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특별자치도가 2026~2027년 도를 대표할 우수축제 8개를 최종 선정했다. 이번 선정은 지역축제심의위원회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진행되었으며, 선정된 축제에는 도비 지원과 함께 콘텐츠 개발, 홍보 마케팅 등 간접 지원이 이루어진다. 또한, 상위 3개 축제는 문화체육관광부 예비축제로 추천될 예정이다.

광명시가 관내 최초의 공립박물관인 '광명역사문화박물관' 건립을 본격 추진한다. 소하동 오리 이원익 선생 유적 인근에 2030년 착공, 2032년 개관을 목표로 하며, 역사·문화 자원과 광명동굴을 연계한 복합문화벨트 구축 및 시민 참여형 체험·교육 중심의 열린 문화공간 조성을 구상하고 있다. 또한, 개발 사업 시 출토되는 지역 유물 보존 공간 확보에도 의미가 있다.

고양특례시에서 3월 12일부터 15일까지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2026 고양가구엑스포 & 큐브 현대미술전'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신학기, 신혼, 입주가구 대박세일전'을 부제로 실수요자를 위한 합리적인 가구 구매 기회를 제공하며, 현대미술전과 동시 개최로 문화 경험까지 선사할 예정이다.

옥천군이 제3회 옥천전국연극제의 공식 포스터를 세계적인 현대미술가 갑빠오 작가와 협업하여 제작한다. 이번 협업은 연극제의 인지도 향상과 예술적 가치 확장을 목표로 하며, 갑빠오 작가의 독창적인 캐릭터와 따뜻한 색채가 연극제의 '사람 사는 이야기'라는 서사와 어우러져 높은 완성도의 포스터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완성된 포스터는 온·오프라인 홍보 및 굿즈 제작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충북 증평군이 제23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 컬링 종목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서은지·서은주 선수를 초청해 축하와 격려의 자리를 가졌다. 두 선수는 유도를 주 종목으로 하면서도 컬링에 도전하여 값진 성과를 거두었으며, 군수는 이들의 끊임없는 도전을 응원하며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서울 도봉구 도봉기적의도서관이 2월 28일까지 주민들이 직접 제작한 환경 그림책 5권을 전시하는 '미디어로 그린(Green) 환경' 전시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도봉을 그린(Green) 기적'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참여자들이 환경 문제를 그림책으로 표현한 결과물이다.

서울 도봉구 초안산가드닝센터에서 2월 8일부터 14일까지 대림원예종묘와 협업한 기획전시 ‘정원을 만드는 힘’이 열린다. 이번 전시에서는 도심 속 작은 정원, 계절의 흐름, 토종식물, 생활 정원 등 다양한 주제의 정원 작품을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도슨트 해설과 스탬프 투어도 운영된다.

영등포구 어린이 문화체험단이 충남 청양군을 방문하여 알프스 마을, 목재문화 자연사 체험관 등에서 다양한 문화 체험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교류 프로그램은 도시와 농어촌 어린이들이 서로의 지역 문화를 체험하고 우정을 쌓는 기회를 제공했다. 오는 2월 11일에는 청양군 어린이들을 영등포구로 초청하여 한국거래소, 국립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 등을 견학할 예정이다. 또한, 전남 영암군과도 상호 방문을 추진하여 친선도시 간 우호 관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예천군이 설 명절을 앞두고 7일 예천국민체육센터에서 '예천군수배 설맞이 읍․면 대항 및 어린이 바둑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일반부와 어린이부로 나뉘어 진행되며, 군민 화합과 어린이들의 교육적 기회 제공을 목표로 한다.

국가유산청이 4대째 옹기 제작 가업을 이어온 방춘웅 씨를 국가무형유산 '옹기장' 보유자로 인정 예고했습니다. 이는 홍성군 최초의 국가무형유산 보유자가 될 것으로 기대되며, 30일간의 예고 기간 후 최종 결정될 예정입니다.

세종시가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 한중일3국협력사무국과 함께 5일부터 13일까지 '2026년 청년대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한국, 중국, 일본 청년 48명이 참여해 동북아 평화와 공동 번영을 위한 차세대 인재 양성을 목표로 글로벌 리더십 대화, 전문가 커리어 토크, 지방정부 국제교류 방안 토론, 세종 역사·문화·도시개발·미래산업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박열의사기념사업회가 가네코 후미코 여사 서거 100주기 기념식 준비를 위해 세종시 부강면 가네코 후미코 선양사업회를 방문하여 기념식 계획을 설명하고 협조를 요청했다. 기념식은 오는 7월 23일 문경문화원에서 개최되며, 기념식, 학술회의, 영화 상영 등과 함께 사진전, 토크쇼, 뮤지컬 공연 등이 부대행사로 계획되어 있다. 특히, 가네코 후미코 여사가 어린 시절 세종시 부강면에서 보낸 7년간의 경험이 그녀가 한국을 사랑하게 된 배경에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는 점을 강조하며, 부강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나라사랑 역사탐방 교실' 프로그램 참여 협조도 요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