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양주시는 관내 제조업, 지식기반산업, 정보통신산업 분야 기업을 대상으로 '2026년 해외전시회 단체관 참가기업 지원사업' 참가 기업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기업의 해외시장 판로 개척을 돕고 수출 비용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특히 세계 최대 규모의 무역 박람회인 '중국수출입상품교역회(켄톤페어)' 참가 기회를 제공한다. 선정 기업에는 부스 임차 및 장치 비용의 80%, 전시품 운송비 전액, 현지 통역 등이 지원된다. 신청은 3월 6일까지 경기기업비서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남양주시는 오는 3월 25일 서울 엘타워에서 왕숙 도시첨단산업단지 투자유치설명회를 개최하고, 3월 20일까지 사전 접수를 받는다. 이번 설명회는 수도권 최대 규모로 조성될 왕숙 도시첨단산업단지의 투자 환경과 기업 지원 전략을 소개하고, AI, ICT·반도체 팹리스, 첨단제조 등 첨단 지식기반 산업 유치를 본격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GTX-B, 지하철 9호선, 경춘선 트리플 역세권과 세제 혜택, 행정 지원 등 기업 친화적인 환경을 갖춘 왕숙 도시첨단산업단지는 2032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남양주시는 '2026년 경기도 지역‧산업맞춤형 자치단체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3,960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이번 선정으로 3년 연속 공모 선정이라는 성과를 거두었으며, 'HACCP 식품안전관리 멀티사무원 양성 사업'을 통해 미취업 구직자 20명을 대상으로 식품산업 분야 직업훈련 및 취업 연계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 사업은 지난해 106% 수료율과 92% 취업률을 달성하며 높은 성과를 입증했다.

남양주시가 현장 노동자의 휴식권 보장을 위해 '2026년 현장 노동자 휴게시설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사회복지시설, 중소제조업체, 요양병원을 대상으로 휴게시설 신설 및 개보수 비용을 지원하며, 최대 4천만 원까지 지원 가능하다.

춘천시가 대형마트 새벽배송 허용 논의에 따라 지역 소상공인 및 전통시장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상권 보호를 위한 대응 방안을 모색했다. 소상공인들은 새벽배송 허용 시 지역 골목상권 위축을 우려하며 신중한 접근을 촉구했다.

전주시가 탄소섬유와 수소저장 기술 융복합을 통해 지역 탄소기업 경쟁력 강화 및 제품 상용화를 지원하기 위해 수소저장용기 인증시험센터를 개소했다. 이 센터는 국내 유일의 600L급 대형 수소저장용기 시험 인프라를 갖추고 있으며, 해외 의존도를 낮추고 기술 자립을 강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안동시, 김형동 국회의원, 경상북도와 함께 '국내 헴프산업 발전을 위한 규제개선 방안 모색 정책토론회' 개최. 경북 헴프 규제자유특구 실증 성과 기반, 제도 개선 및 단계적 제도화 방안 논의. 참석자들은 헴프 산업의 성장 가능성과 사회적 수용성 확보, 안전관리 체계 구축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 진행. 미량 칸나비노이드 시장 성장 전망 및 글로벌 의약품 시장 진입 위한 과학적 접근 필요성 강조. 위험기반 규제 체계 전환 및 단계적 제도 전환 모델 제시. 안동시는 이번 토론회를 계기로 특구 실증 성과를 중앙 정책 논의와 제도 개선으로 연계할 방침.

밀양시 청년농업인 4-H연합회가 청도면 인산리 6,427㎡ 규모의 공동학습포 운영을 시작했다. 회원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감자 식재를 시작으로, 생산된 농산물은 지역 복지시설 기부, 나눔 행사, 판매 수익금 조성 등을 통해 지역사회에 환원할 계획이다. 또한, 영농 기술 향상과 현장 중심 학습을 강화하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실천을 통해 청년 농업인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방침이다.

밀양시가 스마트팜혁신밸리 교육장에서 청년 농업인 교육생 30여 명과 함께 '소통하기 좋은 날'을 개최하고, 청년 농업인들의 안정적인 정착 지원 방안과 현장의 고민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밀양시는 지역특화 임대형 스마트팜 등 청년 농업 관련 사업 현황을 설명하고, 교육생들은 농지 확보, 초기 자금 지원, 주거 환경 개선, 네트워크 활성화 등 실질적인 정책을 제안했다. 안병구 시장은 청년 농업인 정착 환경 조성이 밀양 농업의 미래를 좌우한다며, 제안된 의견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정책을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밀양시가 국내 최장수 창업기획자 ㈜크립톤과 협력하여 131.1억 원 규모의 '크립톤 지역 창업 생태계 라이콘 펀드'를 결성하고, 지역 유망 초기 창업기업 발굴 및 육성에 나선다. 이번 펀드는 기업가형 소상공인과 창업기업을 지원하며, ㈜크립톤은 밀양지사를 설립해 현지 기업 성장을 위한 밀착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화성특례시 농어업회의소가 2월 3일부터 3월 13일까지 '2026년 읍면 순회설명회'를 개최하여 농어민과의 현장 소통을 강화하고 지역 농정 현안 공유 및 정책 반영을 위한 의견을 수렴한다. 이번 설명회는 회원 연찬교육, 초청강연, 지역 농정 현안 논의 등으로 구성되며, 농어업회의소는 그동안 농어민 기본소득 도입,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기반 마련 등에 기여해왔다.

화성특례시가 청년 구직자의 취업 준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면접 정장 대여 및 면접용 사진 촬영 비용을 지원하는 '청년 면접 지원 사업'을 3월 3일부터 운영한다. 만 19세부터 39세까지 화성시 거주 청년 구직자를 대상으로 하며, 정장 대여는 연간 최대 5회, 사진 촬영비는 연간 1회 지원된다. 신청은 화성특례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