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안군이 설 명절을 맞아 고물가로 인한 가계 부담 완화와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온라인 쇼핑몰 '진안고원몰'과 오프라인 '진안로컬푸드 직매장'에서 특별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온라인은 2월 6일부터 10일까지 전 품목 20% 할인, 오프라인은 2월 11일부터 16일까지 계란, 사과 등 8개 인기 품목 집중 할인 및 5만 원 이상 구매 시 장바구니 증정 행사를 실시한다. 또한, 2월 한 달간 진행되는 '진안고원 행복상품권 20% 특별할인'과 연계하여 실질적인 물가 절감 효과를 높일 예정이다.

진안군이 농림축산식품부의 '스마트농업 육성지구 조성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국비 100억 원을 확보, 총 사업비 200억 원 규모의 스마트농업 거점 조성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청년농 유입과 기후변화 대응을 목표로 하며, 마령면 평지리 일원에 4.2ha 규모의 임대형 스마트팜 하우스 등을 구축하여 2028년 완공 예정이다. 이를 통해 청년농업인에게 원스톱 창농 환경을 제공하고 농촌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순천시가 구직 활동을 단념한 청년들의 사회 재진입을 돕는 '청년도전지원사업'의 지원 규모를 156명으로 확대하고 본격 운영에 나선다. 이 사업은 6개월 이상 구직 활동을 하지 않은 18~45세 청년을 대상으로 밀착 상담, 진로 탐색, 취업 역량 강화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프로그램 이수자에게는 최대 350만 원의 참여수당과 인센티브를 지원한다. 지난해 높은 참여율과 성과를 바탕으로 사업 규모를 확대했으며, 2026년까지 상시 운영될 예정이다.

여수시가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2월부터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한 '벼 종자 발아력 검사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 이는 자가 채종 종자의 발아 불량 및 병해충 감염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하여 농가 경영비 절감과 안정적인 쌀 생산을 지원하기 위함이다. 농업인은 2월부터 4월 말까지 종자 450g을 여수시농업기술센터에 제출하면 10일 이내에 발아율 분석 결과를 받을 수 있다.

인천 서구가 중소기업의 경영안정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250억 원 규모의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지원 사업을 실시한다. 이번 사업은 기업당 최대 3억 원까지 대출금리의 일부(연 2.0~3.0%)를 서구가 보전해주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제조업 및 관련 서비스업, 운송업, 건설업 등 다양한 업종의 중소기업과 재해 피해 기업이 지원 대상이다. 신청은 인천시 기업지원 원스톱서비스(BizOK)를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인천광역시 농업기술센터가 2월 10일부터 2026년 제17기 상반기 귀농·귀촌교육 종합과정 교육생 25명을 모집한다. 3월 9일부터 6월 29일까지 매주 월·수요일 총 20회(100시간) 동안 귀농정책, 기초 영농기술, 스마트팜, 경영 마케팅, 창업 전략, 농가 현장 실습 등을 교육하며, 온라인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군위군이 양봉농가의 소득 증대와 가공 역량 강화를 위해 식품소분업 가공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벌꿀을 스틱 형태로 소분·포장하는 실무 중심 교육으로, 농산물공동가공센터의 액상스틱기를 활용한 현장 실습이 포함된다. 이를 통해 농가는 소비자 편의성을 높이고 변화하는 소비 트렌드에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광주 광산구가 대한민국 제1호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 기간 연장을 정부에 건의한다. 지난해 8월 지정 이후 고용유지지원금, 직업훈련 지원 등 정부 지원 효과를 체감한 지역 경제주체들은 불안정한 고용 시장 안정을 위해 지원 연장이 필요하다고 입을 모았다. 광산구는 간담회에서 수렴한 의견을 바탕으로 정부에 지정 연장을 건의하고, 지속가능한 일자리 생태계 구축을 위한 행정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광주 북구가 중소기업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17개 기관과 함께 100여 개의 지원 사업을 소개하는 합동 설명회를 개최합니다. 이번 설명회는 기업들이 맞춤형 지원 정보를 얻고 일대일 상담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성주군 선남면이 2026년 농어민수당 신청 기간을 맞아, 휴대전화 사용이 어렵거나 거동이 불편한 고령 농민들을 위해 경로당을 직접 방문하여 '모이소(Moiso)' 앱을 활용한 1대1 현장 신청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달 6일까지 순회 방문을 이어가며 디지털 취약계층의 신청 불편 해소에 힘쓸 계획이다.

창원특례시가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위해 소상공인 육성자금 이자지원 사업을 대폭 확대 시행한다. 시는 4개 금융기관 및 경남신용보증재단과 협약을 맺고 출연금 30억 원으로 360억 원 규모의 융자자금을 조성하며, 최대 5천만 원까지 대출 시 1년간 이자 2.5%를 지원한다. 착한가격업소는 3.0%까지 우대 지원하며, 보증상담은 2월 6일부터 경남신용보증재단 홈페이지 또는 앱을 통해 신청 가능하다.

거제시가 농자재 가격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위해 유기질비료 및 토양개량제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총 13억 6,848만 원을 투입해 90만여 포의 유기질비료를 공급하고, 1억 1,500만 원을 투입해 규산질, 석회질, 패화석 등 토양개량제 33,695포를 전량 무상으로 공급한다. 또한 고령·영세 농가를 위해 공동살포대행단도 운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