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해FC가 전남드래곤즈와의 원정 경기에서 상대 자책골과 최필수 골키퍼의 활약에 힘입어 1-0으로 승리하며 K리그2 데뷔 첫 승을 기록했다. 이로써 김해는 12경기 만에 값진 승리를 거두었고, 시즌 첫 무실점 경기를 달성했다.

삼척 장미공원에서 열린 '2026 삼척 장미축제'가 '삼척 장미나라의 탄생'을 주제로 다채로운 공연, 체험, 스토리텔링 콘텐츠를 선보이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특히 황금장미요정과 그림자요괴 캐릭터를 활용한 퍼레이드와 '장미 for you' 이벤트, 지역 식재료를 활용한 '장미식탁' 프로그램이 큰 호응을 얻었다.

구미시 상하수도사업본부 직원 40여 명이 영농철 일손 부족을 겪는 옥성면 배 농가를 방문해 배 봉지 씌우기, 나뭇가지 정리 등 농촌 일손 돕기 활동을 펼쳤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같은 농가를 찾아 지속적인 상생을 실천했으며, 농가 관계자는 큰 힘이 된다며 감사를 표했다. 상하수도사업본부는 앞으로도 현장 지원을 이어가며 지역사회와 상생할 것을 약속했다.

경상북도와 구미시가 경북 지역 소상공인의 디지털 전환과 온라인 판로 확대를 위한 '소담스퀘어 경북' 유치에 성공했다. 수도권에 집중되었던 라이브커머스 및 콘텐츠 제작 기반이 지역에 구축되어 소상공인의 온라인 시장 진출 여건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소담스퀘어 경북'은 구미상공회의소 내 152평 규모로 조성되며, 라이브커머스 스튜디오, 녹음실, 편집실 등을 갖추고 올해 안에 시설 구축을 완료하여 내년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다. 지역과 소셜비즈가 운영을 맡고, 경북 농특산물 온라인 판매 플랫폼 '사이소'와 연계하여 실전형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수원특례시가 영국 베넨든스쿨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수원 경제자유구역 예정지에 외국교육기관 설립을 추진하는 등 '첨단과학연구 중심도시' 조성을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한국전력공사와도 협력체계를 구축했으며, 수원 R&D 사이언스파크와 탑동 이노베이션밸리 사업을 추진하며 판교테크노밸리 이상의 성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통해 수원을 대한민국 첨단과학연구 산업의 중심이자 글로벌 R&D 허브로 성장시켜 지역 경제 활성화와 국가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충북 괴산군이 '2026괴산빨간맛페스티벌'을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방문객 27만846명을 기록, 전년 대비 3만5천여 명 증가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붉은 설렘, 괴산에서'를 주제로 고추와 봄꽃의 '빨간색'을 컨셉으로 한 이번 축제는 윤도현밴드, 경서, 전국노래자랑 공개방송, 드론쇼 등 다채로운 콘텐츠와 함께 먹거리 구역 및 동진천 꽃길을 확대하여 방문객 체류 시간을 늘리는 데 성공했다. 또한, 맵부심푸드파이터대회, 전국레드댄스경연대회, 빨간맛레트로콘서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였으며, 온라인에서도 높은 참여율을 기록했다. 특히, 축제 기간 동안 안전사고 없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어 괴산 대표 축제로서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제16회 화성 뱃놀이 축제가 주말 동안 전곡항을 낭만과 열기로 가득 채웠다. 다채로운 버스킹 공연, 화성무용제, 뱃놀이 뮤지컬, 독살체험 등 가족 중심의 문화예술 및 해양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었으며, 플라이보드쇼와 해상케이블카 연계 프로그램도 인기를 끌었다. 특히 '4무(無) 축제'를 실천하며 안전, 쓰레기, 바가지요금, 의전 없는 축제를 구현해 명품 클린 축제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단양관광공사 임직원이 강원도 인제군 대암산 용늪을 방문하여 생태 탐방 벤치마킹과 함께 단양 관광 홍보 활동을 펼쳤다. 탐방객들에게 단양 관광 홍보물과 기념품을 배부하고, 고속도로 휴게소에서도 홍보 활동을 이어갔다.

제42회 단양 소백산철쭉제가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단양읍 상상의 거리, 수변특설무대, 소백산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습니다. 올해 축제는 철쭉·야생화 전시, 수변 공연, 체험 프로그램, 산행 콘텐츠를 강화하여 단양 도심과 수변 일대에 봄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켰습니다. 특히 철쭉과 캐릭터 '다냥이'를 활용한 체험 부스, 철쭉야생화 테마관 확장, LED 화면 및 포토존 설치로 방문객들의 호응을 얻었습니다. 수변특설무대에서는 개막행사, 불꽃놀이, 세대별 공연이 펼쳐졌으며, 상상의 거리에서는 버스킹과 지역 예술인 공연이 어우러져 축제 분위기를 더했습니다. 단양사투리 경연대회와 퇴계이황선생 추념 전국 서예대회 등 지역 특색을 살린 프로그램도 큰 호응을 얻었으며, 소백산 철쭉 산행 프로그램은 축제의 정체성을 다시 한번 확인시켰습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단양만의 자연과 문화, 거리 콘텐츠가 어우러지는 대표 봄 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2026 영주 소백산철쭉제가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여유와 즐거움을 선사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소백산 일원과 풍기인삼문화팝업공원에서 열린 이번 축제는 등산, 공연, 체험, 휴식을 결합한 힐링형 관광축제로, 다양한 산행 코스, 어린이 직업체험, 지역 농특산물 교환 프로그램, 다채로운 공연 등이 운영되어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 특히, 형식적인 의전 행사 대신 시민과 관광객 참여 중심의 프로그램을 강화하여 함께 즐기고 소통하는 축제로 진행되었다.

2026괴산빨간맛페스티벌의 특별 프로그램인 '맵부심 푸드파이터 대회'가 24일 괴산유기농엑스포광장에서 열려, 50명의 참가자가 청양고추, 매운라면, 빨간오뎅 등 매운 음식으로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계룡시 김광천 씨가 1등을 차지하며 괴산사랑상품권 30만원을 수상했다.

충북 괴산군에서 열리고 있는 '2026 괴산빨간맛페스티벌'이 축제 이틀째인 23일에도 수많은 방문객을 끌어모으며 성황리에 진행되었습니다. 특히 'KBS 전국노래자랑 괴산군편'과 '빨간맛 치어리더 대회'가 큰 인기를 얻었으며, 먹거리존과 체험부스, 붉은 꽃길 등도 방문객들로 붐볐습니다. 축제는 24일에도 계속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