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천시는 2025년 하반기 대학생 서포터스 수료식과 2026년 상반기 발대식을 개최하고, 포천시립박물관 건립 추진 및 역사문화관 운영 지원에 나선다. 2026년 6월까지 활동할 신규 서포터스는 박물관 건립 캠페인, 전시 및 교육 프로그램 지원, 홍보 활동 등을 수행하며, 2029년 개관을 목표로 하는 시립박물관 건립에 대한 시민 공감대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논산문화관광재단이 3월 6일과 7일 논산아트센터 대공연장에서 연극 '사의 찬미'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2025년 LG아트센터 서울에서 매진을 기록한 작품으로, 배우 서예지, 전소민, 박은석 등이 출연한다. 관람료는 2만원(논산시민 1만원)이며, 2월 12일부터 예매 가능하다.

논산시 물빛복합문화센터에서 2월 10일부터 7월 5일까지 한국화, 와이어아트, 사진, 서양화 등 4개 분야의 개인전이 차례로 열린다. 이번 전시는 무료로 진행되며, 탑정호 출렁다리 인근의 아름다운 경관 속에서 다채로운 예술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하동 야생차의 가치와 차 문화를 도시 일상에서 즐길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 '별천지 하동 차문화관'이 2월 9일 부산 광안리에 개관한다. 하동군 직영으로 운영되며, 티라운지, 전시 공간, 티 편집숍, 티클래스 프로그램 등을 통해 하동 차의 정체성과 브랜드 가치를 알릴 예정이다.

합천군이 대한축구협회와 2027년부터 2031년까지 5년간 춘·추계 전국 고등축구대회를 합천에서 개최하는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합천군은 축구 도시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고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읍시가 역사와 국가유산을 빛과 미디어아트로 풀어낸 복합 전시공간 ‘정읍 국가유산 미디어아트관 1894 달하루’를 개관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총 195억 5000만원이 투입된 이 공간은 동학농민혁명, 정읍사 등 정읍의 핵심 역사 자산을 디지털 기술과 접목해 체험형 콘텐츠로 제공하며, 굿즈 판매 및 편의시설도 갖춘 복합 문화관광 거점으로 육성될 예정이다.

사단법인 강원특별자치도 농아인협회 홍천군지회가 오는 2월 7일 홍천군 장애인국민체육센터에서 '제24회 홍천군 농아인 민속놀이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청각 언어장애인과 자원봉사자 100여 명이 참여하여 윷놀이, 한궁, 슐런 등 전통 민속 경기를 통해 화합과 소통을 도모하며, 우수 선수들은 강원도 대표로 도 대회에 참가하게 된다.

거제식물원이 설 연휴 기간 동안 전통놀이, 소원나무, 반려식물 키우기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2월 17일 설날 당일에도 문을 연다. 특히 2월 14일에는 '향긋달콤 허브과일 케이크 만들기' 특별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태백시가 지역 청년상점과 연계하여 한국관광공사 관광두레, SNS 인플루언서 등을 대상으로 2박 3일간 '청년창창루트X태백 관광두레 청년팸투어'를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청년들이 발굴한 관광 콘텐츠를 소개하고 태백시와 청년상점을 홍보하는 데 목적이 있으며, 체험, 식음, 숙박 분야와 태백산 눈축제를 포함한 다채로운 코스로 구성되었다. 향후 SNS를 통해 후기 콘텐츠가 공유될 예정이며, 태백시는 청년 창업가들의 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다.

고창군이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제2기 로컬100'에 청보리밭 축제, 선운사, 고인돌 유적 3곳을 선정되는 쾌거를 달성했다. 이번 선정으로 고창군은 2년간 문화체육관광부의 마케팅 지원을 받게 되며, 농업·자연·역사·종교문화가 어우러진 복합적인 문화자원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남해군 창선면 단항 지역의 관광자원과 로컬 콘텐츠 가능성을 확인하기 위해 '단항 로컬브랜딩 팸투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전국 각지에서 모집된 로컬크리에이터 및 일반 참가자 12명이 단항 마을 공간투어, 로컬투어 프로그램 체험, 인근 지역 연계 관광 등을 통해 단항의 관광 콘텐츠 활용 가능성을 탐색하고, 체험형 관광 콘텐츠 실증 및 구체적인 활용 아이디어를 도출했다. 남해군은 이번 결과를 바탕으로 단항 로컬브랜딩 활성화 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남해군 가천 다랭이마을과 남해바래길 27개 코스가 문화체육관광부의 '로컬100(지역문화매력100선)' 2기에 선정되었다. 이는 지역 고유의 문화자원을 발굴하고 홍보하여 지역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생활인구 유입을 도모하는 국가사업으로, 남해군은 경남 지역에서 유일하게 2개소가 동시에 선정되는 쾌거를 달성했다. 이번 선정으로 두 곳은 향후 2년간 정부의 집중 마케팅 지원을 받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