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관광재단이 2026년 강원 방문의 해 3월 추천 여행지로 속초시와 동해시를 선정하고, 영랑호와 한섬 감성바닷길을 집중 홍보하며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속초시는 신흥사 문화재 관람료 무료, 동해시는 시티투어버스 및 무릉별유천지 입장료 50% 할인, 주요 체험시설 30% 할인 등을 제공하며, 강원생활도민증 발급 시 도내 제휴처에서 상시 할인 혜택도 누릴 수 있다.

충북 증평군이 107년 전 일제에 항거했던 독립 만세운동을 기념하기 위해 오는 3월 1일 도안면 광덕리 구계마을에서 제107주년 3·1절 기념식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증평 지역의 독립운동 역사를 되새기고 미래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되었으며, 당시 300여 명의 주민이 참여했던 만세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길 예정이다.

2026 제2회 원주 전국 밴드 페스티벌이 2월 28일부터 3월 1일까지 백운아트홀에서 개최된다. 252팀이 참여한 예선을 거쳐 본선에 진출한 20팀이 경연을 펼치며, 최종 7팀을 선발해 시상한다. 결선 후에는 해비치 밴드, 체리필터, 크라잉넛의 축하 공연이 열리며, 무료입장권은 선착순 배부된다.

고양특례시 소속 쇼트트랙 선수 임종언(19)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남자 5,000m 계주 은메달과 남자 1,000m 동메달을 획득하며 대한민국과 고양시의 위상을 높였다. 임 선수는 계주 결승에서 0.1초 차로 은메달을 사수했으며, 1,000m에서는 한국 남자 쇼트트랙 대표팀의 첫 메달을 안겨주며 팀 사기 진작에 기여했다. 고양시는 임 선수의 활약을 격려하며 향후 체계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서울 강북구가 3·1독립운동 107주년을 맞아 3월 1일 우이동 만남의 광장과 봉황각 일원에서 '제23회 3·1독립운동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3·1운동의 발상지인 봉황각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독립운동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기념 퍼포먼스, 뮤지컬 공연, 만세 행진, 기념식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참가자들에게는 두루마기와 태극기가 배부되며, 추위 대비 및 편의를 위한 물품도 제공된다. 또한, 강북구는 연중 무료로 봉황각 등 독립·민주화 유적지 해설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근현대사기념관을 무료 개방한다.

제8회 예천국제스마트폰영화제가 출범식을 갖고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했다. 올해 영화제는 'We make movies! movies make history!'라는 슬로건 아래 예천을 영화와 예술의 도시로 홍보할 계획이며, 봉만대 감독이 예술 총감독으로 연임되고 박명훈, 김승희, 이호철 배우가 홍보대사로 위촉되었다. 작품 접수는 5월 4일부터 7월 3일까지이며, 시상식은 10월 9일에 열린다. 전야제는 10월 8일, 개막식은 9일, 폐막식은 10일에 진행된다.

양천구는 오는 28일 안양천 신정교 하부에서 제24회 정월대보름 민속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달집태우기, 민속놀이 체험, 문화예술 공연, 불꽃놀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안전 관리에도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예산군이 파크골프장 및 그라운드골프장의 잔디 생육 보호와 최적의 경기 환경 조성을 위해 3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임시 휴장한다. 휴장 기간 동안 잔디 보식, 배토, 병해충 방제 등 집중적인 유지관리 작업을 실시하며, 5월 1일부터 정상 운영될 예정이다.

충남 서산시가 2006년생과 2007년생, 즉 19세~20세 청년들에게 공연, 전시, 영화 관람비를 연간 20만 원 상당의 포인트로 생애 1회 지원하는 '청년문화예술패스' 사업을 추진한다. 서산시 거주 청년 874명까지 선착순 신청 가능하며, 협력 예매처 7곳에서 관람권을 구입할 수 있다. 신청은 2월 25일부터 6월 30일까지이며, 발급된 포인트는 올해 12월 31일까지 사용 가능하다.

충남 서산시가 올해 7개의 다채로운 축제를 개최하며 지역의 매력을 알린다. 5월 류방택별축제를 시작으로 6월 서산팔봉산감자축제와 서산6쪽마늘축제, 8월 삼길포우럭축제, 10월 서산해미읍성축제와 서산어리굴젓축제, 11월 서산국화축제가 차례로 열린다. 지난해 집중호우 피해 복구로 해미벚꽃축제는 올해 개최되지 않는다.

태안군가족센터가 2월부터 12월까지 매월 1회씩 총 8회에 걸쳐 '우리가족 토요여가 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인절미·염색 체험, 쌀찐빵 만들기, 두부 만들기 등 지역 자원을 활용한 관내 체험과 서울 어린이대공원, 용인 한국민속촌 방문 등 관외 체험으로 구성된다. 태안군 거주 가족을 대상으로 하며, 센터 누리집과 SNS를 통해 참여자를 모집한다.

세종시 고복자연공원 방문자센터가 체험형 생태문화공간으로 새 단장을 마치고 방문객을 맞이한다. 지역 생태환경 전시 및 교육 기능을 강화하고 다양한 체험 콘텐츠를 확충했으며, 생태교육 전문가 상주, 호랑나비 포토존 설치, 생물카드 비치, 재활용 소재 활용 체험 프로그램 등을 운영한다. 이번 개편은 별도 예산 없이 지역 환경교육센터와 협력하여 시민 참여 프로그램 결과물을 활용한 점에서 의미가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