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천시가 서울 청량리역에서 '찾아가는 게릴라 미식회'를 열고 제2회 제천빨간오뎅축제를 홍보했다. 서울 시민들에게 제천의 대표 겨울 먹거리인 빨간오뎅 시식 기회를 제공하며 축제 방문을 유도했으며, 축제는 2월 28일부터 3월 2일까지 제천역 광장에서 열린다.

강원관광재단과 한림대학교가 공동 운영한 '강원트립 작가단' 프로그램이 18명의 수료생을 배출하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강원특별자치도의 관광 콘텐츠 발굴 및 홍보, 대학생 및 지역민의 역량 강화, 정주기반 네트워크 형성을 목표로 운영되었으며, 글쓰기, 현장 취재, 사진영상 콘텐츠 제작 교육 등을 포함했습니다. 특히, 강원 인문학 테마 여행 코스 탐방 등 현장 체험 기회도 제공되었습니다. 양 기관은 향후에도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지역 관광 활성화와 네트워크 강화에 힘쓸 예정입니다.

함안군은 2026년 함안군민의 날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기 위해 추진위원회 회의를 열고 행사 기간을 5월 1일부터 3일까지로 결정했다. 함주공원과 함안공설운동장 일원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개막식, 함안처녀뱃사공 전국가요제, 함안세계수박축제, 함안 스트리트 댄스 페스티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군민 화합과 함안군 위상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구 수성구의 대표 명소인 '수성못'이 문화체육관광부의 '로컬100' 2기 지역 문화공간 부문에 선정되었습니다. 이번 선정으로 수성못은 향후 2년간 정부 차원의 집중 홍보 지원을 받게 되며, 이상화 시인의 시적 배경이자 생태 복원 사업을 거친 친환경 호수공원으로서의 가치를 인정받았습니다. 또한, '옴팔리온' 공중화장실과 월드클래스 수상공연장 건립 등 앞으로 수성못이 대구의 대표 랜드마크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됩니다.

완주군이 2025년 기준 2,401만 명의 방문객을 유치하며 전년 대비 약 100만 명 증가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한국관광공사 데이터랩 분석 결과, 대둔산, 모악산 등이 인기 관광지로 꼽혔으며, SNS '완주' 검색량도 42.3% 증가하며 완주 관광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음을 입증했다. 완주군은 체류형 관광 구축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향후 테마형 관광열차, 힐링시티투어버스 운영 등을 통해 방문객 유치 및 체류형 관광 전환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함양문화예술회관이 '2026년 공연예술지역 유통지원' 공모사업에 뮤지컬 '함양의 편지', '슈퍼 루나틱', 전통극 '신뺑파전' 3개 작품을 선정되어 국비 1억 4천여만 원을 확보했다. 이번 사업은 지역 주민들에게 다양한 장르의 우수 공연을 제공하여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된다. 선정된 작품들은 4월, 6월, 9월에 각각 공연될 예정이다.

보성군 제암산자연휴양림과 전남권환경성질환예방관리센터가 사계절 웰니스 관광지로 각광받고 있다. 무장애 산책로와 숲길, 다양한 치유 프로그램 및 친환경 시설을 갖춰 신체적, 정신적 안정을 제공하며, 2019년부터 2025년까지 연속 우수 웰니스 관광지로 선정되었다.

고흥군 봉래면 신금마을에서 2026년 자연유산 민속행사의 첫 시작을 알리는 '신금마을 마신제(당산제)'가 개최된다. 천연기념물 제362호 '고흥 외나로도 상록수림' 내 마신당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말(馬)을 주신으로 모시는 독특한 형태의 마신제를 통해 한해의 안녕과 풍어를 기원하며, 주민 화합 잔치도 함께 진행된다. 이는 인구 감소와 고령화 시대에 주민 공동체 유대감 강화와 민속 문화 보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흥군 쑥섬이 문화체육관광부의 '제2기 로컬100'에 선정되어 지역 고유의 문화·관광 자원으로서 전국적인 홍보 및 확산 기회를 얻게 되었다. 쑥섬은 사계절 꽃과 쑥이 자생하는 '바다 위 비밀정원'으로 불리며, 생태·문화적 가치를 인정받아 왔다. 이번 선정을 통해 고흥군의 관광 브랜드 경쟁력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남원시 청아원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의 '2026년 문예회관 특성화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국비 1억 1천만 원을 확보했다. 이번에 선정된 창작 창극 '만복사, 첫눈에 남은 이야기'는 남원의 고전 문학 자산인 만복사저포기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작품으로, 청소년과 가족 단위 관객을 대상으로 전통 창극의 문턱을 낮춘 가족 친화형 국악 콘텐츠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남원시는 시비 2천7백50만 원을 매칭하여 사업을 추진하며, 2026년 11월 총 2회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강화군이 길상면 온수마을의 역사·문화·자연자원을 활용한 '길상면 온수마을 지역특화 관광 활성화 사업'에 본격 착수한다. 2026년부터 2028년까지 3년간 25억 원이 투입되며, 국비 20억 원을 지원받는다. 관광 인프라 확충과 주민 참여형 마을 관광상품 개발을 중심으로, 3개 테마의 관광코스 정비 및 방문자 쉼터 조성 등을 추진한다.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지속 가능한 지역 성장을 목표로 한다.

영천시가 지역 관광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단체 관광객 유치 및 철도 이용 관광 활성화를 목표로 '관광 지원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여행업 등록 업체 대상 인센티브 지원과 철도 연계 관광지원금 지급을 통해 지역 상권 활성화 및 체류형 관광 확대를 도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