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양군이 동절기 휴관을 마치고 소선암 치유의 숲 운영을 재개하며, 다양한 자연 기반 치유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가동한다. 건강측정실, 운동치유실 등 9개의 실내 치유 시설과 오감치유 숲길, 데크로드 등 야외 체험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지난해 2,583명이 방문하는 등 높은 호응을 얻었다. 올해는 체험형·맞춤형 프로그램 확대와 함께 치유 관광 콘텐츠로의 확장도 추진할 계획이다.

기장군이 15년 만에 '기장갈매기 씨름단'을 재창단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 이번 재창단으로 운영 주체가 기장군으로 이전되었으며, 선수단 규모도 7명에서 10명으로 확대되었다. 기장갈매기 씨름단은 전국 대회 출전, 지역 체육 행사 참여, 유소년 씨름교실 운영 등 전문 체육과 생활 체육을 아우르는 활동을 통해 지역 화합과 자긍심 고취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첫 출전 무대는 2월 12일부터 태안군에서 열리는 '2026 설날장사씨름대회'이다.

경남 유일의 여자 씨름 실업팀인 거제시청씨름단이 2026년 새 시즌 출정식을 갖고 태안설날장사씨름대회 참가를 알렸다. 거제시청씨름단은 7명의 선수로 구성되어 있으며, 작년 전국체전 은메달 2개 획득, 무궁화장사·매화장사 배출 등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다.

서울 강서구가 2.8 독립선언 107주년을 맞아 지역 출신 독립운동가 상산 김도연 선생의 업적을 기리는 특별전을 발산역 지하광장에서 개최했다. 이번 특별전은 19일까지 열리며, 김도연 선생의 생애와 업적을 소개하고 AI로 복원한 등신대 포토존도 마련되었다. 진교훈 구청장은 일일 역사 해설사로 나서 선생의 업적을 설명하며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양산시가 영산대학교 경남RISE 사업단과 협력하여 드론 키트, 관광 홍보엽서, 영상 콘텐츠, QR 연계 관광 안내도 등 혁신적인 관광 홍보 콘텐츠 및 시제품을 개발하고 전달받았다. 이번 성과물은 산학공동기술개발 과제를 통해 제작되었으며, 시각 중심 콘텐츠와 QR 스토리텔링을 활용한 체험형 홍보를 강화하여 양산 관광 브랜드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남양주시장애인체육회가 정기이사회를 열고 2026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을 심의하며 장애인 체육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이사회에서는 생활체육 확대, 대회 참가 지원, 전문체육 선수 육성 등 다양한 안건이 논의되었으며, 시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체육 환경 조성을 위한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서정철 사진작가의 사진전 '신이 된 나무'가 2월 25일부터 3월 2일까지 서울 인사동 마루아트센터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는 작가가 마다가스카르에서 촬영한 바오밥나무 사진을 통해 자연과 시간, 인간 존재에 대한 사유를 담고 있다. 수백 년에서 수천 년을 살아온 바오밥나무를 '신이 된 나무'로 바라보며 인간의 짧고 덧없는 삶을 성찰하는 작품들을 선보인다.

충청권 4개 시도가 관광 활성화를 위해 2026년 충청권관광진흥협의회 제1차 정기 회의를 개최하고, 해외 관광객 유치, 공동 마케팅, 관광자원 연계 등 다양한 공동 사업 추진 계획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를 통해 충청권 연계 관광 상품 발굴 및 운영, 공동 홍보·마케팅 활동을 강화하여 지역 균형 발전과 관광 경쟁력 제고에 힘쓸 방침이다.

충북도가 청풍교를 호수 위 정원으로 업사이클링하는 '청풍호 바람달정원' 조성 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 사업은 청풍호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청풍교와 망월산 생태탐방로를 연결하여 문화와 자연이 어우러진 충북의 대표 공간을 만들 계획이다.

포항시가 노르웨이 트롬쇠에서 열린 '2026 북극 프론티어 컨퍼런스'에 참석해 북극항로 상용화 시대를 대비한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에 나섰다. 포항시는 '북극에서의 녹색 해운 영향 이해' 세션에서 AI·에너지·물류를 결합한 북극항로 전진기지로서의 포항을 홍보하며, 영일만항을 활용한 무탄소 선박 항로 '그린 코리도' 구축 로드맵을 제시해 큰 관심을 받았다. 또한, 2027년 개관 예정인 포항국제컨벤션센터를 홍보하며 글로벌 마이스 도시로서의 역량을 알렸다.

나주시 비상무용단이 문화체육관광부 '2026년 지역대표 예술단체 육성 지원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되어 나주학생독립운동을 소재로 한 창작 무용극 '댕기머리'를 선보인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나주시는 국비 1억 5천만 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2억 5천만 원을 확보하여 지역 고유의 역사와 문화를 담은 수준 높은 공연 콘텐츠를 제작하고 전국에 알릴 계획이다.

덕곡면 체육회가 2026년 연시총회를 개최하고 면민 화합과 발전을 위한 올해 사업 계획을 논의했다. 조찬래 체육회장은 지난해 수해로 축소되었던 체육 행사들을 올해는 면민체육대회, 대야문화제 등을 통해 활성화하겠다고 밝혔다. 정상준 덕곡면장은 체육회의 노고에 감사하며 면민 화합을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