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산다락원에서 주민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시설 이용 활성화를 위해 11월 30일까지 문화예술 스탬프투어를 진행한다. 참여자는 스탬프투어 여권을 받아 공연, 전시회, 영화 관람 등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 참여 시 스탬프를 적립하며, 연말 최다 참여자에게는 시상이 이루어진다.

창녕군은 제65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 성공 개최를 위해 2차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하고, 각 분야별 세부 실행 계획을 점검하며 부서 간 협업을 강화했다. 심상철 부군수는 대회 성공을 위해 실전과 같은 마음가짐, 유기적인 협업, 현장 중심 점검, 주인의식과 책임감을 강조하며 '다시 오고 싶은 창녕' 이미지를 심어줄 것을 당부했다.

창녕군이 제65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를 앞두고 부곡온천 관광특구 일대에서 숙박업소, 일반음식점 영업자들과 함께 손님맞이 가두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선수단과 관람객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 가격 안정화를 독려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군은 대회 전까지 영업장 위생 및 청결 상태를 점검하여 '다시 찾고 싶은 창녕' 이미지를 구축할 계획이다.

고성군이 고성박물관 및 고성탈박물관 리모델링 사업에 기여한 학예사 2명에게 군수 표창을 수여했다. 이번 표창은 박물관 운영 기반을 다진 공로를 인정하기 위한 것으로, 두 박물관은 리모델링을 통해 전시 완성도와 관람객 편의성을 높여 지역 문화 거점 공간으로 거듭났다.

동두천시가 2026년 디자인아트빌리지 공방 간담회를 개최하여 지난 한 해 성과를 공유하고 공방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보산동 관광특구 연계 발전 방향과 운영 개선 과제에 대한 의견을 나누며, 디자인아트빌리지의 특색을 살려 세계적인 문화공간으로 성장시킬 계획이다.

진도군이 문화체육관광부의 '로컬100(지역문화매력 100선)' 사업에 진도 토요민속여행, 운림산방, 신비의 바닷길 3곳이 선정되었다. 이번 선정은 진도의 문화적 가치를 전국적으로 알리고 체류형 관광 및 생활인구 증대를 위한 지역 활성화 전략 추진에 탄력을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한민국 대표 봄 축제인 제25회 광양매화축제가 3월 13일부터 열흘간 광양매화마을에서 개최된다. 올해 축제는 '매화, 사계절 꺼지지 않는 빛 속에서 피어나다'를 주제로 미디어아트, 전통예술, 체험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콘텐츠를 선보이며, 지역 특화 먹거리와 관광 연계 정책을 통해 경제적·문화적 가치를 높일 예정이다. 또한, 차 없는 축제장 운영과 함께 교통 대책을 강화하고, 입장료 전액을 지역상품권으로 환급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

연수구 송도국제도서관에서 열린 인문 강연 프로그램 '아카데미 오브 아르카디아'가 성황리에 개최되었습니다. 이번 강연은 존 밀턴의 '실낙원'을 주제로 AI 시대의 인간 자유의지와 선택에 대해 탐구했으며, 성악 공연과 함께 문학과 예술을 결합한 풍성한 경험을 제공했습니다. 연수구는 앞으로도 주민들의 높은 관심에 부응하여 수준 높은 인문 교양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입니다.

문경문화예술회관에서 김승환, 최지훈, 오승민, 최수정 작가의 '얼굴'을 소재로 한 회화 작품과 관람객 참여 스티커 붙이기 프로그램을 결합한 체험형 전시 '스티커야 놀자'를 개최한다. 유아부터 초등학생까지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전시 기간 동안 관람객의 스티커가 쌓여 하나의 큰 그림으로 완성된다. 전시는 2월 9일부터 2월 27일까지 무료로 운영된다.

통영시가 대한민국 최초의 복합 해양레저관광도시 조성사업 기본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민관 협력 거버넌스를 공식 출범시켰다. 총사업비 1조 1,400억 원 규모의 이 사업은 도산면과 도남동 일원을 요트, 숙박, 레저가 어우러진 글로벌 관광 거점으로 조성하며, 향후 1년간 최적의 기본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통영시는 오는 3월 클리퍼 세계일주 요트대회 기항지로서 세계에 통영의 위상을 알릴 계획이다.

화천군이 화천산천어축제의 지속 발전을 위해 일본 삿포로 눈축제, 중국 하얼빈 국제 빙설제와 협력을 강화한다. 최문순 화천군수는 삿포로 시장과 겨울축제의 지속 가능성에 대해 논의하고, 하얼빈에서는 빙설문화발전 유한공사와 양해각서 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하동군이 여행 경비의 절반을 돌려주는 '2026 하동 반값여행' 사업을 본격 시행하며, 관외 관광객 유치에 나선다. 모바일 하동사랑상품권으로 여행 경비를 결제하면 사용 금액의 50%를 환급받는 방식으로, 개인 최대 10만원, 2인 이상 팀 최대 20만원까지 지원된다. 2월 12일부터 사전 신청 가능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이 사업은 관광 소비가 지역 소상공인 매출 증대로 이어지는 착한 소비 모델을 구축하고, '별천지하동쇼핑몰' 연계를 통해 관광 소비의 사후 확장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