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 괴산군 동진천 일대에서 열린 '빨간꽃길 괴산 걷기대회'에 2000여 명이 참가해 양귀비꽃이 만발한 산책로를 걸으며 봄 축제를 즐겼다.

장성군 황룡강이 봄꽃으로 물들어 상춘객을 맞이하고 있다. 3.2km 구간에 꽃양귀비, 안개초, 네모필라, 금영화, 루피너스 등 다채로운 계절꽃과 초화류가 식재되었으며, 꽃볼, 꽃벽, 꽃다리 등 다양한 조경과 함께 '장성 황룡강 음악힐링축제'도 개최된다.

전라남도는 양파 주산지협의체 회의를 열고 양파 수급 안정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중생종 양파 출하 연기, 정부 비축 계획, 저장·가공 산업 활성화 등을 집중 논의했으며, 정부 차원의 수급 안정 대책도 건의하기로 했다. 전남도는 농가 경영 안정을 위해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전라남도가 행정안전부의 '2026년 우수·모두애 마을기업' 공모에서 해남햇살영농조합법인과 순천고들빼기영농조합이 각각 우수 마을기업과 모두애 마을기업으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전남도는 전국 최다 성과를 이어가며 지역 경제 활성화와 공동체 성장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화성특례시가 제16회 화성 뱃놀이 축제를 전곡항에서 개최하며 4일간의 해양 축제에 돌입했다. 이번 축제는 육상 및 해상 체험 프로그램 강화, 역사 콘텐츠 접목, 가족 단위 인기 프로그램 운영, EDM 콘서트와 불꽃놀이 등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하며 방문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제천시는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 조사요원 교육을 26일부터 이틀간 여성문화센터에서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6월 1일부터 진행될 1만 119개 사업체 대상 조사에 앞서 조사요원의 전문성과 정확도를 높이기 위한 것으로, 조사표 작성 실습 등 현장 대응 능력 강화에 초점을 맞춘다. 경제총조사는 국가 경제 정책 수립의 기초 자료로 활용되며, 수집된 자료는 통계법에 따라 철저히 보호된다.

전남귀어학교가 제14기 귀어 정착과정 수료식을 개최하고 19명의 예비 어업인을 배출했다. 올해는 전국 유일의 장기과정(12주)으로 시범 운영되어 어촌 체류형 현장 실습이 강화되었으며, 교육생들은 어업 이론 및 건설기계 자격 취득 지원, 실습어가 연계 등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 귀어에 대한 열정을 키웠다. 전남귀어학교는 개교 이후 221명의 수료생을 배출했으며, 이 중 46%가 실제 어촌에 정착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울산 남구 장생포 고래문화마을에 국내 최초 자기부상형 순환 동력식 체험시설 '웨일즈카트'가 6월 초 정식 운영을 앞두고 있다. 1.05km 레일을 최고 시속 40km로 질주하며 울산대교와 장생포 앞바다의 풍경, 계절별 꽃길을 만끽할 수 있는 새로운 익스트림 관광 콘텐츠로 주목받고 있다.

통영시가 2026년 통영농업인대학(AI 활용 농산업마케팅 과정) 입학식을 개최하고, AI 기술을 활용한 농업 마케팅 교육을 통해 농가 소득 증대와 자립 역량 강화를 지원한다. 총 18회(72시간) 과정으로 운영되며, 첫 강의는 '농산물 소비 트렌드와 유통·마케팅 전략'을 주제로 진행되었다.

통영시가 용남면 삼화리에서 자율주행 조향장치가 부착된 이앙기를 활용한 모내기 작업을 성공적으로 시연했다. 이 장비는 GPS 신호를 기반으로 운전자 없이도 설정된 경로를 따라 모를 심어 노동력 절감과 작업 시간 단축 효과를 거두었다. 통영시는 농촌 고령화 및 인구 감소에 따른 일손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해 2024년부터 생력재배 농업기계 보급 사업을 추진 중이며, 2026년까지 이앙기 부착용 자율주행 조향장치 등 11대의 농업기계를 보급하고 기술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밀양시 내일동은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와 친환경 소비문화 정착을 위해 통장단과 함께 특별 캠페인을 진행했다. 직원과 통장단은 직접 시장을 이용하고 장바구니 사용을 실천하며 지역 상권 진작과 환경 보호에 동참했다.

포항시가 5월 한 달간 '2026 포항 관광아카데미'를 운영하고 22일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번 아카데미는 관광업 종사자와 시민 23명을 대상으로 해양레저 관광 콘텐츠 발굴 및 체험·체류 연계 프로그램 기획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춰 진행되었으며, 참여자들은 지역 관광 활성화와 경제 선순환 구조 구축에 기여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