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흥시 목감아트하우스27에서 초등학생 대상 무료 문화예술교육 '꼬마 작곡가' 프로그램 참여 학생을 모집한다. 이 프로그램은 아이들이 직접 '나만의 음악'을 창작하고 전문 연주자의 연주로 감상하는 경험을 제공하며, 창의성과 자기 표현력을 키울 수 있도록 돕는다. 참여는 2월 10일부터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옥천군 직장운동경기부 육상·정구팀이 2026년 전국체육대회 대비를 위해 제주도에서 2개월간의 전지훈련에 돌입했다. 선수들은 체력 강화, 기술 보완, 실전 감각 향상에 집중하며 전국체전과 유사한 환경에서 경기력 극대화를 목표로 훈련하고 있다. 옥천군은 선수들이 최상의 컨디션으로 대회에 임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약속했다.

원주시 문화공유플랫폼이 2월에 마술교실, 보테니컬 아트, 도자기 빚기 등 3개 강좌의 문화예술 교육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 전 세대 참여 가능하며, 마술교실은 주말 수업으로 변경되어 설 연휴 주간을 제외하고 매주 토·일요일에 진행된다. 수강료는 무료이며, 전화 선착순 접수한다. 재료비는 별도 부담이다.

중랑구가 국립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대한민국 임시정부 기억상자' 순회전시를 망우역사문화공원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임시정부 수립과 독립운동 과정을 시각적·체험형 콘텐츠로 구성하며, 망우역사문화공원에 영면한 독립운동가들의 활동도 조명한다.

예천군이 2026년 관광서비스 시설환경개선사업 참여 희망 업소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음식점, 숙박시설 등 노후 시설 개선을 통해 쾌적한 관광 환경을 조성하고, 특히 올해는 어린이 시설 분야가 신설되어 지원 범위가 확대되었다. 최대 2,000만 원까지 지원되며, 6월 중 최종 선정 결과를 발표하고 6월부터 9월까지 시설 개선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충북 진천군이 설 명절을 맞아 오는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농다리 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한다. 이번 조치는 귀성객과 관광객의 방문 편의를 높이고 농다리 방문객 증가세를 이어가기 위함이다.

생거진천문화재단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의 '2026 문예회관 특성화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1억 5천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이를 통해 진천의 정체성과 문화적 특성을 담은 기획 공연 '진천의 사계'를 자체 프로덕션 형식으로 제작하며, 지역 산업과 예술이 만나는 상생형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금천구는 생활문화 활성화를 위해 독산권역에 생활문화공간 '독산생활문화센터 별마루'를 개관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별마루는 주민들의 일상 속 생활문화 교류를 위한 공간으로, 마주침 공간과 연습 공간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금천구민 누구나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충남 서산시가 지난해 12월 개장한 '서산한우목장길'이 추운 겨울에도 불구하고 2025년 1월 한 달간 1만 1,901명이 방문하는 등 큰 인기를 얻으며 지역 대표 관광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총 11만 9,049명이 방문했으며, 2.1km 데크길과 전망 공간, 112대 주차장을 갖추고 있다. 시는 가축전염병 예방을 위한 방역 장비도 가동 중이다.

태안군이 '2026 태안 방문의 해'를 맞아 서해랑길을 걸으며 완주의 기쁨을 누리는 '슬로시티 태안 서해랑길 배지 투어' 참가자를 선착순 300명 모집한다. 이번 투어는 개별 참여 방식으로 전환하여 참가자의 다양성을 확보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 참가자는 3월부터 12월까지 본인 일정에 맞춰 투어를 진행하고, '두루누비' 앱으로 완주 인증 후 SNS 후기를 제출하면 한정판 기념 배지를 받을 수 있다.

태안군이 '2026 태안 방문의 해'를 맞아 대한민국 대표 치유 관광 명소로 도약하기 위해 전 공직자의 역량을 집중하고, 방문객 2,000만 명 유치를 목표로 39개 실행 과제와 세부 추진 전략을 점검했다. 지난해 1,809만여 명의 방문객을 유치하며 충남도 내 군 단위 1위를 차지했으며, 올해는 '대한민국의 정원 태안' 슬로건 아래 원예, 치유, 바다를 핵심 키워드로 전략적 마케팅과 특화 콘텐츠 개발, 수용태세 확립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세종시가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 한중일3국협력사무국과 함께 5일부터 13일까지 '2026년 청년대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한중일 청년 48명이 참여하여 동아시아 평화와 공동 번영에 기여할 차세대 인재를 양성하고, 국제 현안 논의, 전문가 커리어 토크, 지방정부 국제교류 방안 토론, 세종 문화 및 도시개발, 미래산업 현장 체험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