, 시는 이번 허브센터를 통해 청년농업인이 지역 농업의 혁신 플랫폼으로 성장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2027년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경북 문경시의 '문경 오미자'가 롯데칠성음료의 제로 슈거 소주 '새로 오미자' 출시를 계기로 식음료, 뷰티 시장을 넘어 주류 시장까지 진출하며 명품 원료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하고 있다. 문경 오미자는 청정 환경에서 재배되어 독특한 다섯 가지 풍미와 우수한 영양학적 가치를 자랑하며, 다양한 가공품의 핵심 소재로 각광받고 있다. 문경시는 오미자 특구 활성화와 농가 및 기업 성장을 위한 지원을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