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주시 중학동 체육회가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조현상 신임 회장을 선출하며 지역 체육 발전과 주민 화합을 다짐했다.

충남 공주시의 도심하천인 제민천이 문화체육관광부의 '제2기 로컬100(지역문화매력 100선)'에 선정되어 지역 문화명소로 인정받았다. 제민천은 역사, 자연, 생활문화가 어우러진 공간적 가치와 관광 확장 가능성을 높이 평가받았으며, 시는 야간 경관조명, 산책로 조성, 지역 예술인 협업 프로그램 등을 통해 감성적인 관광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 이번 선정을 통해 제민천은 정부 차원의 홍보 및 마케팅 지원을 받게 된다.

세종시가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 한중일3국협력사무국과 함께 5일부터 13일까지 '2026년 청년대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한국, 중국, 일본 청년 48명이 참여해 동북아 평화와 공동 번영을 위한 차세대 인재 양성을 목표로 글로벌 리더십 대화, 전문가 커리어 토크, 지방정부 국제교류 방안 토론, 세종 역사·문화·도시개발·미래산업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영주시가 2월 6일부터 '영주 반띵 관광택시' 운행을 재개하고 당일 예약 서비스를 본격 시행한다. 이 서비스는 대중교통 이용 관광객의 이동 편의를 돕고 맞춤형 여행 가이드 서비스를 제공하며, 관외 거주 관광객에게는 요금 50%를 지원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주말 및 공휴일에도 당일 예약 및 즉시 배차가 가능해져 이용 편의가 크게 개선되었다.

영주시가 2026년 4월 5일 '2026 영주소백산마라톤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벚꽃이 만개하는 시기에 맞춰 아름다운 벚꽃길을 따라 달리며 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코스로 구성된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소수서원과 선비촌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코스는 참가자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완주 모습 유튜브 라이브 중계, 메달 기록 각인 서비스, 먹거리 장터 등 다양한 부대행사를 마련하여 축제 분위기를 더할 계획이다. 전국 주요 도시에서 대회장까지 운행하는 무료 셔틀버스도 제공하며, 참가 신청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선착순 8,000명까지 가능하다.

의성농촌효테마공원에서 '효'를 주제로 한 기획전시 '공경'展이 3월 10일까지 열린다. 이번 전시는 폐교를 리모델링한 공간에서 7명의 작가가 다양한 매체로 효를 재해석하고, 지역 효 설화와 체험형 콘텐츠 '효BTI'를 선보인다. 의성군은 이곳을 문화와 휴식이 어우러진 복합 문화공간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정읍시 임산물체험단지 차향문화관이 MZ세대에게 인기 있는 '두바이 쫀득 쿠키' 만들기 특별 프로그램을 2월 14일과 21일에 운영한다. 참가자들은 카다이프와 피스타치오를 활용해 고급 디저트를 직접 만들 수 있으며, 발렌타인 데이를 맞아 특별한 선물 준비 기회도 제공한다. 체험비는 아동·청소년 2만 5천원, 성인 2만 6천원이며, 2월 9일부터 카카오톡 채널 '임산물체험단지'를 통해 선착순 20명씩 사전 예약 가능하다.

고창 세계유산 고인돌박물관이 2월 한 달간 '고창 봉덕리 고분군 출토유물' 특별 기획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국가유산청 공모사업 '역사문화권 정비사업' 선정 성과를 반영하여 봉덕리 고분군에서 출토된 마한 토기 등 총 12점의 유물을 공개하며, 고창 지역의 역사적 가치와 마한 모로비리국의 실체를 조명한다.

부여군이 문화체육관광부의 '제2기 로컬 100' 사업에 백제문화제를 최종 선정되었다. 이번 선정으로 백제문화제의 전국 인지도 제고와 관광 상품 연계, 생활 인구 유입 확대 등 실질적인 파급효과가 기대된다.

군산문화관광재단이 '2026 꿈의 오케스트라 군산' 신규 단원을 오는 20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호른 부문 신설을 포함하여 총 18명을 선발하며, 군산 관내 초등학교 3~6학년 아동·청소년이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교육 기간 중 악기 대여 및 모든 비용은 무료로 제공된다.

군산시가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에서 지역 특산물인 갑오징어 캐릭터 '갑토리'를 활용한 홍보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지역 특산품과 관광 문화를 알렸다. 이번 행사는 서울시민과 직원들에게 군산의 매력을 선보였으며, 갑토리 굿즈 인증 이벤트 등을 통해 군산 관광에 대한 잠재 방문객을 확보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군산시는 앞으로도 갑토리를 활용한 다양한 홍보 마케팅을 통해 식품 및 관광 산업을 연계하여 도시 브랜드를 확장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 고유 산업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속초시는 설 연휴 기간인 2월 13일부터 18일까지 6일간 시민과 관광객의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을 위해 주요 밀집 지역에 대한 특별 교통대책을 시행한다. 교통량 증가에 대비해 교통혼잡 최소화 및 사고 대응에 중점을 두고, 교통지도 인력, 공무원, 경찰, 모범운전자회와 합동 대응체계를 구축하여 주요 관광지 교통 관리와 불법 주정차 단속을 강화한다. 또한, 교통상황실 비상근무반을 운영하고, QR코드를 통해 공영주차장 및 차량정비소 정보를 제공하여 편의를 높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