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경시는 오는 2월 9일부터 27일까지 관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2026년 소상공인 시설 및 경영개선 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신청을 받는다. 사업 대상은 문경시에 사업자등록 및 대표자 주민등록이 되어 있고 3년 이상 사업을 지속한 개인사업자이며, 업체당 최대 350만 원까지 지원된다. 지원 내용은 점포 내부 리모델링, 집기 및 장비 교체, 포장재 제작 등이며, 에어컨, TV 등 전자기기 및 소모성 물품 교체는 제외된다. 신청은 사업장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영주시가 경상북도 주관 '바로마켓'에 참여할 지역 농특산물 생산 및 가공 업체 모집에 나선다. 바로마켓은 4월부터 12월까지 매주 주말 운영되며, 생산자가 직접 소비자에게 신선한 농산물과 가공품을 판매하는 직거래 장터다. 이를 통해 참여 업체는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매출 증대, 브랜드 인지도 향상을 기대할 수 있다.

영주시는 설 명절을 맞아 시민과 귀성객의 전통시장 이용 편의를 높이고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관내 전통시장 공영주차장 3곳(영주공설시장, 영주365시장, 신영주번개시장) 총 408면을 무료 개방한다. 이번 조치는 명절 장보기 주차 부담을 덜고 침체된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설 연휴 기간 전통시장 방문객 증가에 대비해 현장 관리와 시설 점검을 강화하여 안전하고 쾌적한 주차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영주시가 민간 배달플랫폼의 높은 수수료와 광고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을 위해 2026년부터 공공배달앱 '먹깨비' 활성화 지원 사업을 대폭 확대한다. 배달료 지원금을 건당 3,500원으로 상향하고, 업체당 최대 지원 한도를 42만 원까지 늘린다. 또한, 지역 축제 연계 할인 쿠폰 제공 및 요일별 프로모션도 병행할 계획이다. '먹깨비'는 낮은 중개수수료(1.5%)와 영주사랑상품권 모바일 결제 혜택을 제공하며, 2025년 사업에서 이미 가맹점 수 685% 증가, 소비자 할인 쿠폰 1만 6천 건 발행 등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었다. 참여 업체 모집은 2월 5일부터 시작된다.

울산 남구가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 및 골목형상점가 이용 활성화를 위해 국산 수산물 및 농축산물 구매 시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를 2월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진행한다. 최대 30% 환급 혜택을 제공하며, 3만 4천원 이상 구매 시 1만원, 6만 7천원 이상 구매 시 2만원의 온누리상품권을 돌려받을 수 있다. 본인 확인 절차가 필요하며 대리 수령은 불가하다.

의성군이 지역 물가 안정을 위해 '착한가격업소' 신규 모집을 시작한다. 10월 30일까지 신청받으며, 선정된 업소에는 인증 표찰과 다양한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의성군이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 활성화와 군민들의 명절 준비를 돕기 위해 2월 9일부터 13일까지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개최한다. 행사 기간 중 의성·안계전통시장에서는 국산 수산물 구매 시 30%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가 진행되며, 의성사랑상품권 할인율도 10%에서 15%로 상향된다.

청양군의 대표 특산물인 청양 표고버섯(표고채)이 이재명 대통령의 2026년 설 명절 선물 세트 구성품으로 선정되어 대한민국 최고 품질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선물은 유공자와 사회적 배려 계층에게 전달되며, 청양 표고버섯은 겨울철 국거리 필수 식재료로 포함된다. 청양 표고버섯은 뛰어난 맛과 영양학적 가치를 인정받아 지리적 표시제에 등록되었으며, 군의 현장 중심 적극 행정이 품질 향상에 기여했다. 군은 올해 28억 원을 투입해 표고버섯 산업 전반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청양군이 고령화와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계절근로자 1,000명 유치, 공공형 계절근로사업 활성화, 농업근로자 기숙사 운영, 농작업 지원단 운영 등 다층적 일손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본격 운영에 나섰다. 특히 외국인 계절근로자 유치 규모를 대폭 확대하고, 농협이 근로자를 직접 고용하는 공공형 사업을 통해 농가의 부담을 덜고 있다. 또한, 충남 최초로 개소한 농업근로자 기숙사를 거점으로 근로자 관리의 전문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있으며, 기숙사 사용료 인하 등 우수 인력 확보를 위한 유인책도 마련했다. 지역 내 인력을 활용한 맞춤형 지원도 병행하여 농가 소득 안정에 기여할 계획이다.

영월군이 설 명절을 맞아 2월 9일부터 2월 22일까지 전통시장 및 골목형상점가에서 영월사랑상품권(영월별빛고운카드) 결제 시 5% 추가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소비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지역 내 소비 촉진과 소상공인 지원을 목표로 하며, 적립된 인센티브는 2026년 11월 30일까지 사용 가능하다.

부산시가 2026년 정보화사업 설명회를 개최하여 지역 ICT 기업의 사업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경기 활성화를 지원한다. 시, 구·군, 공사·공단 등에서 추진하는 총 534개 사업, 약 673억 원 규모의 정보화 사업 발주 예정 내용을 공개하고, 사업 담당자와 기업 간 질의응답을 통해 사업 이해도를 높일 예정이다.

서울 성동구 성동청년창업이룸센터가 지난 1월 22일과 30일 진행한 '2026 창업 마스터 클래스'가 총 327명의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이번 교육은 예비 및 초기 창업자를 대상으로 정부 지원사업 공고 시기에 맞춰 실무 중심의 교육을 제공했으며, 현장 교육과 온라인 라이브 교육을 병행하여 참여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교육 내용은 지원사업 분석 및 선정 전략, 사업계획서 작성 등 창업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으며, 성동구는 앞으로도 지역 창업기업 성장을 위한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