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성특례시가 중국 샤오간시와 우호협력 MOU를 체결하고 K-컬처를 포함한 문화 분야 교류를 추진한다. 특히 양 도시의 공통 문화 가치인 '효'를 중심으로 문화 행사 및 콘텐츠 교류, 상호 방문, 정보 교류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남원시의 야간 경관 상징물인 '청사초롱'이 빅데이터 분석 결과, 관광객들에게 압도적인 호응을 얻는 야간 관광의 핵심 요소로 확인되었습니다. 긍정적인 감성 반응이 90.3%에 달하며, 지역 정체성과 결합된 '야간 경관 관광 자원'으로 인식되고 있습니다. 남원시는 이를 바탕으로 청사초롱을 지속가능한 문화자산으로 관리하고 춘향제 등 지역 축제와 연계한 시즌제 운영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고흥군이 지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예술정원 공간 개선에 참여하는 '정원사의 작업실'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목공 및 미술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직접 예술정원을 가꾸는 경험을 제공하며, 총 4차시에 걸쳐 진행된다.

인천 부평구가 구민 건강 증진 및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2026년 상반기 생활체육교실 참여자 302명을 모집한다. 3월부터 6월까지 웰빙댄스, 탁구 등 10개 종목 13개 강좌가 무료로 운영되며, 전산 추첨으로 선발한다. 또한, 평일 아침 공원에서 건강체조교실이 운영되고, 어르신을 위한 실버태권도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인천 계양구가 2026년 상반기 계양구립소년소녀합창단 신규 단원 위촉식을 개최하고, 지역 문화 홍보대사로서의 활동을 시작했다. 이번에 위촉된 5명의 신입 단원은 체계적인 훈련을 통해 예술적 역량을 강화하고, 계양구의 문화적 매력을 알리는 데 기여할 예정이다. 계양구는 합창단의 성장을 위한 다각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청송군이 '자연과 관광이 공존하는 힐링 관광거점도시' 조성을 목표로 다양한 관광 정책을 추진한다. 주왕산, 주산지 등 천혜의 자연경관과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국제슬로시티 등 국가·국제 인증 관광자원을 활용하여 체류형 관광지로 전환하고, 청송백자, 현비암 누각 조성 등 문화·역사 관광 명소 개발에도 힘쓴다. 또한,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운영 강화, 청송사과축제 글로벌 육성, 위생 환경 개선 등을 통해 관광객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밀양문화관광재단이 2026년 밀양 꿈꾸는 예술터 문화예술 교육사업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영유아, 청소년, 성인을 대상으로 하며, 각 연령대에 맞는 특화 프로그램과 융복합 예술 형태로 운영된다. 영유아 대상 '팅팅탱탱'은 지역 이야기를 활용한 예술 놀이, 청소년 대상 '드리머즈'는 문화예술 직업 멘토링 및 실무 경험 제공, 성인 대상 '예감스쿨'은 다양한 장르의 예술 감상 및 체험 교육으로 구성된다. 참가 신청은 6일부터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밀양문화관광재단이 세종문화회관 등과 함께 부산·경남 공동제작 뮤지컬 '다시, 봄-아지매들의 이야기'에 참여할 배우를 공개 모집한다. 이번 오디션은 지역 예술인 지원 및 창작뮤지컬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하며, 경력 단절 여부와 관계없이 지원 가능하다. 최종 선발된 배우는 4월 워크숍을 거쳐 10월부터 11월 초까지 창원, 밀양, 김해, 부산에서 순회공연에 참여한다.

함양박물관이 설 명절을 맞아 2월 14일부터 18일까지(17일 설 당일 휴관)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다채로운 체험 행사를 운영한다. 레진 공예, 컬러 비즈를 활용한 소망 쓰기 및 열쇠고리 만들기 체험과 함께 윷놀이, 제기차기 등 전통 민속놀이 및 세계 전통놀이 체험도 즐길 수 있다.

강진고려청자박물관이 강진역에서 '자상감운학문병'과 '청자상감운학문매병' 두 점의 고려청자 작품을 연중 상설 전시한다. 이번 전시는 강진역을 이용하는 지역 주민과 여행객들에게 고려청자의 제작 기법, 예술적 특징, 역사적 가치를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며, 강진의 대표 문화인 청자를 널리 알리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진군이 제54회 강진청자축제 기간 중 관광객들에게 아름다운 유채꽃을 선보이기 위해 특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야간 저온에도 불구하고 비닐온실 설치와 품종 선별, 6개월간의 집중 관리를 통해 축제 기간에 맞춰 유채꽃 개화를 성공적으로 이끌었다. 또한, 온실 내 튤립 포토존을 함께 마련하여 다채로운 볼거리와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전라남도 강진군이 사이클 국가대표 후보선수들의 동계 전지훈련지로 각광받고 있다. 온화한 기후와 다양한 코스를 갖춘 훈련 여건 속에서 선수들은 체력 강화와 경기 감각 회복에 집중하고 있으며, 특히 제73회 3·1절기념 강진투어 전국도로 사이클대회 코스 적응 훈련도 병행하고 있다. 강진군은 전국 규모 사이클 대회 개최 경험과 안정적인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선수들이 훈련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으며, 전지훈련과 대회 개최를 연계하여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