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의 대표 문화자원인 대구간송미술관, 대구치맥페스티벌, 수성못이 문화체육관광부의 '로컬100' 사업 2기에 선정되어 2년간 정부의 집중적인 홍보 지원을 받게 된다. 이번 선정으로 대구는 지역 문화관광 활성화에 더욱 박차를 가할 전망이다.

합천군 덕곡면에서 여성 취미 교실 '라인댄스' 강좌를 개강했습니다. 지역 여성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체력 향상과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을 주는 프로그램입니다.

장흥군에 위치한 옛 교도소 문화예술 복합공간 '빠삐용Zip'이 드라마 '자백의 대가' 등 화제작 촬영지로 각광받으며 K-콘텐츠 명소로 부상하고 있다. 현실감 넘치는 시설과 스토리 체험형 공간 운영으로 제작진과 관람객 모두에게 호평을 받고 있으며, 장흥군은 이를 통해 지역 관광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부산 동래구는 2월 21일 동래읍성지 북문 광장에서 '부산동래 전국 전통연날리기 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전통 연 교육 및 만들기, 연날리기 대회, 창작 연날리기 시연 등으로 진행되며, 초등부와 일반부로 나뉘어 운영된다. 참가 신청은 2월 13일까지 동래구청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현장 접수도 받는다.

천안시가 코리아풋볼파크 내 숙박·근린생활시설 용지 13필지를 분양 중이며, 오는 12일까지 온라인 자산처분시스템 '온비드'를 통해 입찰 신청을 받는다. 이번 분양은 코리아풋볼파크를 단순 체육시설을 넘어 복합 스포츠 거점으로 완성하기 위한 것으로, 숙박시설용지는 제한경쟁입찰로 진행되며 계약 후 2년 이내 착공, 3년 이내 준공 조건을 이행해야 한다. 대금 납부 방식은 2년 유이자 분할납부 또는 일시납 중 선택 가능하다. 개찰은 13일 오후 2시에 진행된다.

창원특례시 김만기 문화관광체육국장이 창원문화재단으로부터 주요 현안사업 추진 상황을 보고받고, 시민 문화복지 실현을 위한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과 안정적인 운영 기반 마련을 강조했다.

안성의 대표 겨울 축제인 '2026 웰컴 투 동막골 안성빙어축제'가 다문화 공동체와의 교류를 확대하며 지역사회 상생의 장으로 발전하고 있다. 주민 주도로 운영되는 이 축제는 이주민과의 연대를 실천하며 공동체 활동으로서 의미를 더하고 있으며, 최근 '한마음 다문화 공동체' 구성원 80여 명이 축제에 참여해 지역 주민들과 함께 다양한 겨울 체험을 즐기며 자연스러운 소통과 소속감을 형성했다.

수원특례시가 2월 한 달간 공원에서 즐길 수 있는 생태·환경·생활체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겨울 생태 관찰, 새집 만들기, 숲 정화 활동, 수목원 전시·교육, 공원 속 도서관 연계 독서교실, 자연체험 단체탐방, 생태환경 보호 활동, 생활체육 교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시민들을 기다린다.

고흥군이 설 명절을 맞아 2월 15일 녹동항에서 1,500대 규모의 드론쇼와 해상 불꽃쇼를 개최한다. 떡국, 윷놀이 등 설날 분위기를 담은 드론쇼와 함께 버스킹 공연, 멀티미디어 해상 불꽃쇼도 펼쳐진다. 군은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며, 기상 상황에 따라 일정 변동이 있을 수 있다.

여수민속전시관이 '여수의 민속과 설화'를 주제로 상설 전시를 개편하고, 설 연휴 기간 동안 어린이 대상 무료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현천소동패놀이와 여수삼동매구를 중심으로 지역 고유 민속문화를 소개하며, 전통 혼례복 입기, 민속놀이, 전통 놀이기구 만들기 체험 등을 제공한다.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범시민준비위원회가 정기총회를 열고 성공 개최를 위한 주요 추진사항을 논의 및 결정했다. 기존 7개 분과를 8개로 확대 개편하고, 5대 시민실천운동과 섬 간 상생 교류 사업을 추진하며, 자원봉사 활동을 통해 박람회 성공을 다짐했다.

순천시가 근대 기독교 유산의 보고인 매산등 일원을 2030년까지 전남 동부권을 아우르는 '한국형 성지순례길'의 핵심 거점으로 조성하며, 원도심 치유 관광의 메카로 재탄생시킬 계획이다. 2026년 '생생국가유산' 사업과 '근현대 역사문화공간 조성사업'을 통해 활력을 불어넣고, 구례, 여수와 연계한 'K-순례길' 완성을 목표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