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사하구가 공공예식장 '다대 Sunset Garden' 이용 활성화를 위해 웨딩스냅·영상 제작 업체 가든필름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예식 사례 축적 및 홍보 콘텐츠 제작에 협력하며, 예비부부 대상 서비스 안내도 제공할 예정이다. 사하구는 2026년 상반기까지 초기 예식 사례 마련을 위한 예비부부를 모집할 계획이다.

김해시가 2026 전국생활체육대축전과 제5회 전국어울림생활체육대축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과거 체전 개최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대축전을 '문화체전'으로 완성하고, 관광 연계 강화 및 경제 활성화에도 힘쓸 계획이다. 빈틈없는 운영 준비와 경기장 점검을 통해 참가자들에게 안전하고 즐거운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군산시가 설 연휴를 맞아 군산근대역사박물관, 금강미래체험관, 채만식문학관, 군산비어포트 등 주요 실내 관광시설을 정상 운영하며 방문객을 맞이한다. 각 시설에서는 역사, 문화, 생태, 문학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전시를 제공하며, 특히 군산근대역사박물관에서는 전통놀이 체험과 공연도 열릴 예정이다.

동해문화관광재단이 관광객 이동 편의와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2월 7일부터 '동해시티투어버스'를 운행한다. 매주 토·일요일 및 공휴일에 운영되며, 묵호역 출발·도착 순환형 노선으로 총 12개 정류장을 경유한다. 모든 차량에 문화관광해설사가 탑승하여 동해시의 역사, 문화, 관광지에 대한 해설을 제공하며, 네이버 사전 예약 또는 현장 카드 결제로 이용 가능하다. 지난해 누적 이용객 2만 808명을 돌파하며 동해시 대표 관광 콘텐츠로 자리 잡았다.

울산박물관이 개관 15주년을 맞아 올해 울산의 과거, 현재, 미래를 잇는 다채로운 기획 전시를 선보인다. 5월에는 '울산 결혼백서'를 통해 변화하는 결혼 문화를 조명하고, 9월에는 샤힌 프로젝트 준공 기념 특별전 '아라비아 횡단 파이프라인과 울산정유공장'을 개최하여 에너지 산업의 역사적 의미를 재조명한다. 또한, 10월 울산공업축제 기간에는 '울산공업축제와 공연' 전시를 통해 산업도시 울산의 문화적 역동성을 보여줄 예정이다. 대곡박물관에서는 4월 '반구대로의 문화사'와 9월부터 '삼남 교동리 유적' 특별전을 통해 울산의 역사와 문화를 깊이 있게 다룰 계획이다.

울산시가 2026~2027년 예비문화관광축제 신청 대상 축제 선정을 위해 울산고래축제와 울산쇠부리축제를 심의한다. 심의 결과 70점 이상 획득한 축제 중 최대 2곳이 문체부 공모에 신청할 예정이다.

마포구가 구민 인문학 소양 증진을 위해 '도시의 미래, 문화가 답이다'를 주제로 3월 11일부터 25일까지 매주 수요일 저녁 7시 마포중앙도서관에서 3부작 인문학 살롱을 개최한다. 각 강연은 문화 전문가들이 미래 도시 경쟁력, 문화 예술 전략, 주민 삶의 질 향상 방안 등을 주제로 진행하며, 참여 신청은 2월 10일부터 선착순으로 가능하다.

횡성군과 횡성문화관광재단이 대중교통 이용 관광객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인 '낭만택시' 사업을 2026년까지 본격 추진한다. 낭만택시는 지난해 이용객이 크게 증가했으며, 만족도 조사에서도 85% 이상이 재이용 의사를 밝혔다. 올해는 '강원 방문의 해'를 맞아 할인 행사와 테마형 코스를 개발하고, 운행자 간담회를 통해 현장 의견을 반영하여 서비스 개선에 힘쓸 예정이다.

삼척시는 전통 씨름의 전승과 저변 확대를 위해 2월 7일부터 8일까지 삼척체육관에서 '2026 삼척 전국 대학장사씨름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에는 18개 대학팀, 25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하며, MBC SPORTS 채널을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다. 시는 이번 대회가 지역 주민들의 씨름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여 '천만 관광도시 삼척'을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보령시 웅천읍이 대규모 스포츠 전지훈련과 전국 축구대회 개최로 동계 시즌 지역 경제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 프로축구단 및 유소년 축구팀 106개 팀, 2,141명의 선수단이 방문하여 숙박, 음식점 등 지역 상권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으며, 연중 스포츠 행사 확대를 통해 지속적인 경제 효과를 창출할 계획이다.

보령머드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의 '제2기 로컬100(2026~2027)'에 최종 선정되었습니다. 이는 지역 고유의 매력을 지닌 문화자원을 국내외에 집중 홍보하는 사업으로, 보령머드축제는 까다로운 심사 과정을 거쳐 전국 100곳에 포함되었습니다. 이번 선정을 통해 보령머드축제는 2년간 문체부의 다양한 홍보 지원을 받게 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서울 노원구가 3월부터 2026년까지 노원 X-TOP에서 스케이트보드 강습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다양한 연령층을 대상으로 안전하고 체계적인 교육을 제공하며, 입문부터 고급까지 4단계 맞춤형 커리큘럼과 전문 강사가 함께한다. 수강료는 월 8만원이며, 노원평생교육포털에서 신청 가능하다. 노원 X-TOP은 서울 동북권 최초의 X게임장으로 익스트림 스포츠 저변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